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 평소 저의 워드프레스 기반 블로그에 문제가 있으면 항상 열정적으로 도와주시는 중국인 블로거 minidxer라는 분이 있는데, 올해 1월달 심심한 나머지 NTT.CC라는 도메인을 구매하고 전문 기술을 다루는 블로그로 만들었습니다. 생각밖으로 내용이 좋아서인지, 얼마전에 구글 페이지랭크 업데이 했는데, 이 친구의 블로그가 페이지랭크 8로 되였습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평소에 개발을 하다보면 시간 여유가 없어서 계속 좋은 글을 업데이트 하기 쉽지않습니다. 그래서 개발하시는 중에 아래 요구에 맞게 영문으로 글을 작성해서 보내주시면, 만약 조건에 부합되서 이 친구의 블로그에 올리게 되면 문장 하나에 10달러 내지 20달러 최고로 100달러도 줄 수 있다고 합니다.
제목대로 사실 누구나 다 아는 내용이겠지만. 블로그의 포스팅에 있어서 제목은 참 중요한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이메일을 보내는데 있어서 제목으로부터 어떤 내용인가를 알수 있고 , 그 제목에 의해서 그 이메일 내용의 중요성을 판단 할 수 있다면 포스팅도 마찬가지이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블로그 문장을 읽어보면 적지 않은 분들이 제목을 소홀히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제목은 그냥 한 두개 단어만 쓰면 되지, 그것까지 신경을 써야 하느냐?"고 하실 분들이 많겠지만. 대부분 블로그의 문장은 검색사이트 혹은 올블로그 같은 메타 사이트에 노출되서 방문량이 생성되는데, 그렇게 많은 포스팅중에서 어떤 문장이 인기 일가요? 대충 한 두개 단어로 단 제목 아니면 될수록이면 포스팅의 내용을 조금이라도 알 수 있게 하는 제목이 인기 있을가요? 개인적으로는 후자가 더욱 많은 방문자수를 가져다 줄수 있다고 믿습니다.
예를 들면 아래와 같습니다.
저가 지난번에 올렸던 FTP프로그램-FlashFXP다운로드라는 포스팅이 있었는데 만약 제목을 대충 FlashFXP라고 적으면 처음 이 프로그램을 접해보는 분들은 무엇인지 잘 모를테고 그리고 별로 관심을 끌지 못하게 되지요.하지만 그 앞에 FTP프로그램이라는 설명을 붙이면 처음 보는 분들도 이 프로그램은 FTP용 프로그램이구나 하는 것을 알게 될것이고, 그리고 검색엔진을 통해서 FTP프로그램을 검색했을 때 검색될 확율이 더 높아지는 것입니다. 보통 프로그램을 다운 로드 하시는 분들은 검색할 때 'FTP프로그램'이라고 검색도 하지만, 'FTP프로그램 다운로드'라는 '다운로드'라는 글도 붙여서 검색을 잘 하곤 합니다. 그만큼 검색엔진은 내용을 중요시하지만 제목도 중요시한다는 것이 아닐까요~~~될수록이면 정확한 단어 하나라도 더 붙여서 제목을 통해서 어떤 내용인지 표현 할 수 있으면 좋지 않을가 생각합니다. 그만큼 검색을 통해서 들어오는 방문자수도 늘수 있구요...
설날에 친척집에 가서 보냈습니다. 여러 가족들이 모여서 즐거운 설날, 의의있는 설날을 보냈습니다. 고모집의 누나가 식당을 운영하기때문에 식당에서 좋은 음식은 다 들고 왔죠~ 음식도 맛있고 분위기도 좋고, LCD TV도 새로 장만해서 친척집에 있으면 좋기만 한데...왠지 답답하더라구요...컴퓨터가 없어서....
매일마다 컴퓨터를 마주 앉아있는 시간이 12시간을 넘다보니 컴퓨터 없이는 못살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설날에 밥을 먹고 저녁에 집에 가겠다고 했는데 가지말라고 말려서..꾹 참았습니다. 그믐날 저녁부터 어제 오후까지 있다가 부랴부랴 집으로 왔습니다. 컴퓨터를 하기 위해서..
사실 진작 컴퓨터 앞에 앉으면 회사일을 하는것이 아니라...일단 메일 체크 하고 구글 리더 열고 어떤 새로운 블로그 포스팅들이 올라왔는가 보고, 동감이 가면 댓글도 달아주고~ 저의 블로그도 방문해서 댓글 달렸으면 답글 해주고...올블에서는 어떤 글이 핫이슈로 되고 있는가도 구경하고..등등..이젠 블로그가 저의 일상생활의 일부분이 되어버렸습니다. 특히 할것이 있는것도 아닌데, 왠지 하루안에 블로깅을 하지 않으면 답답하고, 인터넷 계속 하고 싶고...이것이 바로 블로그 중독인가요? 저는 게임도 하지 않습니다. 중학교 다닐때 게임을 미친듯이 놀다가 고등학교도 가지 못할번 했는데 ,그 후 중3때 정신차려서 공부 열심히 해서 원하는 고등학교에 붙었고..그래서 그 후부터는 게임은 될수록이면 하지 않을려고 해서..지금도 게임에는 별로 흥취가 없습니다. 하지만..블로그는 다릅니다.
블로깅하면 아래와 같은 좋은 점이 있는것 같습니다.
1. 여러가지 배울수 있다. 2. 최신 정보를 알 수 있다. 3. 인터넷 친구도 사귈 수 있다.
사실 첫번째와 두번째를 통합해서 말씀 드릴수 도 있는데, 여러가지 배울 수 있다는 점은 비록 저가 Tech쪽과 비즈니스쪽에 관심이 많지만 블로깅을 하다보면 여러가지를 볼 수 있는데 여러 방면에 관한 내용을 접하다보면 저도 모르게 지식면을 넓히게 되고 배울수 있습니다.
두번째는 블로그는 일인 미디어라는 만큼 대부분의 블로거들이 최신 뉴스를 전하기를 좋아해서 각 블로그를 통해서 최신 IT뉴스나 경제뉴스 등등을 접할 수 있습니다. 이런 뉴스는 백프로 전문성이 강하다라고는 말할 수 없지만 ,일단 저도 모르게 이런 뉴스를 많이 보게 되고, 따라서 블로그를 하지 않는 사람보다 최신 정보를 빨리 알 수 있다.
하지만 블로깅을 하면 단점도 있긴 합니다.
즉 시간을 많이 판다는 것입니다..
시간 랑비라고는 말할 수 없지만, 컴터 앞에 앉아서 구글 리더 열고 블로그를 하나하나 구독하고, 올블에 올라온 뉴스도 보고, 자신의 블로그에 글도 올리고 하면..시간이 저도 모르게 휙 지나가버립니다...
그래서 블로깅을 하는데 있어서 시간 관리가 무척 중요한것 같습니다.
나는 블로거다! 블로깅을 하면서 RSS가 무엇인지도 알게 되였고, 트랙백이 무엇인지 알게 되였고, 최신 뉴스도 빨리 접할 수 있게 되였고 블로거 모임통해 친구도 알게 되였습니다..등등 많은 것들을 얻게 되였습니다.
저의 이 블로그는 어떤 전문성도 없는 블로그라서..친구들한테 소개하기도 부끄러울 정도입니다. 사실 구글 전문 블로그 혹은 최신 IT뉴스를 전하는 전문 블로그로 만들 수는 있으나 만약 그렇게 된다면 제한성이 있어서 자유롭게 블로깅을 하는데 지장이 있을것 같아서...아무런 특정 주제가 없지만...저가 좋아하는 내용들만 골라서 블로깅을 한다는것에 만족합니다. 이제 보니 저의 블로그의 카테고리 분류를 보면 다이어리 내용이 제일 많네요..ㅠㅠ 자주 저의 블로그에 방문하는 여러분들께 죄송할 뿐입니다.
전문성 없는 블로그, 먼 훗날에 저가 봐도 웃을지 몰라도 새로운 한해에 저의 블로깅은 계속 됩니다.
사실은 처음은 다른 사람이 다 하는거니까.따라 했습니다. 싸이월드도 그렇게 시작했듯이..인간은 참 유행하는 것을 따라하기 마련인가봐요~~
티스토리 블로그를 사용하다가 블로깅을 어떻게 하는지 잘 몰라서 태터툴즈를 기반으로 한 블로그를 시작했습니다. 그동안 열심히 블로깅하고 다른 사람의 블로그도 수없이 많이 구독하고..퇴근해서 집에만 오면 컴을 껴안고 블로깅만 했답니다. 그나마 열심히 몇달 하니 노하우도 조금 생기고 구독자도 100여명 이상 생기고 구글페이지 랭크도 4로 올라가고 등등..
그나마 자신감이 있었길래 티스토리 블로그 다시 시작해보았습니다. 생각보다는 어렵지 않더군요. 태터툴즈나 티스토리나 다 비슷하기때문에..티스토리는 무엇보다도 트래픽 걱정할필요 없고 호스팅 용량도 걱정할 필요 없어서 좋습니다. 비록 플러그인을 자유롭게 올리지 못하지만..하지만 도메인 연결도 가능하고 공짜고 만족하고 있습니다.
그럼 블로그 수익에 대해서?
사실 보면 알수 있다 싶이 구글 애드센스를 걸어놓았습니다. 애드센스 걸어논 목적은 무슨 타인을 위해서라는 등등 가식적인 말은 쓰지 않겠습니다. 바로 수익이 생깁니다. 지난달에 열심히 블로깅 좀 했더니 한달에 100달러 정도의 수익이 생기더군요. 이 돈이면 한두가지 일을 할수 있죠~~사람들은 말합니다. 블로깅을 한 목적이 돈을 위한것인가?
전 아닙니다..
사실 돈을 싫어하는 사람 몇명 없을겁니다. 만약 아인슈타인도 돈이 부족했다면 수표를 북마크로 사용하지 않았을겁니다.
블로깅을 하면서 수익도 생기면 누구나 다 좋아할 일이죠..하지만 상하이신님처럼 블로그에 광고가 하나 없는 깨끗한 블로그도 있는 반면 애스센스 걸면 수익을 위해서 딴 방향으로 나갈가바 걱정하셔서 차라리 애드센스를 걸지 않는 블로그도 있습니다. 바로 바로님처럼 말입니다.(웬지 이상ㅎㅎ)
Hoogle님처럼 블로그를 한개 주제를 위주로 블로깅을 해볼가 생각도 해보았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생각해봐도 그런 정성이 따라가지 못할것 같아서 그냥 포기했습니다. 자신이 생각나는 그대로 저의 개인 블로그에 글을 올릴때 마음이 편하고 좋았습니다. 저의 블로그를 보면 알수 있다 싶이 음악도 있고 좋은 글 등을 퍼온것도 있고 뉴스도 좀 있고 등등 완전 잡동사니 천국입니다..
그래서 구독자도 많지 않겠죠~
하지만 중요하지 않습니다.
저의 다른 한 블로그는 방문자수도 꽤 되였는데 태터툴즈에서 텍스트큐브로 업데이트 하다가 문제 생겨서 파일 삭제하고 업로드 하다가 지금은 완전 작동하지 않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그냥 그대로 내버려 두기로 했습니다. 그전에 만약 그 블로그를 방문자수를 위해서 블로깅을 했다면 이제는 가벼운 마음으로 이 티스토리 블로그처럼 저가 좋아하는것만 골라서 포스팅을 할가 합니다. 비록 문장 400여개 날아간 셈이지만 마음만은 가볍습니다. 이상하게...
암튼..이젠 도메인도 잘 연결되네요..
진정한 즐거운 블로깅을 위해서~~~
ps. 6일날 상해 들어갑니다. 상해에서는 티스토리 접속이 불가능하다고 들었는데..며칠만 기다려주세요..(사실 기다릴 사람 없는줄 잘 압니다만..ㅎㅎ) 일요일에 대련으로 복귀합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티스토리에서 해당 코드의 위치는 <head> 와 </head>사이에 있으며 최상단쪽을 살펴보면 될것 같네요.
글 제목이 블로그 제목앞에 놓이게 하려면 <title>[**_page_title_**] :: [**_title_**]</title> 이런식으로 하면 됩니다. 위에서 기호 **는 모두 ##로 바꿔줘야 합니다.
저의 블로그는 이미 바꿨놨어요^^
고맙습니다..^^
알려주신데로 수정했습니다.
바로 되네요.
네이버의 검색 결과는 포스팅 제목이 먼저이고 구글에서는 블로그 제목이 우선입니다..
서로 다르네요
아하, 그런 스토리가 있었군요.. 그런 사소한 부분까지 catch하시다니 참으로 세심하세요
결국은 어느 검색엔진을 위해서 SEO를 하느냐, 반드시 그중의 한가지를 선텍해서 SEO를 해야 한다 그런 말씀이시죠? 그렇다면 가치판단은 개개인의 판단에 달려있군요...
네이버에서도 제목부터 나타나겠죠.ㅎㅎㅎ
별로 기대는 하지 않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