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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hone질렀다

Diary 2008/05/14 01:21
난번의 포스팅에 적었듯이 핸드폰을 잃어버렸습니다. 비록 그전에도 핸드폰을 바꾸고 싶었지만...암튼 오늘 친구의 형이 미국에서 가져온 아이폰iPhone을 손에 쥐게 되었습니다..

한마디로~   죽여줍니다!!

인터넷에서도 많이 보고, 리뷰도 많이 보았건만,직접 써보니 그 좋은 이유를 알것 같습니다. 사실 저가 아이폰은 선택한 이유는 아래 몇가지입니다.

1. 인터넷
   개인적으로 인터넷을 무지 좋아해서, 심심하면 블로그 구경하고 인터넷을 통해서 여러가지 뉴스도 접하고 합니다. 물론 검색도 많이 합니다..효과 좋습니다. 글씨가 작으면 두 손가락을 스크린에 터치한 후 두 손가락을 벌리면 글씨가 커집니다. 참 대단한 제품입니다.

2. 카메라
   저가 slr카메라가 있는데, 가끔은 너무 무거워서 들고 다니기 불편할 때 많습니다. 인터넷에서 아이폰으로 찍은 사진들 보니 효과가 괜찮습니다. 그래서 간단하게 사진 몇장 찍는것은 좋겠다 싶어서 ...오후에 아이폰을 받고 찍어보니 효과 역시 만족입니다.

3. Screen
   전에 쓰던 핸드폰은 화면이 너무 작아서, 문서는 전혀 볼수 없더군요. 그래서 언젠가는 꼭 화면이 큰 핸드폰을 사서, 버스에서 문서도 보고, 동영상도 좀 볼 수 있는 제품을 원했습니다.사진을 보시면 알겠지만 충분한 크기의 스크린입니다. 가로 세로 모두 볼 수 있습니다.

4. 언어지원
   아시겠지만 , 저는 블로그도 한글, 중문을 위주로 많이 보기때문에, 스마트폰이라면 한글 및 중문 모두 지원해야 하는데, 그렇지 않더군요. 중문을 지원하면 한글 지원이 불가능하고, 반대로면 중문 지원이 불가능하고..글이 깨지는것이 골치 아팠습니다. 하지만 아이폰은 완벽히 지원합니다..

여러가지 원인이 있겠지만, 지금까지 사용해본 결과는 만족합니다. 앞으로 사용하면서 리뷰도 좀 써보겠습니다.
이젠 좀 애플빠가 왜 생겼는지 이해 갈것 같습니다.

 아래는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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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짜잔형 2008/05/14 17: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옷... 꿀꺽~

  2. 천국의신화 2008/05/16 17: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아이폰이 한국에서 개통가능 합니까?????

    아니면 필자께서 다른 지역에 살고 계신 겁니까?

토요일날 회사 친구 결혼식에 급히 참가하느라고, 핸드폰을 글쎄 택시에 두고 내렸습니다....

원래는 6월 중순에 바꿀려고 했는데, 너무 빨리 잃어버렸네요....

핸드폰은 그렇고, 핸드폰 안에 있는 그많은 전화번호...다 잃어버렸다고 생각하니..후후..

이왕이면 잃어버린거 신경쓰지 않을려구여......ㅠㅠ

택시 기사들 보면 현금 엄청 많은 것도 주으면 되돌려 준다던데..저의것은 돌려주지 않네요..흥..

핸드폰 산지 2년 채 되지 않았는데, 키 잘 안 되는것도 있고, 그리고 컴퓨터 죽듯이..핸드폰이 반응이 없을 때 한두번 아니라서..아무래도 바꿀려고 했습니다..

담부터는 삼성 핸드폰은 다시는 사지 않기로 했습니다..ㅠㅠ 가격만 비싸고..기능은 별로고..그것도 made in Korea인데..홍콩에서 판매되는 정품을 어렵게 구매해서 사용했는데..효과는 별로..

암튼..

내일이면 새로운 핸드폰 가지게 됩니다..그때면 사진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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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ack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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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지난번에 iPhone구매하기 프로젝트??라는 일기를 적은것이 있습니다. 아이폰이 하도 마음에 끌려서 각종 동영상 보고, 애플 스토어의 가격도 매일 보고..인터넷 쇼핑몰에서 판매하는 가격도 알아보고 등등..

비록 애플의 아이폰이 훌륭한 제품이겠지만, 지금은 살 수가 없네요. 더욱 큰것을 사기 위해서 -.-

사실 1월1일부터 시작한 애드센스 수입은 아이폰 구매하기에는 문제 없습니다만, 사고 싶은것을 다 사면 저축이란게 되지 않아서..이젠 저축을 시작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저도 이젠 철이 드는가봅니다^^

아직 사야할 것들이 많습니다. 집도 사야 하고, 차도 사야 하고..좀 전만 해도 차를 먼저 구입할 가 하는 생각으로 각종 자료 보고 했는데..주위에서는 그래도 집이 우선이라고 해서...ㅎㅎ

어쨌든 저축을 조금 시작해보니 재미있더라구요..블로그 수입 달마다 받을 수 있는데 지난번에 받은 것을 달러로 저축했습니다. 앞으로도 쭉 저축 해볼 생각입니다. 소위 비상금이라도 되게끔 블로그 수입은 년말까지 사용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계산해보니 한달 수입은 별로 되지 않는데, 년말까지 저축한다면 무엇인가 구매할 수 있을듯 하기도 하구요..그때 정말 무엇을 질렀다면 공개하겠습니다.

아이폰 ..참 욕심이 나는 제품이기도 합니다..지금 글을 쓰면서도 지를가 말가 고민합니다만...참아야 하는 상황이라서...핸드폰도 고장 날때까지 계속 사용해야 하는 상황..

요즘은 돈을 쓰면 엑셀로 만든 표에 적어서 장부?를 적고 있습니다..그러니 여태껏 시도해보지 않았던 것인데, 돈이 어디로 흘러나가는지 알수 있었습니다. 그전에는 그냥 딱 필요한데만 돈을 썼겠지 하고 생각했었는데, 역시 아니더라구요..돈을 쓴 기록을 보면서 어느 분야에서는 돈을 절약해야겠다는 생각도 들고..결론적으로는 먹는데 돈을 제일 많이 씁니다..친구랑 만나면 밥 먹고 등등..그래서 요즘은 자주 만나지도 않고..ㅎㅎ~

여행가고 픈 곳도 많지만..일단은 꾸~욱 참고..저가 사는 대련도 중국의 최고 여행 도시인만큼 저가 가보지 못했던 대련 주위를 돌아야 하겠습니다. 카메라 들고..가보지 못했던 곳들을 고고싱~ 돈 절약도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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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만에 일기 쓰는것 같습니다..사실 오랜만도 아니죠..알고 보니 5일전에 새로운 노트북을 받다는 글을 올렸는데..-.-

사실 그동안 새로 옮긴 원룸에는 인터넷이 되지 않아서..노트북을 받은 후 오늘에야 인터넷을 신청했습니다. 행운스럽게도 4월달 한달은 무료라고 하네요...120원(만8천 좌우) 절약했네요..이런 좋은 일이 있을수가~~

어제는 오랜만에 mjjin님과 만났습니다. 이젠 작년보다 자주 만나는것 같습니다. 한달만에 한번?정도..모두 4번 만났는데, 만나기만 하면 서로 할말이 참 많습니다. 인테넷에 대한 이야기를 주제로, 블로그 주제 등등...mjjin님이 지난번에 한국 출장 가서 있었던 일도 흥미롭게 말씀해주셨구요...암튼..번마다 즐거운 만남이였습니다.

어제는 1차,2차 모두 한식점에서 했는데, 1차는 매운탕,참이슬 등등을 먹고, 2차는 장어구이,그리고 다른 음식 몇가지와 청도 맥주를 마셨습니다..^^

이제 살고 있는 집에 인터넷 되니...인터넷 많이 하고 TV적게 봐야겠습니다..ㅎㅎㅎ

역시 인터넷 없으면 무엇인가 답답하고 그럽니다..이게 중독인지?

주말에..여러분들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여기 대련은 왠지 안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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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mjjin 2008/04/04 18: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주일전의 일이 꿈만 같아요,,, 시간은 유수처럼~~ 할일이 많이 쌓여가니 스트레스도 쌓여가요 ㅜㅜ

난번의 포스팅 이후 생각보다 빠르게 노트북이 도착했네요. 무엇보다도 노트북도 회사 자산이기때문에, 자산을 저의 이름 아래에서 동료 이름 아래로, 동료가 신청한 노트북을 저의 이름 아래로…. 프로세스가 엄청 복잡했습니다.ㅠㅠ 매니저의 승인 받아야 하고, Operation Manager 승인도 받아야 하고.. 모든것이 메일로 승인 받아야 한다니..

 

하지만 쌩고생을 한것만은 아니였습니다..

업그레이드 노트북을 가졌으니까요.. 완전 노트북입니다. 메모리 2기가, 하드 120기가입니다. 아직은 와이드 스크린이라서 습관이 되지 않지만..새로운 노트북 그만큼 좋을것이라고 기대하고 사용하겠습니다.

단지 아쉬운점이라면 ThinkPad IBM로고가 사라졌습니다. 회사 친구도 T61 사용하는것을 보았는데, 그때만해도 아이벰 로고 있던것인데, 현재는 완전히 사라졌네요..

 사진은 내일이든가 시간 있으면 첨부하겠습니다.

지금까지 회사에 남아서 세팅하고 무선랜 설치하고, 아직도 많은 소프트웨어는 설치하지 못해서 내일에 와서 해야겠습니다. 컴퓨터 문서 이동하는 귀찮지만.. 노트북을 감안해서..^^


일단 모양은 우의 그림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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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iF 2008/03/26 00: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드려요~ 근데 무슨 일을 하시는지도 궁금해지네요. ^^
    thinkpad... 블랙을 좋아하고 왠지 프로페셔널해서 전 좋아했는데, 이제는 맥에 반해버려서;;;
    사촌 형 친구가 ibm 일한다고 싸게 구입할 수 있는데 말이죠 ㅋㅋㅋㅋㅋ

    • BlogIcon Jack Park 2008/03/26 11:36  댓글주소  수정/삭제

      개발쪽 일을 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말하자마녀 sap쪽이구요 ^^
      저도 언젠가는 맥을 한번 사용해보고 싶네요..
      아이폰 구매프로젝트는 뒤로 하고..비록 그만한 돈을 블로그 통해서 저축했지만..
      아이벰 컴퓨터는 미국에서 제일 싼듯 하네요..

  2. BlogIcon 짜잔형 2008/03/27 19: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아직도 t40을 신주단지 모시듯이 사용하고 있답니다. 헤헤

    • BlogIcon Jack Park 2008/03/28 10:27  댓글주소  수정/삭제

      t40,t41,t43등 모델들이 아이벰의 대표적인 제품이죠^^
      노트북은 최신형이 중요한것이 아니라..자신에 맞게.사용할 수 있는것이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Goodbye ThinkPad T60

Diary 2008/03/18 11:24

사의 동료가 해외 출장을 가는데 신청한 노트북이 아직 받지 못해서, 급히 가는거라서 저가 사용하고 있는 ThinkPad T60을 가져가기로 했습니다. 대신 저는 동료가 사용하던 데스크탑을 사용하게 되였구요..영원히 데스크탑을 사용하는것이 아니라..2.3주일 사용하다가 새로운 노트북 ThinkPad T61이 나오면 저는 새 노트북을 사용하게 됩니다. 말로는 이렇게 바꿔준다고 하는데 문제 없겠죠? 문제 없어야 하는데..-.-

06년 12월달에 새로운 노트북 받아서 그동안 정말 아껴 사용했습니다. 베터리 오래가지 못할가바 미팅이 없을 때는 항상 베터리를 뽑고 전원을 통해서 사용하고 해서 지금도 베터리만 사용하면 4시간은 충분히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른거는 다 좋은데, 저가 사용하고 있는 소프트웨어랑 모두 데스크탑에 옮겼다가 다시 두주일 후에 새로운 노트북으로 옮겨야 한다는 번거로움이..

하지만 새 노트북이라면..ㅎㅎㅎ 기꺼이..헌신하겠습니다..

굿바이 ThinkPad T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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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그리스인마틴 2008/03/18 14: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 .. 그래도 잠시만 번거로움을 감수하시면 새노트북이 생기네요.
    노트북...아 갖고싶은데.. 특별히 쓸일이 없으니 와이프님께서 허락을 안하실 것 같습니다.

    • BlogIcon Jack Park 2008/03/20 19:02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금 부지런히 노트북의 문서들을 데스크탑에 옮기는 중입니다..ㅠㅠ 시간이 왜 이렇게 오래 걸리는지..
      집에서는 데스크탑이 더욱 좋을듯 하네요..노트북은 편리하지만..성능이 아무래도 데스크탑보다는 약해서..

  2. BlogIcon 엔죠 2008/03/19 19: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x61 주문했는데...3주일 기다려야 해요^^
    지금은 3일째..
    언제 오려나....

    • BlogIcon Jack Park 2008/03/20 19:03  댓글주소  수정/삭제

      일본에서는 씽크패드가 비싼지요?중국에서는 장난이 아닌데..너무 오래 걸리네요.애플이 미국에서는 빨리 배송되는것 같은데..

른게 아니라 이전부터 일본 출장 간다는 학교 선배이자 회사 동료인(팀은 다른 팀이지만) Kim모가 드뎌 어제 일본 출장을 가게 되였습니다. 전부터 저보고 말했듯이 저더러 맡은 월세집을 관리하라는것이였습니다. 출장을 3달 가니까 일단 석달동안 월세를 다 내놓고 저보고 공짜로 있으라는것이였습니다. 저는 두말없이 OK했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집에서 출퇴근하는것이 거리가 너무 멀어서 고생했는데, 마침 잘 되였죠..선배가 맡은 월세집이 회사랑도 가깝고 해서..오늘 오랜만에...늦잠을 자고 일어났더니..기분이 좋습니다^^

걱정되는것은 밥을 밖에서 계속 먹어야 한다는것..그리고 친구들 자주 만나야 할지..-.-

참,인터넷 설치 하지 않았습니다. 매일마다 집에 가면 블로깅 하느라 시간이 필요하기에..다른것을 할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녁에 책도 좀 보고 할렵니다..책은 자주 사는데, 보질 않아서..-.-

암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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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오전에 Local Business을 위해서 지인과 모텔을 찾아서 가격을 협상했습니다. 생각밖으로 좋은 가격으로 협상이 끝났습니다. 점심에 식당에서 매운탕을 먹고, 오후에는 회사의 아는 누나를 만나서 커피숍으로 향했습니다.

커피숍에서 회사에서 있은 이런 저런 일들을 말하고...그리고 개인적인 일..저가 정말 솔직한 말을 듣고 싶다면서, 저의 결점을 짚어서 알려달라고 했습니다. 그러니 딱 두가지가 있다고 하더라구요..듣고 보니..정말 딱 맞는 말이였습니다. 앞으로 이런 결점들을 고쳐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사실, 저는 사회에 발을 내놓은지 2년도 되지 않아서 ,아직은 많이 부족합니다. 경험도 부족하고 해서, 선배들한테서 조언도 많이 들을려고 합니다. 그러면 뭔가 조금 느끼고, 이런것도 있었구나 등등...항상 이런분들이 고맙기만 합니다..

지난번에 누나(친척)가 저보고 그러더라구요. 너는 아직 어리니까, 안정한 직업이 있으면서도 여러가지로 체험해보는것도 좋다고...그러니 많은것들을 듣고, 보고 경험해보라는것이였습니다. 어제 만난 선배분도 그럽니다. 아직은 자신에 제일 적합한 직업이 어떤것인지 모르고 해서 여러가지로 해보다 보면 자신이 제일 좋아하는 직업이 눈에 보일것이라면서...여러가지로 해보라는것이였습니다.

무엇보다도 자신감이 중요하다는것을 깨달았습니다. 저를 만난 분은 아시겠지만, 저는 키도 작고, 목소리도 쉰 목소리이고..그래서 외적으로는 정말 자신감이 없어했습니다. 어제 그 선배분이 저보고 지금 사회에서는 그런것이 중요한것이 아니라....남자는 특히는 능력이 중요하다고...자신감을 꼭 가지고...앞으로 키가 작고, 목소리가 이상하다는 말을 혼자서 절대 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당당하게 친구들앞에서..자신을 보이고..상처도 많이 받아봐야 나중에는 자그마한 상처에는 눈 하나 깜빡하지 않는다면서...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자꾸 어제 대화했던 내용이 생각나네요..비록 전에 친구들도 저보고 여러번 말했지만, 충분히 더 멋질수 있다고....

암튼..너무 고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