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집에서 컴퓨터앞에서 많은 시간을 낭비하는것 같아서 오래전부터 주말에 도서관에 가서 책을 좀 보고 싶었다. 그러던 중
버스 타고 지나가다가 제가 사는 동네 근처에 상해 포동 루쨔주이 도서관이 있다는것을 발견했다. 그래서 드디어 가게 된 도서관.
도서관에서 공부하니 조용하고 효율도 높았다. 그리고 좋은 책을 읽는 것은 과거의 가장 뛰어난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는것 같다고 하지 않는가~
각종 잡지, 도서 및 전자열람실도 있는데 상해 도서관카드 혹은 루쨔주이 도서관 카드 따로 만들 수 있다.
도서관 회원 카드 만드는 방법: 여권+100위엔(보증금) [회원카드 하나로 최대 5권의 책을 빌릴 수 있음]
전부터 중국에 관한 이런 저런 글을 올릴가 생각했었는데, 진작 블로그에 로그인해서 글을 절반 쓰다가 지우게 되고, 괜히 여러분들이 다 아는 내용을 올리는것이 아닐까? 이런 저런 고민때문에, 순간에 떠오르는 생각들을 스스로 가라앉히게 합니다.
오늘 상하이신님(현재 한국 거주) 블로그에서 글중에 이런 내용이 있었습니다. 한 대학생이 상하이신님께 중국 MBA에 관한 질문 중
이렇게 한 학기가 흐르고, 저는 또 다른 고민을 하게 되었습니다.졸업을 앞둔 시점에서 취업과 대학원 사이에서 어떤 선택을 해야 할 것인가에 대해 고민하게 되었고,
그러던 도중에 상해 복단 대학교 교환학생이라는 기회를 얻게 되었습니다. 중국이라는 나라에 한번도 가보지 못했고, 우리나라 사람들이 중국에 대해 가지고 있는 "편견"
저도 가지고 있었습니다. 상해로 떠나기 전까지는요. 그리고 도착하는 순간부터 새로운 세상과 맞이한 순간 피가 거꾸로 솟는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선배님도 그렇게 느끼셨겠지요?
한국으로 돌아온 지금...그렇게 커 보였던 한국이 세계의
문턱에선 한없이 작고 약한 존재라는 것을 깨달은 지금...저는 중국 전문가가 되어 이 거대한 대륙을 무대로 일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평소 관심이 있는 전자와 IT쪽으로 말이죠.특히나 영업 쪽에 관심이 많습니다.
죄송하지만, 제가 글 재주가 없어서 존댓말을 사용하면 쓸데없이 말이 많아져서 반말로 할게요..많은 양해 바랍니다^^.
한주일전이었다. 회사에서 거의 두주일마다 영어 교육 기관인 EF의 원어민 강사를 초청해서 한시간동안 회사 사람들과 대화를 하게 한다. 물론 자원적인 활동이므로 참가하고 싶은 사람만 참가한다. 이 강사분은 미국에서 중국으로 온지 얼마 안되었는데, 대련의 EF에서 출근하면서 저의 회사 대련 지사에서 역시 같은 활동을 조직한다. 중국에 처음 와본지라 놀랬다면서, 높은 빌딩도 많고, 상해 오니 완전 뉴욕 같다면서~
처음에 미국에서 중국 출장 간다니, 이 강사분의 할아버지께서 중국 가는거 생각 잘 했냐면서, 너 중국 가면 어떻게 연락 하지? 편지로?
이 강사분이 설명하기를, 강사의 할아버지분이 중국을 무시하는것이 아니라, 그 시대의 사람들은 정말 중국을 아직 중국이 전화도 없는 나라라고 생각한다는것이었다. 이 말을 들은 저희들은 좀 충격적인지라~아직도 세계에 적지 않는 사람들이 중국을 모르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중국의 최고의 문명도시중의 하나로 뽑힌 중국의 북방도시 대련(다롄)시에서 친척분이 한국 식당을 하고 있다. 식당은 한국 음식점 중에서 조금 유명한지라, 한국의 국회의원,두주일전인가 송대관,주현미,현철 등 가수들이 식당 가서 식사를 하는가 하면, 골프 손님으로 이래저래 한국에서 찾아오는 손님들이 많다. 식당 주인인 친척의 말을 들어보면 재미 있는 일이 많다고 한다. 중국 여행이 처음인지라, 대련에 여행 와서, "아~ 중국에도 빌딩이 있네~" 라는 분도 계신다고 한다. 이분은 중국을 무시할려고 하는 소리가 아니라, 한국에 있을 때는 늘 중국의 부정적인 뉴스만 듣고 아직도 어릴적에 선생님한테서 들었던 공산주의하의 옛날 중국의 모습만 기억하고 있었기에...
사실, 여러분이 느꼈는지 모르겠지만, 한국 티비 뉴스에서든, 네이버,다음 메인 페이지에는 항상 중국의 부정적인 뉴스로 가득하다. 불때지 않은 굴뚝에 연기가 날가라는 옛말이 있듯이 중국이 각종 뉴스에서 지적하고 있는 문제가 없다고 하는것은 아니다. 단, 뉴스에서 계속 국을 부정적인 뉴스거리만 보도하고 있으니 국민의 기억속에 남는것은 중국의 부정적인 편견밖에 없는것이 정상적이지 않을가 싶다.
좀 전에 일인데, 저와 같이 여행 팀블로그를 하고 있는 멤버중의 한 사람과 채팅을 하였는데, 여행 이야기를 하다가, 호주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 갑자기 이런 뉴스가 떠올랐다. 중국의 재벌2세들이 호주에서 공부는 제대로 하지 않고, 스포츠카를 끌고 다니면서 논다는 등등..그러니, 이 친구가 하는 말이 정말 그렇다면서, 이 친구의 남동생이 호주에서 부모님 몰래 용돈으로 Porsche 911를 사서 친구들과 어울려서 논다는것이었다. 나중에 부모님이 공부 하지 않고 돈만 많이 쓴다는 이유로 중국으로 돌아오라고 해서 돌아왔지만...중국으로 올때 스포츠카를 팔지도 않고 걍 친구한테 맡겨두었다는 것이었다.
아~~ 중국에도 부자집 자식들은 이런 삶을 살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 하루(부럽다는것이 아니라, 뉴스에서만 접했던 일들을 제가 알고 있는 사람들중에도 있다는 것).
이번 미국 신임 대통령 버락 오바마의 아시아 방문행을 봐도 중국에서는 3박4일동안 머물었다. 중국이 현재 미국의 최대 채권국가인만큼 중국의 위치가 선명히 높아졌다는것을 의미하고 있다. 물론 한국과 미국은 워낙 관계가 좋은지라 한국에 20시간만 체류했다고 해서 너무 서러워할 필요가 없지만..
그럼 중국 상하이 상류층이 될려면 어느 정도의 돈이 있어야 할가?
상하이 `新 귀족` 재산기준은 150억원
상하이에서 최상류층의 기준에 부합하기 위해서는 8300만위안(150억원) 정도는 있어야 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중
국의 관영 영자지 차이나데일리(中國日報)는 30일 영국계 회계법인인 후룬(胡潤)리서치가 중국에서 '신 귀족층'에 속하기 위한
재산의 규모를 도시별로 조사한 결과, 베이징이 8700만위안으로 가장 높았고 상하이가 8300만위안(150억원)으로 뒤를
이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상하이에서 ‘귀족 행세’를 하려면 상하이에서 가장 비싼 시가 2200만 위안의 탕천골프(汤臣高尔夫)별장과 시가 960만 위안의 초호화 빌라 취후톈디위위안(翠湖天地御苑)을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
또
중국 유명화가 청판즈(曾梵志)가 그린 720만 위안짜리 그림과 150만 위안짜리 스타인웨이(Steinway) 그랜드 피아노,
50만 위안의 바카라(Baccarat) 샹제리제 정도는 있어야 한다. 여기에 100만 위안 정도의 벤츠 R500 리무진과
33만 위안 상당의 골프클럽 회원권도 '필수품'이다. 모든 것을 누리려면 8천300만 위안 정도가 필요하다는 게 조사결과다.
중국 지역별 부호들 가운데 돈 씀씀이가 가장 이성적이고 합리적이라는 상하이 부호들은 연간 750만위안(13억원) 정도 소비하는데 새차를 사는 게 가장 많은 돈을 쓰고 사회에 기부하는 돈은 150만위안으로 나타났다.
중국은 1978년 11기3중전회를 통해서 개혁개방의 길로 걷기 시작한 후부터 아주 큰 발전을 가져왔다. 현재 GDP도 8%이상의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물론 이 8퍼센트에 거품이 적지 않다고 하지만-.-
아직도 중국을 전화기도 없는 나라일가 라고 착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중국에 한번 여행 오시면 될것 같다. 특히 중국의 소비 수준이 한국 못지 않게 높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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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신 '귀족'의 재산기준이 150억원이라고 해서 중국에 모두 부자라는 얘기는 아니다. 중국에는 아직도 해결해야 할 문제가 너무 많다. 갈수록 늘어나는 빈부차이, 민주주의 길로 언제 갈지, 해결해야 할 일들이 하도 많아서 블로그에 하나하나 적기에는 어렵고, 사실 그 모든 문제점을 다 알수도 없다.
단, 중국은 아직 발전도상국의 국가인만큼 발전 가능성이 많고, 지금도 그나마 잘 나가고 있다는 점. 그리고 전체적인 수준에서 볼때 한국과 중국을 맹목적으로 비교해서는 안된다. 일인당 GDP를 따진다면, 중국은 한국에 비해서 너무나 많이 떨어져있다. 그리고 중국의 서부지역은 특히 낙후한 지역이 많다. 왜냐면, 개혁개방할 때 정책이 중국의 연해지역인 동부를 먼저 발전시키고 나중에 서부지역을 발전시키자는 전략하에서이다.
중국의 경제 중심인 상하이(Shanghai.상해)에서 차 번호판 하나 구입하는데 600만원이 든다구요? 농담이 아니라 현실입니다.
상하이시의 한 조사기구의 조사결과에 의하면 지난 8월 상하이시에서 8천개의 번호판을 경매해서 판매했는데, 그중 최저가가 중국돈으로 3만6천위안(600만원 좌우)에 팔렸다고 합니다. 차량수 공제를 위해서 상하이시에서는 매달마다 상하이 차 번호판을 한정해서 판매하고 있는데, 8천개의 차 번호판을 사려고 18750명이 차 번호판 경매에 참가했다고 합니다. 최저가인 36000위안의 번호판 가격은 12개월이래 최고의 가격이며 평균 경매가격이 36231위안입니다.
차 번호판 경매 현장
그럼 중국의 기타 도시에서 차 번호판 하나 구입하는데 비용이 얼마 들가요?
제가 대련에서 차 번호판을 구입할 때는 만약 개인이 차 번호판 구입 수속을 하면 150위안(2만6천원) 좌우, 자동차 판매 업체를 통해서 구입하면 300위안(5만3천원) 좌우 정도 듭니다. 단, 중국인이 좋아하는 수자 8 이든가 기타 동일한 수자가 있는 기억하기 좋은 번호판을 구입한다면 더 많은 돈이 들겠지만.
상하이의 번호판이 하도 비싸서 적지 않은 상하이 사람들이 상하이 주변 도시의 차 번호판을 구입해서 사용합니다. 예를 들면, 항주나 소주 등등. 단 상하이 번호판이 아닌 외지의 번호판을 단 자동차는 아래 시간대에 지정한 다리를 올라 갈 수 없게 됩니다.
상하이 시내에서 흔히 외지 차량 번호판을 보게 되는데, 모두 상하이시의 차 번호판이 너무 터무니없이 비싸서 그럽니다. 보통 가정에서 사용하는 자동차가 10만위안 이라면 자동차 번호판만 3만위안이 넘게 드니, 차라리 일정한 시간에 일부 도로에 통제가 있다 하더라도 외지 차 번호판을 구입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습니다. 그래서 인지 상하이세는 가격이 싼 자동차가 자주 보이지 않습니다. 북경에서는 이런 통제가 없기때문에 10만위안 이하의 자동차들을 적지 않게 볼수 있는데 말이죠.
그럼 차 번호판 총 경매액은 얼마나 될까요?
위의 상하이 비즈니즈 신문의 보도에 의하면, 상하이정부에서 올해 7월에 자동차 번호판 경매 금액 수입을 공개했는데, 2007년부터 2008년 사이 상하이시 자동차 번호판 경매 총 수입이 61.4억위안(약 9억 달러)이고 지출이 61.2억위안이라고 합니다.(via ifeng.com)
정부의 이런 통계수치에 시민들은 불만이 적지 않습니다. 그렇게 많은 돈을 거둬서 돈을 어떤곳에 사용했다는 명세서없이 대충 통계액만 공개하는 불투명한 정책에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비록 상하이시에서 판매되는 각종 자동차 가격이 기타 도시에 비하면 조금 싼편이지만, 상하이 자동차 번호판 가격 3만위안을 추가한다면 자동차를 하나 구입하는데 기타 도시보다 몇만위안의 돈이 더 들어가는것이 현실입니다. 그래서 시민들은 농담으로 상하이 차 번호판은 세계에서 제일 비싼 철판이라고 합니다.
10월1일은 중국의 60주년 국경절이라서...그리고 추석이 겹쳐서 10월1일부터 8일까지 휴식합니다.
저는 2일날 상해에서 대련으로 뱅기 타고 출발해서, 대련에서 며칠 있다가 상해로 출발 할 예정인데, 대련에 있는 차를 끌고 와야 해서..일단 대련에서 연태까지 배로 이동한 후, 연태에서 상해까지 운전해서 가야 합니다. 구글 지도에서 검색해보니, 거의 1000키로미터나 되는 거리라고 합니다. 그 사이에 몇개 성(한국의 도와 같은 개념)을 거쳐서 상해에 도착하게 됩니다. 제가 또 완전 길치라서 할수 없이 GPS도 하나 장만해야 한다는-.-
연태, 청도,소주 등 도시에 아는 친구가 있지만, 시간상 관계로 주로 연태에서 한명, 청도에서 한명 만나고 소주는..시간 봐서 친구를 불러낼가 말가 고민중입니다..
거의 12시간 운전해야 한다고 하니..-.- 혼자 피곤하면 청도의 친구 꼬셔서 같이 상해까지 올 생각입니다.
대련에서 편안한 생활만 하다가, 상해에 갈려고 하니..근심도 많습니다. 하지만, 더 큰 것을 바라고 가야할것 같습니다. 항상 낙관적으로 생각해야죠~
참고로, 회사는 바꾼게 아니고..상해의 회사로 옮기는 것입니다.
상해는 국제적인 도시이고, 기회도 많은 동시에 경쟁도 심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작년에 상해에 출장은 세번정도 다녀왔었는데, 제가 현재 살고 있는 작은 동네 대련과 비교하면, 아주 큰 동네라는 느낌이 듭니다. 물론 소비도 장난이 아니구요..(사실 대련도 소비는 낮지 않음).
Jack와 함께 하는 호텔 리뷰-상해 포동 인터콘티넨탈 호텔(InterContinental IC Pudong Shanghai)
상해 포동 인터콘티넨탈 호텔(넘 길다-.-)은 출장 때문에 묵게 되였습니다. 일단 공항에서 택시 아저씨한테 이 호텔로 간다고 했더니, 구체적 위치를 묻더군요. 그래서 장양로777번지에 있다고 했더니, 그렇게 긴 장양로중에서 어떻게 찾냐면서..어느 도로사이에 위치해있냐고 되묻는거 아니겠습니까~ 답답한 나머지, 호텔 주소도 알려주었는데, 기사님이 모르시면 저보고 어떻게 하시라는건지...그래서 호텔측에 전화 해서 물어보았죠, 물어보니 어느 도로 사이에 있다고 합디다~ 나중에 알고보니, 기사아저씨들은 보통 호텔 이름을 기억하는것이 아니라, 도로와 도로사이를 기억하고 있더군요. 왜냐 하면 상해라는 도시 자체가 하도 커서, 택시 기사아저씨라고 해도 모든 호텔을 위치를 기억하기는 쉽지 않다고 합니다. 기사아저씨들도 포동,포서를 나눠서 자신이 자주 뛰는 영역이 있다고 합니다.
그러기에 반드시 종이장에 호텔 이름,상세위치를 꼭 노트에 적어서 들고 다니세요. 물론 호텔 전화번호도 적구요.
우여곡절속에 도착한 호텔.나중에 알고보니 이 호텔은 상해 포동에서 첫번째의 5성급 호텔.
일단 소개부터~
상해 포동 인터컨티넨탈 호텔은 유명한 인터컨티넨탈 그룹의 체인점으로서 총 24층이고,
인테리어가 우아한 객실을 400실이며,표준 룸은 35m2이다. 포동에서 가장 중요한 지역, 육가취(陸家嘴)금융무역구역에 자리잡고
있고, 이곳은 향후 상해의 새로운 국제금융, 무역, 비즈니스센터로 될 것이다.
호텔은 홍교국제공항과 25분,
기차역과 30분, 도심에서 10분거리에 떨어져 있다. 상해 지하철 2번노선 출구와 마주하고 있으며 원동에서 최대 비즈니스
쇼핑센터중의 하나인 제일팔백반(第一八百伴)과 인접해 있으며, 남포대교(南浦大橋) 혹은 양포대교 (楊浦大橋)에서 외탄 (外灘)까지
10분거리에 떨어져있다.
최신 업데이트 버전: 2010년 1월19일 개인적으로 상해에 총 4번 다녀왔습니다. 현재는 상해에서 살고 있습니다. 상해는 어떻게 보면 서울이랑 비슷하다고 할가요?
출장중에서는 택시타고 다니지만, 개인적으로 친구 만나고 할 때는 지하철을 많이 사용하는 편입니다. 상해는 하도 커서 버스를 타거나 택시 타는것이 오히려 지하철보다 느릴 수 있기때문이지요..
상해에서 며칠동안 머물고, 지하철을 자주 사용하신다면 교통카드 하나 만들면 아주 편리합니다. 보증금 20원 혹은 30원 내고, 카드 충전시키고, 나중에 상해 떠날 때 보증금을 돌려받으면 됩니다. 저도 하나 만들었는데, 지하철 표를 구입할 때 줄 설 필요도 없고 아주 좋아요~
오늘은 상해 지하철 노선도를 올리겠습니다. 중문과 영문으로 설명된것과 영문으로 된것도 있으니...필요하신 분들은 다운로드 하시길...
상해는 작년 9월달에 이어서 거의 1년만에 다시 상해를 찾아보았습니다..일단 상해는 느낌상으로 국제도시인만큼, 고급 호텔, 고급 레스토랑 등등이 많았습니다. 저가 거주하고 있는 대련에 비해서는 참 큰 도시이구나 하는 느낌이 팍 들었습니다..
상해 공항은 두개가 있는데 하나는 푸둥 공항이고 다른 하나는 훙쵸오 공항입니다. 대련에서 상해가면 푸둥 국제공항에만 착륙해서..푸둥에 도착했습니다. 공항에서 택시 잡아서 호텔까지 갔는데..120CNY들었습니다..차가 크게 막히지 않아서 45분 정도 걸렸던거 같습니다. 나중에 알아보았는데, 푸둥에서 자기부상열차(Maglev)를 타고 다시 택시 타면 호텔 갈 수 있다고 하더군요...그래서 돌아올 때 일단 호텔에서 자기부상열차있는 곳 까지 택시 타고..난생 처음으로 자기부상열차를 타보았습니다..
일단 낮에는 15분에 하나씩 있더군요..
왕복 가격은 80CNY인데, 한번 탈때도 탑승 비행기 알려주면 50원 내지 않고 40원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
전 40원 주고 표를 샀습니다..
일단 겉모습은 보통 열차와 큰 차별이 없었는데..공중에 떠있다는게 믿을수 없을 정도로...이상하더군요..
내부 모습입니다. 기념촬영을 하는분들이 적지 않았습니다. 보이는 곳에는 시속이 보이는데, 최고로 430KM/H입니다. 육상에서 교통수단중에서는 제일 빠른 교통운수도구라고 합니다..
원래는 속도가 하도 빨라서 창밖의 경치를 육안으로 볼 수 없을줄 알았는데, 잘 보이더군요..무엇보다도 도로우의 차는 많이 기여다닌다는 느낌...
제일 중요한 것은 빠릅니다. 8분이면 도착합니다.
참고로 저가 묵었던 호텔은 아래 호텔입니다..
호텔앞에 바로 지하철 있어서 개인적으로 친구 만나기 아주 편했습니다..담번에도 상해 출장 가면 이 곳에 머물 생각입니다..
지하철 로선도
지하철은 일단 북경 지하철보다 좋은것 같습니다. 하지만..값은 북경보다 비싸다는 느낌이 듭니다.
저가 있는 동안 상해는 계속 비가 와서...어디 놀러 다니지도 못했습니다. 물론 저녁늦게까지 팀이랑 밥도 먹고 하느라고...구경할 시간도 없었구요..날씨는 더웠습니다. 다행이 상해의 택시는 모두 에어콘이 있어서..백화점에도 물론 에어콘이 있고...
상해 푸둥에 있는 괜찮은 레스토랑에 가서 식사를 했는데, 서비스 좋았습니다. 와인도 마시고..등등..무엇보다도 상해는 부자들의 천국이라고 해야 할가요? 사실 어느 곳이든지 돈 있으면 살기 좋겠지만..
저 개인적으로 그런 곳에서 소비하라고 하면..ㅠㅠ 비싸서 감히 소비할 수 있을지..근심...
이번주말에 또 상해 출장 가야 합니다..다음번에는 꼭 카메라 들고 가야겠습니다.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었더니..효과가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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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중국 오픈캐스트에 소개되었습니다. http://opencast.naver.com/CA575/220
네네~~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