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중국 인터넷 쇼핑 시장이 쾌속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 중국 시장 조사기구인 iResearch의 조사에 의하면 2009년 중국 인터넷 쇼핑 시장 거래 규모는 약 2500억위엔, 즉 2483.5억위엔이며 작년에 비해서 93.7% 증가했다. 인터넷 쇼핑 거래 규모는 사회 소비 도매 총 비중에서 1.98%까지 성장했으며 인터넷 쇼핑 유저가 1억명쯤 된다. 2009년의 경제위기하에 인터넷 쇼핑은 중국의 각종 업종 중 경제위기의 영향을 제일 적게 받고 제일 빨리 성장하는 업종 중의 하나가 되었다고 한다.
시장 규모: 인터넷 쇼핑 시장 규모 2483.5억위엔, 93.7% 증가
“2009-2010년 중국 인터넷 쇼핑 시장 발전 보고서”에 의하면 2009년에도 빠른 성장을 하고 있으며 2009년 인터넷 쇼핑 거래 규모액이 2483.5억위엔에 도달했고 작년에 비해서 93.7% 증가했다고 한다.
업계 데이터: 인터넷 쇼핑 시장이 사회 소비품 도매시장의 1.98% 차지
2009년 중국 인터넷 쇼핑 시장이 중국 사회 소비품 도매시장의 1.98%차지했으며 앞으로 5년간 5%의 시장 점율을 초과할 수 있을거라고 전망했다.
고객: 인터넷 쇼핑 고객 1억명 돌파
CNNIC(China Internet Network Information Center)통계에 근거해서 추측한 인터넷 쇼핑 유저수는 1억명을 넘었으며 작년 대비 37.5% 증가, 인터넷 쇼핑 유저가 중국 전체 인터넷 유저수의 28.2%에 달했으며 2010년에는 30% 초과할 것으로 전망했다.
B2C 경쟁 심화
중국 인터넷 쇼핑 시장의 C2C영역에서 알리바바 소속의 토우보(TAOBAO.COM)가 82.49%로 1위를 차지했으며 현 중국 최대 포탈인 TENCENT(중국 대표 IM인 QQ 제품을 출시한 회사)의 paipai.com 10.13%로 2위, TOM과 eBay의 합작회사인 Tom eBay가 6.95%로 3위, 중국 최대 검색 사이트인 Baidu에서 출시한 C2C사이트 YOUA.COM이 4위이다.
B2C 분야에서는 전자제품 판매를 위주로 하고 있는 京东商城(개인적으로 판매 시스템이 아주 잘 되어있다고 생각)이 28.7%로 1위, 아마존 차이나의 卓越亚马逊(아마존이 중국의 인터넷 서점 사이트인 joyo.com을 인수)이 2위, 아마존 차이나의 최대 경쟁자인 dangdang.com(역시 도서 판매 위주)가 12.3%로 3위..
제 기억속으로는 중국에서 8848.com이 중국의 전자상거래의 시작을 알렸는데, 비록 현재 아주 빠른 성장 속도를 보이고 있지만, 아직은 발전공간이 아주 많은 영역이라고 생각한다. 전에는 인터넷 쇼핑을 하면 배송이 하도 느려서 택배를 받는데 아주 오래 걸렸지만, 토우보의 활약으로 현재 중국에는 수많은 택배회사가 생겼고, 요즘은 웬만하면 3일정도면 인터넷 쇼핑몰에서 구입한 물건을 받아볼 수 있다.
현 중국의 C2C분야에서는 TAOBAO.COM이 절대 강자인데 2008년4월10일에 B2C인 mall.taobao.com을 출시한 이후 현재는 10000개좌우의 브랜드가 있는데, 한국 기업에서 중국의 소비자들한테 돈을 적게 들이고 홍보를 하고 싶다면 이 B2C 쇼핑몰에 입주할 것은 권장한다.
팁: 앞으로 중국 비즈니스 정보에서 RMB(人民币 병음 Ren Min Bi의 약자) 혹은 CNY(Chinese Yuan) 이라는 화폐단위가 나타날 테인데 모두 중국 화폐 단위이다.
전부터 중국에 관한 이런 저런 글을 올릴가 생각했었는데, 진작 블로그에 로그인해서 글을 절반 쓰다가 지우게 되고, 괜히 여러분들이 다 아는 내용을 올리는것이 아닐까? 이런 저런 고민때문에, 순간에 떠오르는 생각들을 스스로 가라앉히게 합니다.
오늘 상하이신님(현재 한국 거주) 블로그에서 글중에 이런 내용이 있었습니다. 한 대학생이 상하이신님께 중국 MBA에 관한 질문 중
이렇게 한 학기가 흐르고, 저는 또 다른 고민을 하게 되었습니다.졸업을 앞둔 시점에서 취업과 대학원 사이에서 어떤 선택을 해야 할 것인가에 대해 고민하게 되었고,
그러던 도중에 상해 복단 대학교 교환학생이라는 기회를 얻게 되었습니다. 중국이라는 나라에 한번도 가보지 못했고, 우리나라 사람들이 중국에 대해 가지고 있는 "편견"
저도 가지고 있었습니다. 상해로 떠나기 전까지는요. 그리고 도착하는 순간부터 새로운 세상과 맞이한 순간 피가 거꾸로 솟는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선배님도 그렇게 느끼셨겠지요?
한국으로 돌아온 지금...그렇게 커 보였던 한국이 세계의
문턱에선 한없이 작고 약한 존재라는 것을 깨달은 지금...저는 중국 전문가가 되어 이 거대한 대륙을 무대로 일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평소 관심이 있는 전자와 IT쪽으로 말이죠.특히나 영업 쪽에 관심이 많습니다.
죄송하지만, 제가 글 재주가 없어서 존댓말을 사용하면 쓸데없이 말이 많아져서 반말로 할게요..많은 양해 바랍니다^^.
한주일전이었다. 회사에서 거의 두주일마다 영어 교육 기관인 EF의 원어민 강사를 초청해서 한시간동안 회사 사람들과 대화를 하게 한다. 물론 자원적인 활동이므로 참가하고 싶은 사람만 참가한다. 이 강사분은 미국에서 중국으로 온지 얼마 안되었는데, 대련의 EF에서 출근하면서 저의 회사 대련 지사에서 역시 같은 활동을 조직한다. 중국에 처음 와본지라 놀랬다면서, 높은 빌딩도 많고, 상해 오니 완전 뉴욕 같다면서~
처음에 미국에서 중국 출장 간다니, 이 강사분의 할아버지께서 중국 가는거 생각 잘 했냐면서, 너 중국 가면 어떻게 연락 하지? 편지로?
이 강사분이 설명하기를, 강사의 할아버지분이 중국을 무시하는것이 아니라, 그 시대의 사람들은 정말 중국을 아직 중국이 전화도 없는 나라라고 생각한다는것이었다. 이 말을 들은 저희들은 좀 충격적인지라~아직도 세계에 적지 않는 사람들이 중국을 모르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중국의 최고의 문명도시중의 하나로 뽑힌 중국의 북방도시 대련(다롄)시에서 친척분이 한국 식당을 하고 있다. 식당은 한국 음식점 중에서 조금 유명한지라, 한국의 국회의원,두주일전인가 송대관,주현미,현철 등 가수들이 식당 가서 식사를 하는가 하면, 골프 손님으로 이래저래 한국에서 찾아오는 손님들이 많다. 식당 주인인 친척의 말을 들어보면 재미 있는 일이 많다고 한다. 중국 여행이 처음인지라, 대련에 여행 와서, "아~ 중국에도 빌딩이 있네~" 라는 분도 계신다고 한다. 이분은 중국을 무시할려고 하는 소리가 아니라, 한국에 있을 때는 늘 중국의 부정적인 뉴스만 듣고 아직도 어릴적에 선생님한테서 들었던 공산주의하의 옛날 중국의 모습만 기억하고 있었기에...
사실, 여러분이 느꼈는지 모르겠지만, 한국 티비 뉴스에서든, 네이버,다음 메인 페이지에는 항상 중국의 부정적인 뉴스로 가득하다. 불때지 않은 굴뚝에 연기가 날가라는 옛말이 있듯이 중국이 각종 뉴스에서 지적하고 있는 문제가 없다고 하는것은 아니다. 단, 뉴스에서 계속 국을 부정적인 뉴스거리만 보도하고 있으니 국민의 기억속에 남는것은 중국의 부정적인 편견밖에 없는것이 정상적이지 않을가 싶다.
좀 전에 일인데, 저와 같이 여행 팀블로그를 하고 있는 멤버중의 한 사람과 채팅을 하였는데, 여행 이야기를 하다가, 호주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 갑자기 이런 뉴스가 떠올랐다. 중국의 재벌2세들이 호주에서 공부는 제대로 하지 않고, 스포츠카를 끌고 다니면서 논다는 등등..그러니, 이 친구가 하는 말이 정말 그렇다면서, 이 친구의 남동생이 호주에서 부모님 몰래 용돈으로 Porsche 911를 사서 친구들과 어울려서 논다는것이었다. 나중에 부모님이 공부 하지 않고 돈만 많이 쓴다는 이유로 중국으로 돌아오라고 해서 돌아왔지만...중국으로 올때 스포츠카를 팔지도 않고 걍 친구한테 맡겨두었다는 것이었다.
아~~ 중국에도 부자집 자식들은 이런 삶을 살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 하루(부럽다는것이 아니라, 뉴스에서만 접했던 일들을 제가 알고 있는 사람들중에도 있다는 것).
이번 미국 신임 대통령 버락 오바마의 아시아 방문행을 봐도 중국에서는 3박4일동안 머물었다. 중국이 현재 미국의 최대 채권국가인만큼 중국의 위치가 선명히 높아졌다는것을 의미하고 있다. 물론 한국과 미국은 워낙 관계가 좋은지라 한국에 20시간만 체류했다고 해서 너무 서러워할 필요가 없지만..
그럼 중국 상하이 상류층이 될려면 어느 정도의 돈이 있어야 할가?
상하이 `新 귀족` 재산기준은 150억원
상하이에서 최상류층의 기준에 부합하기 위해서는 8300만위안(150억원) 정도는 있어야 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중
국의 관영 영자지 차이나데일리(中國日報)는 30일 영국계 회계법인인 후룬(胡潤)리서치가 중국에서 '신 귀족층'에 속하기 위한
재산의 규모를 도시별로 조사한 결과, 베이징이 8700만위안으로 가장 높았고 상하이가 8300만위안(150억원)으로 뒤를
이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상하이에서 ‘귀족 행세’를 하려면 상하이에서 가장 비싼 시가 2200만 위안의 탕천골프(汤臣高尔夫)별장과 시가 960만 위안의 초호화 빌라 취후톈디위위안(翠湖天地御苑)을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
또
중국 유명화가 청판즈(曾梵志)가 그린 720만 위안짜리 그림과 150만 위안짜리 스타인웨이(Steinway) 그랜드 피아노,
50만 위안의 바카라(Baccarat) 샹제리제 정도는 있어야 한다. 여기에 100만 위안 정도의 벤츠 R500 리무진과
33만 위안 상당의 골프클럽 회원권도 '필수품'이다. 모든 것을 누리려면 8천300만 위안 정도가 필요하다는 게 조사결과다.
중국 지역별 부호들 가운데 돈 씀씀이가 가장 이성적이고 합리적이라는 상하이 부호들은 연간 750만위안(13억원) 정도 소비하는데 새차를 사는 게 가장 많은 돈을 쓰고 사회에 기부하는 돈은 150만위안으로 나타났다.
중국은 1978년 11기3중전회를 통해서 개혁개방의 길로 걷기 시작한 후부터 아주 큰 발전을 가져왔다. 현재 GDP도 8%이상의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물론 이 8퍼센트에 거품이 적지 않다고 하지만-.-
아직도 중국을 전화기도 없는 나라일가 라고 착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중국에 한번 여행 오시면 될것 같다. 특히 중국의 소비 수준이 한국 못지 않게 높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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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신 '귀족'의 재산기준이 150억원이라고 해서 중국에 모두 부자라는 얘기는 아니다. 중국에는 아직도 해결해야 할 문제가 너무 많다. 갈수록 늘어나는 빈부차이, 민주주의 길로 언제 갈지, 해결해야 할 일들이 하도 많아서 블로그에 하나하나 적기에는 어렵고, 사실 그 모든 문제점을 다 알수도 없다.
단, 중국은 아직 발전도상국의 국가인만큼 발전 가능성이 많고, 지금도 그나마 잘 나가고 있다는 점. 그리고 전체적인 수준에서 볼때 한국과 중국을 맹목적으로 비교해서는 안된다. 일인당 GDP를 따진다면, 중국은 한국에 비해서 너무나 많이 떨어져있다. 그리고 중국의 서부지역은 특히 낙후한 지역이 많다. 왜냐면, 개혁개방할 때 정책이 중국의 연해지역인 동부를 먼저 발전시키고 나중에 서부지역을 발전시키자는 전략하에서이다.
저의 블로그에서 여태것 싸이월드 중국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내용이 좀 많았던것 같습니다. 바로님의 싸이월드 대만에서도 사업포기, 중국은?!이라는 글을 봐도 알수 있다 싶이 싸이월드가 한국에서는 누구나 다 알아주는 아이템이지만, 미국에 이어 대만에서까지 포기라는 현실 앞에서, 싸이월드 중국에 대해서 걱정하지 않을수가 없습니다(비록 제가 싸이월드 소속 직원 아니지만-.-).
제가 싸이월드 중국 방문 후 그쪽 직원을 알게 되서 메신저에서 가끔 연락을 하는데, 오늘 들은 의외의 소식은 바로, 싸이월드 중국이 현재 이익을 내고 있다는 것입니다. 싸이월드 중국에 대한 보도가 워낙 적다보니, 이런 소식은 아주 뜸한데...싸이월드 중국 측 직원의 말로는 현재 가입자수가 1000만명 쯤 되고, 일인당 1위안의 수익만 창출해도 천만위안이 되고, 이것은 광고 수익을 뺀 수치입니다.
현재 싸이월드 중국을 관할 해 보면, 왼쪽의 그림에서 볼수 있다 싶이, 여러가지 기능을 추가중인데, 아직 큰 히트는 치지 못했지만, 이런 저런 기능으로 해서, 유저들에게 좀 더 많은 재미거리를 추가하고 있지 않는가 싶습니다.
현재 싸이월드 중국의 이익 창출 방식을 보면 아주 단순한데, 도토리 판매를 통한 이익 창출, 그리고 광고 수익 두가지입니다.
기업을 위한, 특정 홈페이지 비즈니스는 아직 활발히 진행되지 못하고 있는걸로 알고 있는데, 가격을 조금 낮추든가 혹은 다른 홍보 방식으로 추진하면 더욱 큰 효과를 볼수 있지 않을가 싶네요
다음의 중국 사업 철수 소식에 이어 이번엔 NHN의 일본 커뮤니티 서비스 종료 소식이다.
성공을 기원했건만 시작한지 4년만에, 아니 5년만에 서비스 종료다.
 
2004년 7월 일본 네티즌도 반했다 'NAVER 블로그'
2005년 4월 네이버 부로그 일본서 3위
2005년 6월 [쿠루루] 오후6시반경,드디어오픈
오호!! 이런 일이 있군요. 근데 궁금한게 1월말의 일정시기에 모든 sns가 대폭적으로 접속량이 주는군요. 대충 춘지에 기간으로 보이는데...음....각설하고!
일단 순조롭게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군요. 개인적으로 한동안 중국싸이에 들어가지 않아서 구체적으로 사용자가 증가한 이유을 잘 모르겠군요. 하지만 1인당 1원씩 받아도 서버비용이라던지 기타 비용때문에 이익이 날런지는 의심스럽습니다^^:: 아시잖아요. 어찌되었든 일단 1월을 기점으로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는 것은 꽤나 괜찮은 성적이군요. 계속 지켜봐야되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지난번에 워드프레스 창시자Matt와의 사진을 올린적이 있는데, 이제서야 전에 있었던 워드캠프 차이나2008(WordCamp China 2008)후기를 올립니다.
일단 워드캠프와 수요일에 있게 될 티스토리 북경 모임에 참가하기 위해서 대련에서 기차 타고 북경으로 올라가기로 했다.
졸업한 후 처음으로 기차를 타보는것 같은데, 금요일 저녁 기차를 타고 토요일 아침 5시반쯤에 북경 기차역에 도착, 북경역에서Twitter 통해 알게 된 북경 블로거 한분과 같이 워드캠프가 열리는 청화대학(칭화대학)으로 가기로 했다. 일단 순리롭게 기차역에서 만난 후 대학 근처의 KFC에서 간단한 아침을 먹은 후 워드캠프 장소리 이동했다. 중간에 길을 잘 못 찾아서 헤메였던 과정은 생략..
일단 청화대학에 들어서서도, 워드캠프가 열리는 장소는 찾기 쉽지 않았다. 프랭카드가 전혀 없었고, 지시하는것도 없었다. 그래서 가면서 길을 물어서 어렵게 도착.
일단 회의실 앞에 이런것이 있었다.
끝내 찾았구나!
회의실은 2층에 있었는데, 도착하자마자 등록하는것이 아니라, 일단 회의실로 들어가라고 해서 일단 회의실 들어가서 자리 잡았다. 온통 모르는 사람들. 워낙 블로그계에서 유명한 블로거가 아니다보니ㅠㅠ
참가인원(나중에는 꽉 찾다),의외로 외국 사람도 있었다.
젊은 워드프레스 창시자 Matt,24살이다고 하더라(작년 나이)
사회자는 아주 이쁜 미녀였다.참가한 블로거 99퍼센트가 남자다보니, 모든 시선이 거의 이 이쁜 사회자한테로.북경 모 대학의 학생이라고 한다. 영어 무지 잘했음.
아래는 캠프 장소를 제공한 청화대학 인터넷협회 회장이다. 이 협회(써클)에서 진행했던 활동들을 대충 소개했다. 유명한 대학인만큼, 구글 사무실, 바이두 사무실 등등을 방문은 물론 회사도 꾸리고..
근데…회의실에 무선인터넷이 안된다.ㅠㅠ
Matt가 같이 사진을 찍자고 한다~~~
Matt가 워드프레스의 역사 그리고 미래에 대해서 설명했다. 그중 현재 이미 출시된 워드프레스2.7버전이 11월달에 선보일것이라고 했는데, 실제는 12월달에 정식 버전이 출시되었다. 워드프레스 2.7버전 완전 굿이다.
일단 Matt가 발표하는 동안 영어로 진행되었는데, 관중들이 통역해달라는 요구에도 불구하고 통역해주는 사람이 없었다. 그래서 아래 관중들이 불만도 적지 않았다. Q&A 시간에 질문내용은 당연 중국어라서 다 알아들었지만, 답변하는 내용도 통역하는 사람이 없어서, 질문 하는 사람이 Matt의 영어를 모두 이해했는지도 의문이 간다.
그 후 순서로는 워드프레스 소속 회사 Automattic에 소속되어 있는 중국인Hailin Wu의 “미국 문화와 오픈소스”라는 강연이 있었다. 간단히 정리한다면, 미국에는 서로 협력하고 공유하는 문화가 발전한 반면 중국 국내에는 이런 점이 부족하다는 내용.
그 후 순서로 구글 차이나의 Peter Duan이라는 구글러가 “블로거는 어떻게 Google Analytics를 활용할것인가"라는 주제로 강연을 했다. 관중들이 별로 이런 내용에는 관심이 없었던것 같다. 그 대신 Q&A 시간에 구글 애드센스 계정이 차단 된 블로거가 자신의 계정이 왜서 차단 되였는가 따지고 들었다.(뒷 얘기를 한다면, 이 블로거가 이일때문에 북경의 구글 사무실을 방문했는데, 동영상까지 찍어서 인터넷에 올린적이 있다. 안내원의 얼굴까지 공개한 내용을 올려서 네티즌사이에서 좋지 않은 소리를 듣기도 했다.) 그래서 Peter라는 구글러가 농담으로 다시 한번 구글 사무실 가서 야단 치라고 했다.
그 후 순서로는 블로거계에서 좀 유명한 flypig가 발표를 했다. 이 분은 중국 3대 포털사이트인 sohu에서 근무하다가 현재는 최대 동영상 사이트인 Youku에서 근무하고 있다.
그 다음 순서로는 팀블로그로 유명한 izaobao.com의 창시자의 강연이다. 이 팀블로그는 뉴스를 위주로 업데이트하는 블로그인데, 아주 큰 인기를 가지고 있다. 직장인인데, 블로그때문에 시간을 많이 든다고 한다. 처음에는 하루에 6시간 애지 8시간 정도..트래픽이 증가함에 따라서 서버도 이리저리 바꾸고..그리고 아시다 싶이 중국에는 트래픽이 많아도 한국에서나 영어권 나라에서처럼 대응한 광고 수익이 있는것도 아니다.
그가 바라는 전망
이 분이 발표 끝에 건강을 위해서 블로그를 멀리하라는 내용~
그리고 아래는 역시 유명한 블로거 awflasher의 강연.발표 하려는데, 컴퓨터가 문제가 있어서..애 좀 먹었음.(이분은 현재 동영상 사이트에 근무하고 있음) 주제는 워드프레스의 seo에 대해서 다루었음.
마지막 강연자는 jiandan.net의 블로거..이것 역시 팀 블로그인데, 주로 digg의 내용은 번역함. 인기 장난 아님.
발표 도중에 3시쯤에 회의실이 다른 학부에서 사용해야 한다고 해서..캠프가 끝이 나야 한다고 한다. 그래서 강연자도 급히 끝을 맺느라고..ㅠㅠ 3시에 다른 장소로 이동해서 소모임을 진행한다고 함.저는 친구랑 빠져나왔다.
캠프가 여러방면에서 부족한 점이 있었지만, 30원 내고 참가한 캠프를 놓고 본다면 아주 괜찮은것 같다. T도 하나 얻고, 다른 작은 선물도 챙길수 있고, 그리고 처음으로 이런 블로거 모임에 참가하는 나로서는 아주 신기했고 조금 흥분했다. 아쉬웠던점은 아는 블로거가 너무 적었다는 점.
얼마전에 친구가 메신저로 링크 하나 보내왔다. 즉 대한항공이 중국의 포털 사이트인 소후(Sohu.com)과 손을 잡아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는 소식이었다.
즉 대한항공이 지정한 지역에서 찍은 사진을 포털 사이트은 Sohu의 bbs에 올려서 나중에 평가해서 1등은 제주도-북경 왕복 비행기 티켓을 준다는 이벤트이다.
의도는 참 좋은 것 같다. 중국의 대표적인 포털중의 하나인 Sohu와 합작해서 이벤트를 진행한다면, 대한항공회사를 중국 네티즌들한테 더욱 알릴 수 있다는 점.
저도 일단 구경할려고 사이트 방문 한번 했다. 이벤트 응모용 사진을 본다면, 이것이 정말 발로 찍었는지 손으로 찍었는지 하는 사진들이 참 많이 올라와있다. 일인당 평균 3~4개는 업로드 하는것 같다. 물론 이벤트 응모 조건상 포토샵 처리 된 사진이 허용되지 않았지만, 사진 효과가 너무나 좋지 않았다.
그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제가 후에 이벤트가 어느 정도 진행되었는지 구경할려고 Sohu bbs에 접속해서, 이벤트 하는 곳을 찾을려고 했더니, 도저히 찾을 수 없었다. 항공회사이니 항공에 관련된 bbs도 아니고, 여행 관련 bbs도 아니고..상세히 보니 아래처럼 ,엉뚱한 bbs 카테고리에 있는 것.
왼쪽의 캡처 그림을 보면 알수 있다 싶이 sohu bbs-내부bbs-대한항공 이런 카데고리에 있는 것이다.
Sohu에서 이벤트 진행한다고 해서 Sohu bbs 첫 페이지에 가서도 이벤트 관련 내용은 찾아보기 힘들었다.
제가 보기에는 대한항공 대신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는 광고 회사에서 일단 중국내의 네티즌 상황을 잘 모르는것 같다. 우선 첫번째 이벤트에서 네티즌이 찍은 사진을 위주로 이벤트를 진행할려고 했다면 차라리 중국 여행 전문 No.1사이트은 ctrip와 손을 잡든가 아님 bbs관련 최고 사이트인 tianya와 손을 잡든가, 아님 중국내의 Flickr와 비슷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Yupoo와 손을 잡든가, 혹은 블로그 마케팅을 제공하고 있는 Feedsky와 손을 잡든가...
아주 많은 옵션에도 마구하고, Sohu사이트에서 홍보도 제대로 해주지 않는 sohu와 합작을 하다니, 대체 무슨 생각을 하고 이벤트를 진행하는지 모르겠다.
이벤트라는 자체가, 고객에게 전달하는 감사의 내용도 있겠지만, 이벤트인만큼 확실한 홍보가 되어야 진정한 마케팅이 아닐지 싶다. 일단 중국내의 대한항공 이벤트는 홍보 효과면에서 거의 실패했다고 할수 있다.
첫번째 이벤트에서 업로드된 작품이 6페이지밖에 되지 않는다. 그것도 일인당 평균 3~5의 작품을 포함해서. 첫번째 이벤트가 진행 하고 있는 당시, 제가 구글이나 바이두에 가서 해당 내용을 검색해보았는데, 대한항공과 sohu 가 같이 진행하고 있는 뉴스는 찾아보고 힘들었다.
vip신분으로 Sohu bbs에서 카테고리를 하나 만든 만큼 분명 돈을 지불했을 텐데..그 효과는 과연?
WIPI(영어: Wireless Internet Platform for Interoperability)는 대한민국의 표준 모바일 플랫폼의 이름이다. 통신사간의 모바일 플랫폼을 표준화함으로서, 하나의 콘텐츠를 여러 통신사에서 서비스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제정되었다. WIPI는 한국어로 '위피'라 읽는다.
WIPI는 Java (MIDP 2.0)와 C 언어를 모두 지원하며 이용한 언어에 따라서 자바로 생성한 콘텐츠를 Jlet, C로 생성한 콘텐츠를 Clet이라고 한다. 바이너리 형식에 대한 호환성은 제공하고 있지 않으며, 프로그래밍 모델과 API에 대한 표준만을 정의하고 있다. WIPI Version 1에서는 별도의 자바 규격을 채택하였으나, 현재 사용되는 Version 2에서는 MIDP2.0 규격을 채택하고 있다.
모바일 시장에 미친 영향은?
WIPI의 애초 목표중 하나는 대한민국 내 이동통신시장에 단일 플랫폼 제공이었다. 이는 해외 시장이 전세계적으로 BREW와 J2ME라는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고 있는 것에 비해, 좁은 대한민국 내 시장에 3개 이동통신사가 5개 이상의 플랫폼을 사용하고 있는 비효율에 대한 개선사항이라 할 수 있다. 또한, 단일 플랫폼을 사용함으로써 중복되는 콘텐트들에 대한 개발시간을 많이 줄일 수 있을 것을 기대하였다. 하지만 WIPI라는 플랫폼 자체가 애초의 의도와는 다르게, J2ME 플랫폼과의 유사성으로 인해 추가적인 로열티 지출이 불가피하게 되었다. 아이러니컬하게도, 이는 WIPI플랫폼으로 개발된 콘텐트를 J2ME 플랫폼으로 재개발하거나, J2ME 플랫폼에서 개발된 콘텐츠를 WIPI로 재개발하는데 소요되는 시간을 단축시키는 결과를 가져왔다. 단일 각 구현사의 실수 및 이동통신사의 잘못된 정책으로 인해 WIPI API의 차이점 및 동작 자체도 불완전하게 구현된 부분이 발생하였다. 이로인해 동일한 플랫폼임에도 불구하고 다른 이동통신사로 콘텐츠를 변환할 때 개발 자원의 소요가 발생하게 된다. 하지만 이는 이전의 타 플랫폼으로 재개발할 때 드는 자원 소요에 비하면 상당한 개발 자원의 절감을 가져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08년12월10일, 대한민국 방송통신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WIPI탑재 의무화는 2009년4월1일까지 시행된 후에 해제 된다고 하는데, 이는 한국 휴대전화 시장의 개방은 더욱 가속화되어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 결정에 한국 대형 통신업체들과 휴대전화 소비자들은 환영하는 반면, 한국 무선 소프트웨어 및 콘텐츠 업체들은 당혹스러워하고 있다고 합니다.(연합뉴스참고)
해외 유명한 통신업체들 즉 노키아,소니 등등 기업들이 한국의 WIPI 의무화 때문에, 한국 시장만을 위한 핸드폰 디자인은 너무나 큰 대가를 치러야 했습니다. 그래서 아예 포기 하는 통신사들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이제 명년4월1일부터 위피 의무화가 해제 된다면, 그동안 말이 많았던, 아이폰이 한국내에 출시 될 가능성이 있어 보이지 않을가 싶습니다.
그렇다면, 지난 5월14일에 구입해서 ,현재 반년 넘게 사용한 아이폰 유저로서 아이폰을 평가한다면, 아주 만족하고 있습니다.
원래는 제가 아주 상세한 아이폰 사용기 등을 올려야 하는데, 게을러서..그냥 맘 속으로만 생각하고 있지만..
간단하게 평가 한다면, 아이폰은 애플만이 만들 수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지난크리스마스 선물로 받은 애플 나노를 사용하고, 아이폰까지 사용해보니 이젠 애플 빠(?)가 될 날이 멀지 않을것 같습니다.
현재 1위는 여전히 Blackberry이고 단시간내에 2위가 아이폰이 되었습니다.3위는 윈도우 모바일, 4위는 팜(Palm)입니다.
그럼 전 세계적으로는 어떨가요?
노키아 핸드폰에 탑재한 Symbian이 절대적인 강자입니다.2위는 물론 현재 아이폰으로 변했구요. 비록 아이폰이 출시한 시간이 길지 않지만, 이렇게 단 시간내에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높은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것을 본다면 분명 아이폰은 그만큼 매력적인 폰이 아닐가 싶습니다.
아마, 전 세계 어느 나라도 대한민국의 통신사처럼 일년내에 수많은 통신제품(핸드폰)를 선보이는 속도를 능가할 수 없지 않을가 싶습니다(물론 일본도 일년내에 각 통신사에서 적지 않은 핸드폰을 출시한다고 함). 핸드폰으로 티비도 보고, 영상 통화도 하고 등등..하지만, 위피 폐지는 분명 한국내의 소비자들한테 더욱 많은 선택권을 가져다 줄 수 있을것이라고 믿습니다.
적지 않은 사람이 바라는 아이폰, 명년 4월1일후에 한국 시장에서 볼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1999년 이스라엘 3명의 젊은 사람이 개발한 ICQ를 모방한 IM이 중국내에서 아주 흥행했는데, 그중의 하나인 OICQ도 바로 ICQ를 모방한 중문 버전 ICQ이였다. 1998년11월12일 현 Tencent사의 CEO인 Ma Huateng과 그의 친구들이 설립했다. 초창기에는 타 통신회사(예를 들면 BP기업무를 하고 있는 기업)의 IM업무를 도와주는 역할을 했다. 물론 초창기인만큼 경제적인 곤난도 적지 않았다(비록 Ma Huateng의 아버지는 그 당시 벤츠차 타고 다니고, 가정조건이 좋았지만).
그럼 Tencent의 QQ는 중국 네티즌들에게 있어서 어떤 존재인가?
만약 한국내에서는 매 사람마다 싸이 미니홈피가 있다고 가정한다면, 중국내의 거의 모든 네티즌들은 QQ가 있다고 생각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각종 비즈니스 웹사이트에서 연락하는 메일, 전화번화도 중요하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바로 QQ가 있어야 한다는것입니다. 적지 않는 거래 사이트에서 QQ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위의 그림에서 첫번째것은 QQ사용자 화면이고, 오른쪽의 것은 상업용 위주로 쓰는 Tencent Messenger사용자 화면입니다.
지난번에 한 조사기구에서 미국 네티즌과 중국 네티즌들의 습관을 조사했는데, 미국 네티즌들은 IM으로 직접 연락하는것보다 이메일로 연락하는 것을 선호하는 반면, 중국 네티즌들은 이메일보다 IM으로 직접 연락하는것을 선호 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그만큼 중국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QQ가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Tencent의 이익추구 방식
만약 Tencent사가 단지 IM툴인 QQ로만 현재까지 주 이익 추구 방식으로 견지해왔다면 유저수만 많고 이익은 그다지 많지 않은 인터넷 회사로 성장해왔을것입니다. 하지만 Tencent사는 QQ게임,QQ스페이스(QQ Zone),QQ쇼,QQ메일,QQ뮤직/라디오등등 서비스가 있는가 하면, C2C서비스인 Paipai도 있습니다. QQ제품은 모바일 혹은 인터넷 뱅킹으로 결제가 가능합니다.
TENCENT ANNOUNCES 2008 THIRD QUARTER RESULTS라는 pdf파일을 참고하시면 아시겠지만, 2008년11월12일 발표한 재무보고서에 의하면, 2008년 제3분기의 총 수익은 2.969억달러,이는 지난2분기에 비해서 26.5%성장,작년 동기에 비해서 91.4%성장 등 아주 우수한 재무보고서를 제출하였습니다.
Total revenues were RMB2,024.5 million (USD296.9 million1), an increase of 26.5% over the second quarter of 2008 (“QoQ”) or an increase of 91.4% over the third quarter of 2007 (“YoY”)
Revenues from Internet value-added services (IVAS) were RMB1,400.6 million (USD205.4 million), an increase of 35.1% QoQ or an increase of 95.1% YoY
Revenues from Mobile and telecommunications value-added services (MVAS) were RMB372.5 million (USD54.6 million), an increase of 10.1% QoQ or an increase of 92.5% YoY
Revenues from Online advertising were RMB249.1 million (USD36.5 million), an increase of 11.8% QoQ or an increase of 72.2% YoY
Gross profit was RMB1,378.7 million (USD202.2 million), an increase of 20.2% QoQ or an increase of 80.8% YoY. Gross margin decreased to 68.1% from 71.7% last quarter
Operating profit was RMB810.5 million (USD118.9 million), an increase of 5.9% QoQ or an increase of 72.3% YoY. Operating margin decreased to 40.0% from 47.8% last quarter
Profit for the period was RMB745.3 million (USD109.3 million), an increase of 14.3% QoQ or an increase of 74.8% YoY. Net margin decreased to 36.8% from 40.8% last quarter
Profit attributable to equity holders of the Company for the period was RMB737.1 million(USD108.1 million), an increase of 14.5% QoQ or an increase of 72.9% YoY
Tencent유저
2008년4월31일까지, Tencent IM툴인 QQ등록자가 7.834억이며, 활발한 유저가 3.179억명입니다. QQ게임 동시 온라인수가 400만,QQ Zone는 현재 중국내의 제일 큰 개인 스페이스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또 QQ.com은 중국내의 방문량이 제일 많은 포털사이트중의 하나입니다.
누군가가 그랬었습니다. 중국에는 전 세계 제일 많은 네티즌이 있는데, 인터넷 회사 통해서 돈을 벌기는 참 쉽지 않다고~
네~ 그렇겠죠~
하지만, Tencent나 Baidu처럼 돈을 잘 버는 회사도 존재한답니다. 물론 게임회사도 돈을 엄청 잘 벌지만요~
요즘 경제 침체로 해서, 전 세계적으로 경제가 무지 어려운 가운데, 한국 원화가 많이 하락했다는 것은 누가나 다 알고 있을것입니다. 겨울에 입을 옷을 구입하기 위해서 중국 최대 인터넷 쇼핑몰인 토우보(Taobao.com)에서 검색하다가 발견한 The Face Shop옷입니다. 근데 재미난것은 중국에서 직접 배송되는것이 아니라, 판매지가 한국입니다.
중국에서 별이 몇개 달린 호텔은 가격이 아주 비싼 점이 있는데, 중국 내부의 거대한 내수 시장을 고려해서 중국 최대 여행 관련 사이트인 ctrip(www.ctrip.com)에서 투자해서 루쨔 라는 모텔 형식의 체인점을 만들었습니다. 루쨔에 관해서는 중국어로 된 책 한권이 있는데, 필요하신 분들은 댓글 남겨주시면 제가 책 이름을 적어놓겠습니다.
일단 루쨔라는 모텔은, 중국에서 아직 한국처럼 모텔 형식의 여관이 성행하지 않고, 가격이 싸면 여관 내부의 환경이 아주 별로이고, 별이 좀 달린 호텔은 가격이 무지 비싸고 해서..요즘 중국에서도 유행하고 있는 모텔중의 하나입니다. 나중에 또 하나의 좀 유명한 모텔을 소개하겠지만~
일단 접수 센터에 도착해서 이름 댔더니 저를 작은 회의실에 데려다 놓고, 기다리라고 합니다. 한 20분인가 기다리니 여성 한분이 오셔서 저를 데리고 사무실 구경시켜 줍니다. 알고 보니 그분도 입사한지 몇달 되지 않아서 회사에 대한 요해는 별로 많지 않았습니다. 제가 물었던 마케팅쪽에 관한 정보라든가 등등 대답 못해서..사무실 구경 다 한담에, 저가 광고에 관해서 싸이월드 회사측 하고 합작하고 싶으니 세일즈 하는 분이라도 소개해달라고 했습니다.
좀 있더니, 세일즈 담당 하는 한분이 오셔서 명함 서로 교환하고, 제가 생각했던 광고에 대한 제의를 했습니다. 그분도 저의 의견이 좋다면서 동의 하면서..앞으로 자주 연락하자고 했습니다.
일단 제가 제의했던 방안은 아래와 같습니다.
싸이월드가 좋은 서비스임에도 불구하고 중국내에서 아는 사람이 그래도 적다.비록 현재 새로운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지만, 그래도 광고 수입을 늘릴수 있으면 광고시장을 넓히는게 좋다. 예를 들면 싸이월드 코리아에서 실행했던 식당의 미니홈피를 만들어서, 도토리 선물하는 이벤트 등등. 물론 싸이월드 차이나에서 음료수, 전자제품 샵 등등을 고객으로 삶아서 이미 진행했건만, 제가 생각하는 것은 지역의 특정 광고시장을 노리자는 것.
예를 들면, 싸이월드는 한류위주이고, 한국 문화,한국 음식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기때문에, 대련의 한식점을 대상으로 광고 해라고 선전해서 식당 미니홈피 만들고, 대련 지역 유저들을 대상으로 도토리 선물, 식당 음식 리뷰 등등 형식으로 진행하면 분명 효과가 있을것이다. 식당은 최대한 식당 홍보를 위하고 싸이월드는 광고수입에 타 회사에 대해서 싸이월드를 한발 더 믿게 될것이다.
가격을 대충 물어보니, 지역 광고를 치고는 조금 비싼 듯 합니다. 물론 가격은 최종적으로 결정된것이 아니라서 조절할 수 있지만..제 개인적인 생각은 지역대상으로 한 광고인 만큼, 전국적인 범위인 광고보다 가격이 낮아야 한다고 봅니다. 사실 아직 인터넷 광고시장을 믿는 사람이 그 정도 많지 않기때문에...가격만 적당하다면 제가 대련 지역에서 광고주를 따오겠다고 했습니다.
아쉬웠던 점은 광고측 사람은 만나뵈었는데, 마케팅쪽 담당자는 만나보지 못했다는 점입니다. 사실 광고보다 마케팅쪽 사람하고 만나서 할 얘기가 더 많은데..예를 들면 큰 도시는 이미 중국내의 xiaonei.com 혹은 kaixin001.com등등이 독판 치고 있어서 싸이월드 중국은 북경,상해,광주보다 작은 도시를 공략해서 유저 모임이든가 이벤트 활동을 벌이면 더욱 좋을텐데 말이죠. 대련 같은 도시에서 유저모임 조직하는거 별로 어렵지도 않고, 경비도 많이 나가지 않습니다...
현재 싸이월드 차이나는 ouyu라는 제품을 주력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런 것은 사실 중국 본토 SNS 사이트인 XIAONEI나 KAIXIN001 등 사이트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물론 싸이월드의 제품이 더욱 흥미롭다고 하지만...
느낀점은 싸이월드 차이나는 새로운 제품에도 신경을 써야 하지만, 싸이월드 홍보에도 발걺음을 늦춰서는 안됩니다.xiaonei는 메신저 차이나에도 광고되어 있는데..
저가 워드캠프 참가하면서 중국 최대 포털인 씨나(Sina.com.cn)의 tech채널 편집을 만났는데, 현재 중국내에서 최고로 유행되고 있는 블로그 서비스가 바로 Sina인데, 알고보니 좀 유명하다는 연예인이 Sina에서 블로그를 설치하도록 돈을 지불한다고 합니다. 물론 유명하지 않는 연예인은 돈도 받지 못하지만, 자신의 지지도를 위해서 자원적으로 이 사이트에 블로그를 개설한다고 합니다. 한동안 싸이월드 차이나도 여러 연예인들을 초청해서 싸이월드 차이나에 미니홈피를 개설했지만, 현재는 사용하는 중국측 연예인이 몇명 있을가요? 일단 Sina블로그에 비해서 유저도 적고, 그리고 싸이월드는 거의 울타리안의 미니홈피라서...
앞으로 싸이월드 차이나의 행보가 더욱 궁금해집니다. 일단 유저가 많아야 도토리 구입도 많이 할텐데..트래픽이나 유저상에서 모두 중국 본토 기업보다 뒤떨어지니...쉽지는 않을겁니다.
지난번에 티스토리 공식 블로그에서 북경 모임을 한다고 했었죠..마침 저가 토요일 청화대학에서 워드캠프(Wordcamp)를 참가하게 되서..북경까지 올라 간 김에 티스토리 모임도 참가했으면 좋겠다는 뜻에서 신청해서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티스토리 북경 모임이 있었던 곳은 한국인이 많이 산다는 북경 왕징이었습니다. 왕징이라는 곳은 제가 처음으로 찾아가보는데..모임 장소가 지하철과 좀 떨어져 있어서 버스 타고 찾아갔습니다. 찾는 길은 역시 북경에 있는 친구의 도움으로....
모임 장소는 왕징의 Qiao Jiang Nan이라는 사천 음식점인데, 나중에 알고 보니 아주 고급적인 레스토랑이라는 것이었습니다. 북경에 있는 친구들이 부러워 하더라구요..가격도 만만치 않았지만, 맛있었습니다. 저도 처음 보는 음식이 왜 그렇게 많은지..ㅠㅠ 옆에서 음식 물어보면 대답 못하는 제가 답답..ㅠㅠ
일단, 자기소개하고, 서로 명함 교환하고..일단 저는 모두 처음 보는 분들이라서..처음에는 서먹서먹해서 앉아 있기만 했는데..많은 분들이 찾아오셔서 명함도 주시고 해서..썰렁하지 않았습니다..오른쪽에는 다음 직원분이 앉으셨고, 왼쪽에는 북경에서 거주하고 있는 블로거 한분이 앉으셔서 편하게 얘기를 했습니다..
제가 제일 궁금했던 점은 바로 티스토리의 중국 진출이었는데, 다행이도 아직은 티스토리가 중국 진출에 대해서는 생각이 없다는 점. 참 다행이죠..중국에서 블로그 서비스를 한다는게 어디 그렇게 쉬운 일인가요?
그리고 제가 궁금했던 저작권에 대한 질문을 티스토리 관계자분께서 상세히 설명해주더군요. 넘 고마웠어요.걱정 많이 했었는데...
다음 직원분들한테서 티스토리에 관해서 좀 듣고, 그리고 대화를 하면서 많은 것들을 느끼고 배웠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초보자의 생각하고 다른 점이 많더군요. 예를 들면 제가 생각하기에는 광고가 노출 수가 많으면 좋지 않을가 했는데, 다음측 직원분 말 들어보면 광고 노출이 많다고 해서 효과가 좋은것이 아니다는 점. 오히려 역효과를 가져다 올수 있다는 점..등등..
참...그 소문에서만 듣던 티스토리 초대장(두장)을 받았습니다..후후~그나저나 빨리 중국에서 티스토리 정상적으로 방문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필요했던 노트도 받았구요^^두터워서 일단 오래 쓸수 있을것 같아요.
맛있는 음식도 있고, 새로운 친구도 사귈 수 있고,선물도 있던 티스토리 북경 모임 참 좋았어요^^
비록 저 혼자 대련에서 갔지만, 그래도 보람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이런 모임 자주 참가했으면 좋겠네요..
Jack님 안녕하세요~~ ^^ 북경서 국내선항공 터미널 물어봤던 사람입니다.ㅋㅋ
얼굴도 이름도 모르는 블로그를 계속 구독하다가 이제 얼굴도 알고 성함도 안 상태에서 블로그 보니
느낌이 다르네요..ㅎㅎ
항상 좋은 글 부탁드리구요, 건강하십시요..^^
아 그리고, '자아소개' -> 요거 중국식표현이어서 이렇게 쓰신거죠? 한국에선 '자기소개'라고 보통 쓰기에..^^; 중국 또 가게되면 연락드리겠습니다.
Jack와 함께 하는 호텔 리뷰-상해 포동 인터콘티넨탈 호텔(InterContinental IC Pudong Shanghai)
상해 포동 인터콘티넨탈 호텔(넘 길다-.-)은 출장 때문에 묵게 되였습니다. 일단 공항에서 택시 아저씨한테 이 호텔로 간다고 했더니, 구체적 위치를 묻더군요. 그래서 장양로777번지에 있다고 했더니, 그렇게 긴 장양로중에서 어떻게 찾냐면서..어느 도로사이에 위치해있냐고 되묻는거 아니겠습니까~ 답답한 나머지, 호텔 주소도 알려주었는데, 기사님이 모르시면 저보고 어떻게 하시라는건지...그래서 호텔측에 전화 해서 물어보았죠, 물어보니 어느 도로 사이에 있다고 합디다~ 나중에 알고보니, 기사아저씨들은 보통 호텔 이름을 기억하는것이 아니라, 도로와 도로사이를 기억하고 있더군요. 왜냐 하면 상해라는 도시 자체가 하도 커서, 택시 기사아저씨라고 해도 모든 호텔을 위치를 기억하기는 쉽지 않다고 합니다. 기사아저씨들도 포동,포서를 나눠서 자신이 자주 뛰는 영역이 있다고 합니다.
그러기에 반드시 종이장에 호텔 이름,상세위치를 꼭 노트에 적어서 들고 다니세요. 물론 호텔 전화번호도 적구요.
우여곡절속에 도착한 호텔.나중에 알고보니 이 호텔은 상해 포동에서 첫번째의 5성급 호텔.
일단 소개부터~
상해 포동 인터컨티넨탈 호텔은 유명한 인터컨티넨탈 그룹의 체인점으로서 총 24층이고,
인테리어가 우아한 객실을 400실이며,표준 룸은 35m2이다. 포동에서 가장 중요한 지역, 육가취(陸家嘴)금융무역구역에 자리잡고
있고, 이곳은 향후 상해의 새로운 국제금융, 무역, 비즈니스센터로 될 것이다.
호텔은 홍교국제공항과 25분,
기차역과 30분, 도심에서 10분거리에 떨어져 있다. 상해 지하철 2번노선 출구와 마주하고 있으며 원동에서 최대 비즈니스
쇼핑센터중의 하나인 제일팔백반(第一八百伴)과 인접해 있으며, 남포대교(南浦大橋) 혹은 양포대교 (楊浦大橋)에서 외탄 (外灘)까지
10분거리에 떨어져있다.
개인적으로 싸이월드 중국의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는데, 다른 점에서는 크게 불편함이 없는데, 메일함을 한번 열어보면 싸이 차이나의 정책이 참 이상한것 같습니다..
일단 아래 메일함을 캡처한 증거?자료...
우의 캡처 그림을 보면 알 수 있다 싶이, 싸이에서 쪽지가 있거나 친구의 생일이면 메일함으로 소식을 알려주는 메시지가 들어옵니다..여기까지 아이디어는 좋습니다. 싸이를 자주 사용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배려 혹은 싸이의 고객을 유치하기 위한 전략이라고 친다면...똑 같은 쪽지가 도착했다는 소식을 전하는 싸이측의 메일주소가 다르다는 점입니다.
즉 admin1, admin5,admin8등등...
저처럼 싸이를 자주 사용하는 사람은 사실 이런 알림 서비스가 전혀 필요 없습니다. 그래서 신경을 들 쓰기 위해서는 알림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메일 주소를 스펨처리 하면 되는데..싸이처럼 이렇게 서로 다른 메일 아이디로 자꾸 메일만 보내오니 답답하기만 합니다..
보통 알림 서비스는 동일한 메일 아이디로 메일이 보내오곤 하는데...싸이월드 중국은 넘 다르다는 점...
친척 두분이 각자 식당을 운영하고 있다. A라는 친척은 이미 식당을 운영한지 7년이 넘는다. 저가 살고 있는 지역에서 꽤 유명한 식당이다. 친척 A의 도움을 받아서 친척 B도 식당을 운영하기 시작했다.
평소에 친척 A집의 식당에 가서 식사랑 자주 하고 한다. 회사 팀 회식이 있어도 저는 개인적으로 친척 A집의 식당을 추천한다. 물론 친척이 운영하는 식당이라는 원인도 있겠지만, 저가 가본 식당중에서 꽤 맘에 들기 때문이다. 서비스도 좋고, 맛도 좋고 해서...언젠가는 친척 A가 저보고 친척 B가 운영하는 식당 상황이 별로 좋지 않으니, 매출도 올릴겸 친구들 데리고 거기 가서 식사하라고 권유한다(혼자가 아닌 이상 돈을 내고 식사 함). 그래서 친구들 데리고 식사하러 갔다. 가서 이것 저것 가득 주문해서 먹고 난 후에..이 음식은 맛있고, 이 음식은 맛이 별로 라고 평가 해주니..친척 B는 그것은 원래 이렇게 먹어야 맛있는데...그리고 저가 홍보를 제대로 한번 시작해보지 않겠는가고 권유하자, 식당 오픈 한지 아직 얼마 되지 않아서, 이제 시간이 지나면 고객들이 찾아 올 것이라는 점..
후에 친척 A의 식당에서 친척 B를 만났었다. 저가 개인적으로 의견도 제시해 주고, 아이디어도 제시해주었지만, 결국은 친척B는 이유 다 있단다. 앞에서 바로 제가 했던 의견등을 부정해버린다.(이렇다고 해서 제가 마음이 상했다는 것은 아님^^).
하지만, 친척 A는 저가 식당에 가서 오늘은 이런 점이 좋고, 어떤 점이 부족했다고 하면, 무조건 잘 들어준다. 장사 잘 되서 이런 점 신경쓰지 못했는데, 참 고맙다면서..서비스도 더욱 올려주고..그리고 제가 말했던 식당의 부족한 점은 바로바로 잡아준다. 그리고 자꾸 부탁한다. 식당에 문제점이 있으면 꼭 알려달라고..그래서 저도 흥이 나서 갈때마다 좋은 점 혹은 나쁜 점을 말하곤 한다. 물론 좋은 아이디어 있으면 제공하곤 한다. 친척 A는 컴퓨터에 능숙하지 않아서, 저를 부탁해서 인터넷 정보도 많이 알아보라고 한다. 그래서 가끔 송이버섯 정보, 갈비 정보 등등을 알아보곤 한다.친척 A의 식당은 가끔 제 자신의 집에서 운영하는 식당이라는 착각이 들 정도로 친근해서, 더욱더 자주 가게 되는것 같다. 팀 회식하면 적어도 20명이상은 데리고 가게 되고...
저는 경영자는 아니지만, 느낀 바로는 어떤 경영자는 항상 자신이 생각하는 것이 곧 정답이라고 생각하는 분이 많은것 같다. 고객 혹은 타인의 의견을 잘 들어주지 않는다. 자신의 의견도 중요하지만, 일단 타인의 의견을 존중해주고, 그리고 여러 가지 방법을 생각해서 매출을 올리는 것이 옳바른 선택인데, 서슴없이 자신의 생각으로만 가다가 나중에 매출도 늘지 않고, 손님은 없고 해서 경영난을 겪지 않는가 싶다.
구경하는 입장에서 보면, 잘 풀리지 않는 회사는, 직원이 하는 말 하고 경영자가 말하는 내용이 완전히 다르다. 서로 책임만 밀어부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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