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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북에서 퍼온 글입니다 ^^





칭기스칸이 사냥을 위해 아침 산속 깊이 말을 타고 달리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왕의 어깨에는 아끼던 매가 앉아 있었습니다. 


하루 종일 별다른 사냥을 못한 왕이 해질 무렵 산속 길을 가다가 심한 갈증을 느꼈습니다. 말라버린 샘물 근처에서 다행히도 바위틈으로 맑은 물이 한 방울씩 떨어지고 있기에, 오랜 기다림에 물을 모아 잔에 받아 마시려는데 그가 사랑하는 매가 날아와서 그 물 잔을 쳐 물을 쏟게 한 후 날아가 버리는 것입니다. 그리고 같은 행동을 세 번이나 하는 것이었지요. 목말랐던 왕은 화가 났습니다. 


평소에 아끼고 사랑하던 매지만, 너무나 화가 난 나머지 자기 칼로 죽이고 말았지요. 그리고 나서 물을 마시려고 하는데 문득 이상한 생각이 드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물줄기를 따라 올라가보니 고인 물속에 큰 독사뱀이 죽어 있었던 것입니다. 그제서야 칭기즈칸은 죽은 매를 어루만지면서 다짐했습니다. “오늘 나는 매우 쓰라린 교훈을 배웠다. 나는 앞으로 절대로 어떤 경우에도 홧김에 결정을 내리지는 않겠다.” 


상대에게 서운함을 느끼신다면 먼저 변명할 기회를 주십시오. 그러면 대부분 자신의 오해가 원인이었음을 알게 됩니다.


홧김에 하는 결정은 분명히 후회를 가져옵니다.



  1. 2013.04.19 20:50

    비밀댓글입니다

경제학 교수인 게리 하멜은 원숭이를 대상으로
한 실험을 하였습니다.


꼭대기에 장대를 세워 그 끝에 바나나를 놓고
원숭이들이 바나나를 낚아채는 순간
냉수를 뒤집어쓰게 해 놓았습니다.

배고픈 원숭이 한 마리가 바나나를 먹기 위해
장대를 기어올랐고 바나나를 집는 순간
냉수를 뒤집어썼습니다.

깜짝 놀란 원숭이는 그 이후 아예
바나나를 먹으려는 시도를 단념했습니다.
다른 원숭이들도 똑같은 경험을 했고
결국 모두 포기하고 말았습니다.

그 후 연구원들은 냉수를 뒤집어쓴 원숭이
한 마리를 꺼내고 새로운 원숭이를 넣었습니다.

새로운 원숭이는 바나나를 먹기 위해
장대를 기어올랐지만 기존에 있던 원숭이들이
새로운 원숭이를 끌어내렸습니다.

결국 새로운 원숭이는 이유도 모른 채
포기하고 말았습니다.

계속해서 냉수를 뒤집어쓴 경험을 한 원숭이가
한 마리씩 새로운 원숭이로 바뀌었고
새로운 원숭이는 또 다시 이유도 모른 채
끌어내려졌습니다.

결국 새로운 원숭이들만 그 방에 남았지만
어느 원숭이도 장대에 오르려 하지 않았고
아무도 그 이유를 알지 못했습니다.

-
어쩌면 당신도 원숭이들처럼
타인에 의해 인생의 목표를 향한 길에서
끌어내려졌는지도 모릅니다.

당신의 꿈은 무엇인가요?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꿈을 떠올려보고는
그 생각을 바로 쫓아 버립니다.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주변 사람들의 만류가 그 중 하나일 것입니다.

그들이 당신의 꿈을 단념시켰는지도 모릅니다.

이유야 어떻든 간에 타인에 의해
당신이 꿈꾸는 것을 단념했다면,
이제라도 꿈을 꾸고 그것을 추구하는 것은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 (주)에듀21 ‘최문수’ 멘토의 글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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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ebook에서 본 아주 좋은 글...인생에 있어서는 Follow my heart가 정말 중요한것 같습니다.

공자의 1만시간의 법칙, 10년 엎그레이드법칙, 자기개발 전략등

내,열다섯에 배움에 뜻을 세웠다네. 서른 살에 자립하였고 사십에는 의혹되지 않았지. 오십대에 천명(天命)을 알았고 육십에는 귀가 순해졌으며, 칠십에는 마음대로 해도 경우를 넘어서지 않았노라.

(子曰 “吾十有五而志于學. 三十而立, 四十而不惑, 五十而知天命, 六十而耳順, 七十而從心所欲, 不踰矩.” 논어, 2:4)

공자는 73세의 나이로 죽었는데, 노경에 이른 그가 살아온 인생을 돌아보면서 여섯 대목으로 나눠 단계마다의 특징을 요약하고 있다. 먼저 지우학(志于學)이라, 열다섯 살에 ‘배움에 뜻을 세웠다’고 했다. 열다섯이라면 지금 학제로는 중학교 2~3학년에 해당하지만 공자가 살던 시대에는 소학을 마치고 대학에 들어가는 나이였다. 요즘 식으로 당겨서 해석하면 공자는 오늘날 젊은이들과 비슷하게 대학에 입학하면서 자신의 인생길을 확정지었다는 뜻이 된다.

하면 공자가 뜻을 둔 공부는 어떤 것이었을까? 공자 시대의 교과목은 보통 육예(六藝)라고 해 의례(禮), 노래와 춤(樂), 활쏘기(射), 마차 몰기(御), 글쓰기(書), 셈하기(數)를 든다. 이것들은 남과 관계 맺기에 요구되는 예와 악, 국토방위에 필요한 기술인 활쏘기와 마차 몰기, 그리고 관리나 지식인으로서 업무를 처리하는 기예인 글쓰기와 셈하기 등 고대에 지식인이자 무예를 겸비한 성인남자로서 갖추어야 할 기본적 기술들이다.

한편 육예를 텍스트 중심으로 구분하는 경우도 있다. 여기에는 첫째 중국 고대의 시집인 시경(詩經), 둘째 중국 고대의 정치와 역사를 서술한 서경(書經), 셋째 국가와 계급 간에 지켜야 할 예의범절을 규정한 예기(禮記), 넷째 음악에 대한 이론서인 악기(樂記), 다섯째 점치는 책인 역경(易經), 그리고 공자의 고향나라 노나라의 역사책인 춘추(春秋)를 꼽는다. 실제로 공자는 지식의 저장고인 책에 대해서 몹시 소중하게 생각한 흔적이 있다.

공자 제자 자로(子路)가 ‘서경’을 읽어보지 않은 친구 자고(子羔)를 비(費)땅 책임자로 추천하여 임명하도록 하였다.

공자 말씀하시다. “저놈, 또 남의 자식 하나 잡겠구나!”

자로가 말했다. “백성들 있겠다, 사직이 있어 귀신들이 보호하시겠다, 그러면 되는 것이지 꼭 ‘서경’을 읽은 다음에야 정치를 배웠다고 하겠습니까?”

공자 화를 내며 말씀하시다. “내가 이래서 저 입치레만 번드레한 놈들을 미워한다니깐!” (논어, 11:24)

무사 출신으로서 용맹을 숭상하던 제자 자로의 생각으로는 책을 읽지 않고도 충분히 국가를 경영할 수 있다고 보지만, 공자는 책을 통해 합리적인 정치, 경영론을 배우고 익힌 다음에야 나라를 운영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이처럼 책을 중시한 공자의 생각은 최근까지 면면히 살아남아 책을 밟거나 훌쩍 뛰어 넘어가면 어른들에게 꾸지람을 듣는 풍속으로 남아 있다. 실은 이런 ‘책에 대한 숭배’, 아니 ‘배움과 익힘’에 대한 숭앙심은 오늘날 동아시아 국가들의 자본주의 발전 이유를 설명하는 개념인 ‘유교 자본주의’(confucian capitalism)라는 말 속에도 숨어 있다. 즉 한국· 대만· 중국 ·싱가포르 등 동아시아권 국가들의 유례없는 자본주의 성장 뒷면에는 유교문화의 전통이 자리 잡고 있는데, 이 전통 속에는 바로 ‘책에 대한 숭배’ ‘배움과 익힘에 대한 열정’이 원동력으로 작동하고 있다는 의미다.

뜻을 세워라

이렇게 보자면 시대변화에 따라 배우고 익히는 대상은 달라지지만 (즉 예악에서 영어· 수학으로, 또는 ‘말 몰기’에서 ‘자동차 운전’으로) 모르는 것을 배우고 그것을 몸에 익힘으로써 획득되는 기쁨의 크기와 질은 다를 바 없다. 여기에 ‘변치 않는 고전으로서 논어’의 의의가 있는 것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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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옛사람들은 공자가 10대에 세웠다는 지우학(志于學) 가운데 배움뿐만 아니라 ‘뜻을 세운다’라는 ‘지’자에도 큰 의미를 부여했다. 예컨대 율곡 이이 선생은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뜻을 세움’, 즉 입지(立志)임을 누누이 강조한 바 있다. 그가 편찬한 ‘격몽요결’과 ‘성학집요’의 첫째 장이 모두 ‘입지’라는 이름을 달고 있다. 그러나 ‘뜻을 세운다’는 것이 우리가 새해에 품는 바람들, 가령 ‘담배를 끊어야지’라거나 ‘살을 빼야겠다’는 등의 결심과는 다르다. 달성하면 좋지만 또 이루지 못해도 크게 문제 될 것 없는 ‘꿈 ·설계’와는 성격 자체가 다른 것이다.

여기 ‘지’자에는 죽음의 그림자가 일렁거린다. ‘志’를 부수면 ‘士’와 ‘心’으로 쪼개진다. 그중에 ‘士’는 우리말로는 선비를 뜻하지만, 일본에선 똑같은 글자를 두고 사무라이라고 읽는다. 갑골문에서 ‘士’는 도끼를 형상화한 것인 데서도 (짧은 밑변은 도끼날을, 가운데 세로획은 도끼몸통을, 그리고 가로로 난 긴 획은 도끼자루다.) 이 글자에 무사·사무라이라는 뜻이 들어 있음을 알 수 있다. 즉 ‘志’자 속에는 ‘무사의 마음가짐’이라는 의미가 숨어있다. 그러니까 ‘선비’ 또한 제 목을 칠 도끼를 들고 군주가 거처하는 궁궐 앞에서 상소했던 것이다.

끝내 나라가 망할 때엔 선비가, 주군이 패망할 적엔 사무라이가 목숨을 바치는 데서는 다 같은 마음인 것이다. 그 서슬 퍼런 결기, 두 마음을 갖지 않는 지조 같은 마음가짐은 선비에게나 사무라이에게나 공통된다(성삼문을 위시한 사육신의 행동을 연상하면 좋겠다). 그렇다면 ‘뜻을 세운다’는 말 속에는 ‘배움에 거는 내 뜻이 이뤄지지 않는다면 내 배를 가르겠노라’, 또는 ‘내 학문이 끝을 맺지 못하면 내 목을 치겠노라’는 절박한 의지가 깃들인다. 그러니 참 무서운 말이다, ‘뜻’이라는 글자는.

그러니까 공자가 열다섯에 배움에 둔 ‘뜻’이란 목숨을 바칠 각오하고 배움에 투신했다는 것이지, 되다 말고 하다가 안 되면 그만두는 따위의 ‘한낱 희망사항’과는 전혀 다른 것이다. 이렇게 공자의 “배움에 뜻을 세움”이란 온몸과 마음을 다 배움에 던진다는 것이었으니, 그 10대의 투신이 등에 땀을 나게 만든다.

그러나 어디 사람뿐이겠는가. 사회단체나 학교, 나아가 기업에 이르기까지 모든 조직의 원리도 마찬가지리라. ‘뜻을 세운다’는 것은 그 조직의 방향을 수립하는 초심, 첫 마음가짐이니 그 단체의 정체성을 구성하는 것이라고 할 것이다. ‘뜻 세우기’의 여부에 기업의 운명이 결정되는 경우가 많음을, 현대 경영학자 짐 콜린스(J. Collins)는 다음과 같이 논한 바 있다.

모든 회사들이 제각기 최고가 되기를 바랄 테지만, 자기들이 어떤 분야에서 정말 최고가 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졌고 마찬가지로 어떤 분야에서 최고가 될 수 없는지를 자기도취에 빠지지 않고 예리한 통찰력으로 명쾌하게 파악하는 경우는 드물다. 그리고 위대한 회사로 도약한 기업들과 비교 기업들의 주요한 차이점 중 하나가 바로 이것이다. (짐 콜린스, ‘위대한 기업으로’, 김영사, 167쪽)

즉 기업 스스로 처음 ‘세운 뜻’을 “자기도취에 빠지지 않고 예리한 통찰력으로 명쾌하게 파악하는 경우가 드물다”라는 지적은, 공자가 강조하고 율곡이 주의했듯 ‘뜻 세우기’와 그 뜻을 유지하는 일이 결코 쉽지 않음을 지적한 것과 같다.

그런데 짐 콜린스는 여기 ‘뜻을 세운다’는 것이 단순히 ‘무엇을 하겠다’는 계획이 아니라 자기의 장단점을 파악하고 또 처한 환경의 객관적 현실을 냉정하게 인식하는 것임을 강조한다. “이것은 단지 강점이나 역량이 있다고 해서 만들어지는 게 아니다. 당신의 조직이 진정으로 그 분야에서 최고가 될 수 있는 잠재력이 있는지 알아내고 그것을 끝까지 물고 늘어지는 것이기도 하다.”(짐 콜린스)

실로 공자가 세운 뜻이 얼마나 강렬하고 본질적이었던 것인지는 “아침에 도를 들으면, 저녁에 죽어도 좋으리!”(논어, 4:8)라는 장렬한 표현 속에 자옥하다. 열다섯 젊은 나이에 세운 뜻에다 삶과 인생 전체를 걸고 백척간두에서 몸을 던지는 투신의 열정이 있었음을 이 절규 속에서 찾아볼 수 있기 때문이다.

그 다음 공자는 자기 인생의 두 번째 단계를 이립(而立), 곧 “서른 살에 섰다”고 했다. 여기 ‘섰다’란 자립했다는 뜻이니 한 분야의 전문가가 되었다, 또는 자기 인생을 책임질 수 있는 실력을 갖추었다고 해석할 수 있겠다. 한편 열다섯 살에 뜻을 세워서 ‘서른 살에 섰다’는 것은 곧 한 분야에 전문가로서 자립하는 데 15년의 세월이 걸렸다는 의미로도 읽을 수 있겠다.

10년을 두고 변화

그리고 30대 이후의 공자 인생은 10년 단위로 질적 고양, 요즘 식으로 하자면 ‘업그레이드’를 이루고 있음을 우리는 발견할 수 있다. 그것이 40대의 불혹(不惑)과 50대의 지천명(知天命), 그리고 60대의 이순(耳順)으로 표현되고 있다.

여기 40대에 공자가 획득했다는 불혹의 경지란 ‘흔들리지 않는 확고한 신념을 갖게 되었음’을 말한다. 거꾸로 보면 30대에 한 분야의 전문가로 자립하긴 했으나, 그동안 자기 일과 삶에 대해 의심과 회의(懷疑)에 시달렸다는 뜻이기도 하다. 다른 일을 했더라면 더 좋은 성과를 내지 않았을까, 또는 다른 일에 재능이 더 있었을 수 있는데 하는 미심쩍은 마음가짐이다. 그런데 40대에 이른 어느 날 내가 하는 이 일이 확신으로 와 닿았다는 것이다. 비유하자면 프루스트의 시 ‘가지 않은 길’에서 묘사된 바와 같이, ‘남의 길’에 솔깃하거나 ‘다른 길을 갔더라면…’하는 흔들림이 사라졌다는 것이다. 옛날 고시 합격생들의 체험기를 모은 책 제목을 빌리자면, ‘다시 태어나도 이 길을’ 가겠노라는 확신에 이른 것이다.

공자는 50대에 또 한 번 질적 도약을 하는데 그것을 지천명이라고 일렀다. 여기 ‘천명을 알다’(知天命)란 그동안 나의 일, 혹은 나의 삶이 ‘내’가 선택한 것이 아니더라는 통렬한 깨침이다. 40대의 불혹에서 이 일이 나의 길임을 확신했는데, 50대 어느 날 이것이 나의 주체적, 자율적 선택이 아니라 내 배후에 어떤 ‘님’이 있어, 그에 의해 선택된 것임을, 그 ‘님’의 역사(役事)에 ‘나’가 쓰이고 있다는 깨우침이다. 내가 성취의 주체가 아니라 기껏 도구에 불과하다는 깨달음의 자리인 셈이다. 여태 ‘내가 무엇을 한다’라고 믿었던 능동태가 실은 ‘님으로 말미암아 무엇을 하게 되었다’는 수동태임을 깨닫는 순간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지천명’이란 곧 ‘신의 뜻’을 느끼는 순간이라고 할 수 있으리라. 기독교 신자들이 “나를 주님의 역사에 도구로 써주소서”라는 말을 쓰곤 하던데, 이것이 그 턱이다.

60대에 이르러 공자는 또다시 업그레이드를 체험하는데 그것을 이순(耳順), 곧 귀가 순해지는 경지로 이름 붙인다. ‘귀가 순해진다’라는 것은 세속적 인간으로서의 자아(ego)가 사라졌다는 뜻이다. 사회심리학자 에리히 프롬(E. Fromm)의 잘 알려진 개념인 ‘소유냐, 존재냐’를 여기에 적용하면 50대 지천명의 순간에 ‘소유’ 의식이 사라졌다면 60대의 어느 날, ‘나’라는 존재 의식조차 사라진 것이라고나 할까.

일이나 사건에 대해 ‘A는 B다’라고 규정하는 나, 혹은 ‘A는 B가 아니다’라고 부정하는 주체(나)가 사라지고 도리어 나는 남의 말과 자연의 소리를 듣는 존재, 곧 말은 사라지고 귀만 남은 사람으로 심플해진 것이다. 이순의 ‘나’는 말과 소리가 소통되는 통로이지 말로써 규정하고 명령하는 ‘존재’가 쑥 빠져 사라진 것이다. 공자의 남의 소리를 잘 듣는 점은 다음 대목에서도 엿볼 수 있다.

공자는 사람들과 노래를 부를 적에, 잘 부르는 이가 있으면 반드시 앙코르를 청하였다. 그 다음엔 이에 화답하였다. (논어, 7:31)

이렇게 남의 노래·소리를 잘 들어서 그 맛을 음미하고 또 그에 대해 화답하는 공자의 듣기 태도는, 소통(커뮤니케이션)을 원활하게 하는 이순의 길을 잘 보여주는 것이다. 달리 표현하면 남과 자연에 대해 평가하던 ‘나’가 사라지고, 평가하려는 나조차 지긋이 돌이켜보는 경지가 이순이겠다. 불교의 어법을 빌리자면, ‘지천명’의 50대에 획득한, “산은 더 이상 산이 아니요, 물은 더 이상 물이 아니라”는 부정의 정신을 심화해 “산은 다시금 산이요, 물은 역시 물이라”는 경지에 닿은 것이라고 할까? 저기 황희 정승이 집안을 다스리면서, “네 말도 옳고 또 저 말도 옳다”고 내내 긍정하기만 했다던 것이 이 경지일까?

여기서 우리는 공자의 일생에서 삶의 질이 도약하는 기간이 10년 단위로 구성된다는 사실에 주목해야 하리라. 그런데 공자의 일생에서 전형적으로 드러나는 ‘매 10년간의 질적 도약’을 법칙으로 승화시킨 사람이 현대 경영사상가 말콤 글래드웰(M. Gladwell)이다.

그는 한 분야에 특출한 성취를 이룬 사람을 아웃라이어(outlier)로 호칭하는데(공자식으로 표현하자면 ‘군자’가 유사하다), 아웃라이어가 되기 위한 조건으로서 “어떤 분야든 숙달되기 위해선 하루 3시간 10년간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한다. 그의 말을 들어보자.

빌 게이츠와 비틀스, 체스게임 챔피언들을 보세요. 한결같이 창의적이고 창조적인 사람들입니다. 하지만 창의와 창조는 이러한 시간의 준비를 필요로 합니다. 그들 스스로를 표현하기 위해서죠. 그냥 일반적인 차원이 아니라 대단히 전문적인 수준에서 숙달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지식의 기초가 있어야 창의와 창조의 핵심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1만 시간 법칙입니다. 1만 시간은 하루 3시간씩, 일주일 꼬박, 10년을 보내야 확보되는 시간입니다. 특별한 일을 하기 위한 훈련 단위죠. 타이거 우즈는 탁월하게 창의적이고 창조적인 골퍼이지만, 그렇게 되기 위해서 매일 아침 일어나 골프 훈련을 통해 창의적인 골프를 하는 데 필요한 기초를 쌓아온 것입니다. (‘위클리비즈’, 290~291쪽)

지난 밴쿠버 겨울올림픽에서 세계를 깜짝 놀라게 만든 김연아 선수의 쾌거도 얼음 위에서 밤낮으로 1만 시간의 노력을 쏟은 결과물일 것이다. 흥미롭게도 ‘미실’이라는 소설로 베스트셀러 작가가 된 김별아도 한 대학의 특강에서 글래드웰이 제시한 1만 시간의 노력을 강조하고 또 요구하고 있다.

김별아씨는 강원대학교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강연에서 “세계 문명사를 공부하면서 결국 내가 가장 잘 이해하고 다룰 수 있는 우리 역사로 돌아온 것이 ‘미실’을 쓰게 된 계기”라면서 “이 작품으로 상을 받으면서 10년간의 무명작가 생활을 청산할 수 있었다”고 웃음 지었다. 그는 강의실을 가득 채운 100여 명의 대학생들에게 “젊은 시절에 성공하는 것이야말로 큰 불행”이라면서 “정말 좋아하는 일에 10년의 세월을 투자할 각오를 하고 실천에 옮기면 시간이 보답할 것”이라는 충고로 강의를 마무리했다. (춘천=연합뉴스)

그러니까 ‘10년간 1만 시간의 법칙’은 미국이나 서구의 성공사례일 뿐 아니라, 우리 주변의 성공한 사람들 뒷면에도 역시 10년을 두고 꾸준히 노력하는 피나는 과정이 깔려 있는 것이다.

열정적으로 몰두하라

앞서 보았듯 공자의 일생도 10년을 단위로 질적 도약과 인격의 심화과정을 보여주는데, 그 역시 10년마다 1만 시간 이상의 노력을 투자했던 것임에 분명하다. ‘논어’ 속에는 공자의 열정적 몰두가 잘 드러나 있다.

이를테면 공자의 제자들은 스승이 성취한 놀라운 지적 도덕적 능력이 선천적으로 타고난 것이 아닐까 의심했지만, 공자는 스스로 “나는 태어나면서 아는 사람이 아니다. 다만 옛것을 좋아하여 그것을 구하려 민첩하였을 따름이다”(子曰, “我非生而知之者, 好古敏以求之者也.” 논어, 7:20)라고 주장한 데서 이를 엿볼 수 있다. 즉 공자는 스스로의 능력이 첫째 타고난 것이 아니라는 점, 둘째 ‘옛것을 좋아하여 끊임없이 구하려 하였다’는 점을 들고 있다. 이 점이야말로 공자를 공자답게 만든 핵심요소라고 할 수 있다. 글래드웰은 마치 공자의 말을 엿듣기라도 한 듯 탁월한 성취자(아웃라이어)의 특성을 요약한다.

우리는 성공을 개인적인 요소에 따른 결과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우리가 발견한 모든 사례들은 그렇게 단순하지 않았다. 열심히 일할 수 있는 기회를 꽉 잡은 후, 1만 시간의 훈련으로 뒷심을 쌓지 않으면 최고 수준의 플레이를 하는데 필요한 기술을 익히는 것이 불가능하였다. 모든 시대를 통틀어 최고의 음악 신동이라 불리는 모차르트도 1만 시간의 훈련을 통해 독창적인 작품을 썼다. 성취공식은 ‘재능 더하기 연습’이다. 문제는 관찰하면 할수록 타고난 재능의 역할은 줄어들고 연습이 하는 역할은 커진다는 것이다. (말콤 글래드웰, ‘아웃라이어’, 김영사.)

이와 유사하게도 ‘논어’에는 공자가 음악을 배우는 데에 얼마나 깊은 열정으로 몰두했는지를 보여주는 사례도 있다.

공자가 제나라에서 고전음악 소(韶)를 듣고는, 석 달 동안 심취하여 고기를 먹어도 그 맛을 모를 정도였다. 흥취에서 깨어나서 토로하기를 ‘음악의 세계가 이 경지에까지 이르렀을 줄은 차마 몰랐노라’라고 하였다.(논어, 7:13)

석 달 동안 밥을 먹으면서도 고기 맛을 잊을 정도로 심취했다는 것은, 그가 배우려는 대상에 푹 빠져서 자신을 잃을 정도로 몰두하는 특성을 보여준다. 그렇다면 글래드웰이 아웃라이어의 특징으로 제시한 하루 3시간, 10년간의 노력 정도는 공자의 몰두에는 오히려 비교될 수 없을 만큼 가벼운 것이 된다. 그러니까 공자는 스스로 “나의 사람됨은 모르는 것이 있을 적에는 분해서 밥 먹는 걸 잊어버리고, 알고 나면 그게 즐거워서 근심걱정을 잊어버리고 급기야 늙어가는 세월조차 알지 못하는 그런 자”(其爲人也, 發憤忘食, 樂以忘憂, 不知老之將至云爾. 논어, 7:19)라고 표현할 수 있었던 것이다.

그렇다고 어디 배움이란 것이 음악이나 미술처럼 특정한 것에 국한될 수 있으랴. 공자에게 배움은 실로 주변의 모든 것에 대한 것이었다.

공자 말씀하시다. “세 사람이 길을 감에 반드시 내 스승이 있다. 잘난 사람에게는 그렇게 되기를 배우고, 못난 사람에게는 ‘저래선 안 되겠다’는 것을 배운다.”

(子曰, “三人行, 必有我師焉, 擇其善者而從之, 其不善者而改之.” 논어, 7:21)

여기에는 평생을 학습의 장으로 보는 유교의 인간관, 인생관이 잘 표현되어 있다. 세 사람이 길을 가는데, 나를 제외한 나머지 두 사람 모두로부터 배울 것이 있다는 것이다. 이것은 곧 나를 둘러싼 환경, 주변이 다 나의 스승이 된다는 뜻이다. 설핏 스치는 바람결에도 우리는 배움을 얻을 수 있다. 다만 나 자신이 배우는 자세를 갖추고 있는지, 아닌지의 문제가 있을 뿐이다. 이것은 곧 공자가 평생을 두고 10년 단위로 질적 도약을 이룰 수 있었던 비밀을 보여준다. 음악을 배우든 역사를 배우든 대상에 침식을 잊고 몰두하는 것, 그리고 주변에서 스승을 찾아 배우는 겸손한 자세, 이것이 공자를 공자답게 만든 원동력이었던 것이다.

카리스마는 없다

이제 공자 인생의 마지막 70대에 얻은 성취를 살펴보자. “마음대로 하여도 경우를 벗어나지 않았다”고 했다. 이것은 인간이 도달할 수 없는 궁극의 경지다. ‘내 마음이 쏠리는 대로 말하고 움직여도 전혀 거리낌이 없다’라는 것은 사람이 주어진 환경과 착착 들어맞는 높은 경지를 이름이다. 비유하자면 내 마음이 ‘꽃이 피는구나’ 하니 꽃이 피었고, 내 마음이 ‘열매를 맺는구나’ 하니 열매가 맺히는 식이다. 벌써 이 지경이면 자연과 하나가 되어버린 것이다. 물아일체, 즉 자연과 내가 하나가 되어 틈조차 사라진 것! 공자가 평생을 두고 공부한 결과가 이것이다. 10년마다 질적 도약을 이룬 결과, 인생의 종착점에서 신의 경지를 획득한 셈이다.

현대 인도의 수도승 라즈니쉬가 시바 신(神)을 묘사하면서 표현했던 바를 빌리자면, “춤추는 사람은 사라지고, 오로지 춤만 남은 상태”에 맞춤하게 들어맞는 경지라고 할까. 또는 니코스 카잔차키스가 소설 ‘그리스인 조르바’ 속에서 묘사했던, 조르바가 재산을 몽땅 다 털어먹고 떠나는 마당에 자기를 잊고 추던 춤사위 같은 것, 혹은 카잔차키스의 묘지명에 쓰인, “나는 아무것도 원치 않는다. 나는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않는다. 나는 자유!”와 같은 경지가 공자의 그것이 아닐런가.

그러나 공자가 인생의 끝자락에서 물아일체, 곧 성인의 경지에 도달했다고 하더라도 스스로는 한 번도 자신을 성인으로 자처한 적이 없었다. 곧 목표를 달성했다고 과시한 적이 없었고 남에게 뻐긴 적은 더더욱 없었다. 어쩌면 명사(목표)적 인간이 아니라 동사(현재진행형)적 인간이라는 점에 공자의 공자다움이 있을 것이다.

공자 말씀하시다. “가령 성인(聖)이라느니 인(仁)의 경지라느니 하는 것이 감히 내게 당키나 하리오. 다만 그렇게 되길 노력하는데 싫증내지 않고, 또 남에게 가르치는 일에 게으르지 않는 것이라면 몰라도.” (논어, 7:34)

오늘날 식으로 표현하자면 공자는 이른바 ‘카리스마’가 없는 사람이었던 셈이다. 주변사람으로부터 언제나 배우려 드는 사람이 어찌 자기 성취를 의식하고 또 과시하는 짓을 할 수 있으리오. 도리어 아랫사람일지라도 주장이 이치에 맞으면 공자는 언제나 스스럼없이 자기 견해를 고집하지 않고 받아들였던 것이니, 이에 불치하문(不恥下問)이라 ‘아랫사람에게 묻기를 부끄러워하지 않음’을 사람됨의 핵심요건으로 강조할 수 있었던 것이다. 그러므로 제자들은 스승의 사람됨의 특징으로서, “공자에겐 네 가지가 없었다. 사사로운 의식이 없었고, 꼭 뭘 이뤄야 한다는 아집이 없었고 제 견해를 고집함이 없었으며, 또 이기심이 없었다.”(子絶四. 毋意, 毋必, 毋固, 毋我. 논어, 9:4)라고 평했던 것이다.

공자는 구획하지 않고 툭 트인 열린 마음(open mind)으로 언제나 배우려 드는 사람이었다. 언제나, 어디서나, 누구에게나 배우려 드는 ‘현재진행형’이 공자로 하여금 끝내 물아일체의 경지에 닿게 만든 동력이었던 것이다.

그런데 놀랍게도 스스로를 내세우지 않고 상대방으로부터 겸손하게 배우려드는, ‘탈-카리스마’의 면모는 오늘날 이상적인 기업가들의 면모와도 닮았다. 즉 공자의 면모는 오늘날도 리더십의 전범으로 여길 만하다는 점이다. 경영연구자 짐 콜린스는 평범한 기업에서 위대한 기업으로 전환한 기업인들을 연구한 대목에서 꼭 공자가 획득한 경지와 흡사한 언어를 토로하고 있다.

보통기업의 리더들이 지극히 자기중심적인 것과는 대조적으로 위대한 기업으로 도약을 성공시킨 리더들은 자신들 이야기를 얼마나 삼가는지를 보고 우리는 충격을 받았다. 그것은 흔한 거짓 겸양이 아니었다. 평범한 회사를 위대한 회사로 도약시킨 리더들과 함께 일하거나 그들에 대해 글을 쓴 사람들은, ‘조용한, 자신을 낮추는, 겸손한, 조심스러운, 수줍어하는, 정중한, 부드러운, 나서기 싫어하는, 말수가 적은, 자신에 관한 기사를 믿지 않는’ 등의 단어나 표현을 계속 썼다.”(짐 콜린스, ‘위대한 기업으로’, 57-58쪽)

반면 회사를 말아먹은 리더들은 이른바 카리스마가 강하고, 또 자기중심적이며 개인적 자아(에고)가 강한 사람들이었다고 한다.

망해버린 스콧 페이퍼 회사 이야기는 우리 연구에서 극적인 이야기 중 하나이긴 하지만 그리 유별난 사례는 아니다. 비교 기업들 중 3분의 2 이상에서 우리는 회사가 소멸하거나 계속 평범한 기업으로 남는 데 공헌하는, 개인적 자아가 엄청나게 큰 리더들의 존재를 확인했다. (짐 콜린스, ‘위대한 기업으로’, 60쪽)

결론적으로 현대경영학의 태두로 추앙받는 피터 드러커의 다음 지적은 ‘카리스마적 특성이 리더십의 요건이 결코 아님’을 재확인시켜준다. 역시 이런 특성은 공자의 삶에서 우리가 배울 수 있는 ‘사람다운 삶’의 교훈과 일치한다.

“진정으로 ‘위대한 사람’이자 진짜 ‘지도자’는 일반적인 통념과는 완전히 다른 모습이며 다르게 행동한다. 그는 사람들을 카리스마로 이끌지 않는다. 진정으로 강한 사람은 노력과 헌신으로 이끈다. 모든 것을 자기 손아귀에 집중시키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팀을 구성한다. 조종이 아닌 성실성으로 지배한다. 영리한 것이 아니라 단순하고 정직하다.” (‘피터 드러커 자서전’, 339쪽)

 

신동아 에서 참조

  1. Favicon of http://cosmopolitan815.tistory.com/ BlogIcon cosomopolitan815 2010.05.02 12:38 신고

    뜻을 세운다라..
    군대 가기전까진 아무런 꿈도 없던 저로써는 부끄러운 말이군요..

불교를 믿는것은 아니지만, 아주 좋은 내용인것 같아서 퍼왔습니다.

출처: 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3&gid=457864&cid=457862&iid=227913&oid=001&aid=0003164698&ptype=011

▲우리는 필요에 의해서 물건을 갖지만, 때로는 그 물건 때문에 마음을 쓰게 된다. 따라서 무엇인가를 갖는다는 것은 다른 한편 무엇인가에 얽매이는 것, 그러므로 많이 갖고 있다는 것은 그만큼 많이 얽혀 있다는 뜻이다.('무소유' 중)

▲우리 곁에서 꽃이 피어난다는 것은 얼마나 놀라운 생명의 신비인가. 곱고 향기로운 우주가 문을 열고 있는 것이다. 잠잠하던 숲에서 새들이 맑은 목청으로 노래하는 것은 우리들 삶에 물기를 보태주는 가락이다.('산방한담' 중)

▲빈 마음, 그것을 무심이라고 한다. 빈 마음이 곧 우리들의 본 마음이다. 무엇인가 채워져 있으면 본 마음이 아니다. 텅 비우고 있어야 거기 울림이 있다. 울림이 있어야 삶이 신선하고 활기 있는 것이다. ('물소리 바람소리' 중)

▲삶은 소유물이 아니라 순간순간의 있음이다. 영원한 것이 어디 있는가. 모두가 한때일 뿐, 그러나 그 한때를 최선을 다해 최대한으로 살 수 있어야 한다. 삶은 놀라운 신비요, 아름다움이다.('버리고 떠나기' 중)

▲사람은 본질적으로 홀로일 수밖에 없는 존재다. 홀로 사는 사람들은 진흙에 더럽혀지지 않는 연꽃처럼 살려고 한다. 홀로 있다는 것은 물들지 않고 순진무구하고 자유롭고 전체적이고 부서지지 않음이다.('홀로 사는 즐거움' 중)

▲무소유란 아무것도 갖지 않는다는 것이 아니라 불필요한 것을 갖지 않는다는 뜻이다. 우리가 선택한 맑은 가난은 부보다 훨씬 값지고 고귀한 것이다.('산에는 꽃이 피네' 중)

▲나는 누구인가. 스스로 물으라. 자신의 속얼굴이 드러나 보일 때까지 묻고 묻고 물어야 한다. 건성으로 묻지 말고 목소리 속의 목소리로 귀속의 귀에 대고 간절하게 물어야 한다. 해답은 그 물음 속에 있다.('산에는 꽃이 피네' 중)

▲내 소망은 단순하게 사는 일이다. 그리고 평범하게 사는 일이다. 느낌과 의지대로 자연스럽게 살고 싶다. 그 누구도, 내 삶을 대신해서 살아줄 수 없다. 나는 나답게 살고 싶다. ('오두막 편지' 중)

▲우리가 지금 이 순간 전 존재를 기울여 누군가를 사랑하고 있다면 이 다음에는 더욱 많은 이웃들을 사랑할 수 있다. 다음 순간은 지금 이 순간에서 태어나기 때문이다. 지금이 바로 이때이지 시절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다. ('봄여름가을겨울' 중)

▲길상사가 가난한 절이 되었으면 합니다. 요즘은 어떤 절이나 교회를 물을 것 없이 신앙인의 분수를 망각한 채 호사스럽게 치장하고 흥청거리는 것이 이 시대의 유행처럼 되고 있는 현실입니다. 풍요 속에서는 사람이 병들기 쉽지만 맑은 가난은 우리에게 마음의 평화를 이루게 하고 올바른 정신을 지니게 합니다. 이 길상사가 가난한 절이면서 맑고 향기로운 도량이 되었으면 합니다. 불자들만이 아니라 누구나 부담없이 드나들면서 마음의 평안과 삶의 지혜를 나눌 수 있있으면 합니다.(1997년12월14일 길상사 창건 법문 중)

▲삶의 순간순간이 아름다운 마무리이며 새로운 시작이어야 한다. 아름다운 마무리는 지나간 모든 순간들과 기꺼이 작별하고 아직 오지 않은 순간들에 대해서는 미지 그대로 열어둔 채 지금 이 순간을 받아들이는 일이다. 아름다운 마무리는 낡은 생각, 낡은 습관을 미련 없이 떨쳐버리고 새로운 존재로 거듭나는 것이다. 그러므로 아름다운 마무리는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다.('아름다운 마무리' 중)

▲행복할 때는 행복에 매달리지 말라. 불행할 때는 이를 피하려고 하지 말고 그냥 받아들이라. 그러면서 자신의 삶을 순간순간 지켜보라. 맑은 정신으로 지켜보라. ('아름다운 마무리' 중)

▲모든 것을 소유하고자 하는 사람은 어떤 것도 소유하지 않아야 한다. 모든 것이 되고자 하는 사람은 어떤 것도 되지 않아야 한다. 모든 것을 가지려면 어떤 것도 필요도 함 없이 그것을 가져야 한다. 버렸더라도 버렸다는 관념에서조차 벗어나라. 선한 일을 했다고 해서 그 일에 묶여있지 말라. 바람이 나뭇가지를 스치고 지나가듯 그렇게 지나가라. ('일기일회' 중)
  1. Favicon of http://cosmopolitan815.tistory.com/ BlogIcon cosmopolitan815 2010.03.13 20:49 신고

    저는 군대에서 처음 무소유란 책을 본 적이 있는데..
    이런쪽으로 무지한 저에게도 참 감명깊은 책이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 Favicon of http://www.unny.com BlogIcon montreal florist 2010.03.16 00:41 신고

    정말 아름다운 말 들 이군여

Failure doesn't mean you are a failure, it does mean you haven't succeeded yet.
 
Failure doesn't mean you have accomplished nothing, it does mean you have learned something.
 
Failure doesn't mean you have been a fool, it does mean you had a lot of faith.
 
Failure doesn't mean you've been disgraced, it does mean you were willing to try.
 
Failure doesn't mean you don't have it, it does mean you have to do something in a different way.
 
Failure doesn't mean you are inferior, it does mean you are not perfect.
 
Failure doesn't mean you've wasted your life, it does mean you have a reason to start afresh.
 
Failure doesn't mean you should give up, it does mean you must try harder.
 
Failure doesn't mean you'll nerve make it, it does mean it will take a little longer.
 
Failure doesn't mean God has abandoned you, it does mean God has a better idea.
  1. 상하이신 2010.03.05 17:05 신고

    멋지네요...인생을 어찌 성공만 하고 살겠습니까? 3할타자면 훌륭한거죠^^

인터넷에서 좋은글을 발견해서 블로그에 올려서 공유합니다^^.


01. 천생연분 직장을 찾아라
02. 맞춤형 전략을 가져라
03. 같은 꿈을 꾸는 사람들과 자주 만나라
04. 외국어 공부하는 비법을 터득하라
05. 역할모델을 따라해라
06. 시간을 관리하자
07. 신문 경제면에 매일 눈도장을 찍어라
08. 책! 너는내운명, 손에서 놓지말자
09. 말 한마디가 큰 경제력을 행사한다
10. 경험의 경력을 높이자
11. 메모하는 습관을 갖자
12. 미치도록 좋아하는 일을 찾고 해보자
13. 남은 생애를 위해 건강을 관리하자
14. 긍정적인 마인드를 갖자
15. 마음이 즐거우면 주위 사물도 이쁘게 보인다
16. 사소한 일땜에 큰 일에 영향이 없도록 하자
17. 감정 관리를 잘하고 항상 고마운 마음으로 살자
18. 미치도록 일하고 미치도록 놀아보자
19. 가끔은 혼자만의 여행을 떠나 마음에게 스페스를 주자
20. 머리속이 오프상태로 바에서 카크테르를 마시보자..
21. 사진을 찍고 그림을 그리고 문자를 늘여보자--- 흘러간 자국이 희미해질때 남는건 이것뿐이니까..
22. 맘속에 항상 하고싶은 일을 두고있자.
23. 내가 구매자라고 해서 왕인것은 아니다. 상품이 없으면 돈도 가치를 잃어버릴것이니까..


1.인생이란 원래 공평하지 못하다.
그런 현실에 대하여 불평할 생각하지 말고 받아들여라

2.세상은 네자신이 어떻게 생각하든 상관하지 않는다.
세상이 너희들한테 기대하는것은 네가 스스로 만족하고 느끼기 전에
무엇인가를 성취해서 보여줄것을 기다리고 있다

3.대학교육을 받지 않는 상태에서
년봉 4만달러를 받을 상상도 하지 말라

4.학교선생이 까다롭다고 생각되거든
사회에 나와서 직장 상사의 까다로움을 한번 느껴 봐라

5.햄버거가계에서 일하는것을 수치로 생각하지말라
이것도 일종 기회다. 시간이 지나면 모두 후회 한다

6.네인생을 네가 망치고 부모탓 하지 말라
불평만 일삼지 말고 잘못에서 교훈을 얻는것이 중요하다

7.학교는 승자와 패자를 가리지 않지만
사회는 아주 현실적이다. 승자 앞에서 꼭 패자가 존재 한다

8.인생은 학기처럼 구분되지 않고 방학이란아예 없다
자기 스스로 하지 않으면 누구도 가르쳐 주지 않는다

9.TV가 현실이 아니다
TV는 우리들의 일상을 파괴하는 독이다

10.공부밖에 할줄 모르는 "바보"한테 잘 보여라
사회에 나온 다음 아마 그"바보"밑에서 일하게 될지 모른...

아주 오래전에 싸이에서 하버드 도서관 벽에 붙은 명언 30가지라는 글과 위의 사진을 함께 볼수 있었습니다. 웹서빙하다가 ZOOTY LAB 2.0에서 다시 이 명언들을 보게 되네요. 이런 명언말대로만 다 실행한다면 한 인물하는 사람이 되겠죠? 문제는-.-

1. 지금 잠을 자면 꿈을 꾸지만 지금 공부하면 꿈을 이룬다.
2. 내가 헛되이 보낸 오늘은 어제 죽은 이가 갈망하던 내일이다.
3. 늦었다고 생각했을 때가 가장 빠른 때이다.
4.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마라.
5. 공부할 때의 고통은 잠깐이지만 못 배운 고통은 평생이다.
6. 공부는 시간이 부족한 것이 아니라 노력이 부족한 것이다.
7. 행복은 성적순이 아닐지 몰라도 성공은 성적순이다.
8. 공부가 인생의 전부는 아니다. 그러나 인생의 전부도 아닌 공부 하나도 정복하지 못한다면 과연 무슨 일을 할 수 있겠는가?
9. 피할 수 없는 고통은 즐겨라.
10. 남보다 더 일찍 더 부지런히 노력해야 성공을 맛 볼 수 있다.
11. 성공은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다. 철저한 자기 관리와 노력에서 비롯된다.
12. 시간은 간다.
13. 지금 흘린 침은 내일 흘릴 눈물이 된다.
14. 개같이 공부해서 정승같이 놀자.
15. 오늘 걷지 않으면, 내일 뛰어야 한다.
16. 미래에 투자하는 사람은 현실에 충실한 사람이다.
17. 학벌이 돈이다.
18. 오늘 보낸 하루는 내일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19. 지금 이 순간에도 적들의 책장은 넘어가고 있다.
20. no pains no gains 고통이 없으면 얻는 것도 없다.
21. 꿈이 바로 앞에 있는데, 당신은 왜 팔을 뻗지 않는가?
22. 눈이 감기는가? 그럼 미래를 향한 눈도 감긴다.
23. 졸지 말고 자라.
24. 성적은 투자한 시간의 절대량에 비례한다.
25. 가장 위대한 일은 남들이 자고 있을 때 이뤄진다.
26. 지금 헛되이 보내는 이 시간이 시험을 코앞에 둔 시점에서 얼마나 절실하게 느껴지겠는가?
27. 불가능이란 노력하지 않는 자의 변명이다.
28. 노력의 댓가는 이유 없이 사라지지 않는다.
29. 오늘 걷지 않으면 내일은 뛰어야 한다.
30. 한 시간 더 공부하면 남편 얼굴이 바뀐다.

 

추가 관련 명언들
31.절실하지 않은 자는꿈을 꿀수없다.
32.10분뒤와 10년후를 동시에 생각하라.
33.신은 잊어라 그는 영원히 방관자일 뿐이다.
34.최선은 절대 나를 배반하지 않는다.
35.나는 천천히 가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뒤로가진 않습니다.
36.죽어라 열심히 공부해도 죽지는 않는다.
37.포기하지 마라.저 모퉁이만 돌면 희망이란 녀석이 기다리고 있을지도 모른다.
38.꿈이 없는 십대는 틀린 문장의 마침표와 같다.
39.실패는 용서해도 포기는 용서 못한다.
40.인간의 정신과 육체는 쓰면쓸수록 강해진다.
41.말년에도 일하고 싶은가?
42.나태함. 그 순간은 달콤하고, 결과는 비참이다.
43.한계는 스스로 설정하는 것이다.
44.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자만 성공은 성적순이다.


‘당신도 두뇌 능력의 슈퍼맨이 될 수 있다.’ 황농문(51) 서울대 재료공학부 교수는 한 가지 문제를 의식적으로 자나 깨나 생각하면 불가능한 난제도 쉽게 푸는 ‘몰입’을 경험할 수 있다는 주장으로 유명하다. 몰입 상태에 도달하면 “영감과 아이디어가 저절로 샘솟고, 감격과 희열로 생각하는 즐거움을 느끼게 된다”고 말한다. 황 교수는 이런 특별한 몰입 상태에서 ‘저압 다이아몬드의 생성 메커니즘’, ‘세라믹의 비정상 입자 성장’ 같은 전공 분야의 세계적 난제들을 단숨에 해결하는 놀라운 경험을 했고, 이를 토대로 2007년 말 ‘몰입 Think hard!(랜덤하우스 간)’를 써 베스트셀러로 만들었다. 그는 요즘 몰입적 사고를 기업 경영과 생산 현장에 적용하는 시도를 활발하게 하고 있다. 지난 8월 4일 황 교수를 만나 두뇌 능력이 100% 발휘되는 몰입에 이르는 길을 물었다.

몰입이란 어떤 것입니까.

몰입은 의식 전체를 오직 한 가지 문제로 가득 채우는 것을 말합니다. 도저히 해결할 수 없는 어려운 문제를 자나 깨나 계속 생각하다 보면 마침내 그런 상태에 도달하게 되지요.

그렇게 되면 어떤 효과가 있습니까.

시 간이 100분 지나는 동안 한 문제를 70분 생각하면 몰입도를 70%라고 봐요. 생각을 계속하면 몰입도는 90%, 100%까지 올라가지요. 완전 몰입이 되면 평소 떠오르지 않던 영감과 아이디어가 저절로 떠오르고 기분이 아주 좋아져요. 높은 산의 정상에 오른 것처럼 일단 몰입이 되면 힘들이지 않고 저절로 생각이 이루어지고, 그 상태를 오래 지속해도 전혀 지치지 않아요. 핵심은 자신의 두뇌 능력이 극대화되는 슈퍼맨의 상태를 의도적으로 만들 수 있다는 거죠.

정말 슈퍼맨의 능력이 발휘됩니까.

몰 입을 하면 중학생들도 전혀 배우지 않은 미분 문제를 스스로 풀어냅니다. 2007년 10명의 중학생을 모아놓고 2박3일 동안 뉴턴이 해법을 찾아낸 미분 문제를 주고 그것만 생각하도록 했어요. 처음에는 학교에서 배우지 않아 모르겠다고 했지만 그래도 생각해 보라고 격려했어요. 놀랍게도 2명의 학생이 문제를 풀어냈어요. 이처럼 불가능해 보이는 문제에 도전해 해결하는 경험을 갖는 게 어린 학생들에게는 굉장히 중요해요.

배우지 않은 문제를 어떻게 풀 수 있나요.

고등학교 때 줄곧 1등만 한 지도 학생이 이런 말을 합니다. 예전에는 풀리지 않는 문제가 있으면 무조건 배우고 학습해야 된다고 믿었다고 해요. 스스로 생각한다고 되는 게 아니라고 미리 판단하는 거죠. 그런데 몰입적 사고를 하면 배우지 않고 학습하지 않아도 문제가 풀리더라는 겁니다. 자기 인생에서 가장 충격적인 경험이었다고 이야기해요.

어떻게 그런 일이 가능합니까.

몰입하면 좋은 아이디어가 그냥 우연히 막 떠올라요. 왜 몰입만 하면 그런 현상이 나타나는지 사실 저도 궁금했는데, 앨런 홉슨 교수의 연구 결과를 보고 그 이유를 알게 됐어요. 사람이 깨어 있을 때와 잠을 잘 때를 비교하면 중요한 차이점이 나타나지요. 잠잘 때 두뇌의 단기 기억은 감소하지만 장기 기억은 강화됩니다. 잠을 자면서 꿈을 여러 번 꾸지만 제대로 기억하지 못하는 것은 단기 기억의 감소 때문이에요. 하지만 잠잘 때 장기 기억은 오히려 강화됩니다. 내가 갖고 있는 장기 데이터베이스의 인출 능력이 훨씬 강화된다는 걸 뜻해요. 이를테면 오랜만에 만난 동창생 이름이 기억나지 않는 것은 뇌의 데이터베이스에는 기억돼 있지만 인출 능력이 낮아 찾지 못하는 겁니다.

몰입과는 어떤 관계가 있습니까.

낮에 한 가지 문제에 집중해 몰입하면, 잠이 든 상태에서도 그 상태가 지속됩니다. 그러면 장기 기억이 강화된 상태에서 뇌 속의 방대한 데이터베이스, 즉 내가 갖고 있는 지식의 총합을 끄집어내 문제를 해결하는 거죠. 놀랍게도 깨어 있을 때가 아니라 우리가 잠든 사이에 문제가 풀리는 거예요. 낮에 우연히 해법이 의식에 떠오르지만 실제로는 잠잘 때 이미 문제가 풀린 겁니다. 중요한 것은 몰입적 사고 없이 잠을 자면 그런 효과가 전혀 나타나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래서 자나 깨나 생각하는 것이 중요해요. 열심히 생각해 몰입하면 잠잘 때 해결책이 나옵니다.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까.

가 장 먼저 문제를 찾아야 해요. 생각을 집중하려면 생각이 겨눌 수 있는 타깃이 있어야 하는 거죠. 어려운 문제에 부닥칠 때마다 그걸 노트에 적어 놓습니다. 회사가 직면한 문제도 좋아요. 꾸준히 문제를 모으는 거죠. 그런 다음 가장 중요하고 긴급한 문제를 하나 정해요. 나머지는 예전처럼 그대로 두고, 틈날 때마다 이 문제 하나만 생각합니다. 출퇴근 시간이나 화장실 갈 때, 세수할 때, 식사할 때, 걸어갈 때. 찾아보면 자투리 시간은 의외로 많아요. 그럴 때마다 이 문제를 공략하는 거예요. 항상 잊지 않도록 포스트잇에 적어 놓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하루, 이틀, 1주일, 2주일 계속 생각하면 아이디어가 떠오르기 시작하고 생각하는 게 재미있어집니다.

일상생활을 하면서 100% 몰입은 무리 아닙니까.

완전 몰입은 현실적으로 어려울 수 있어요. 대신 ‘약한 몰입’이 좋은 대안이 됩니다. 몰입 효과는 감소하지만 좋은 아이디어가 나오고 생각이 재미있어지는 것 같아요. 또 몰입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면 적어도 며칠은 혼자만의 자축의 시간을 갖는 게 좋아요. 스스로 이룬 성과를 축하하고 생각이 발전해 온 과정을 다시 한 번 복기하면서 즐기는 겁니다. 몰입적 사고를 계속해 나가려면 그렇게 ‘의욕’이라는 연료를 계속 공급해 줘야 해요.

또 주의할 점이 있습니까.

몰입을 한다고 절대 긴장해서는 안 됩니다. 최대한 편안하게 생각하는 ‘슬로 싱킹’이 중요해요. 목을 편하게 기댈 수 있는 의자도 도움이 돼요. 온몸의 힘을 빼고 편안한 상태에서 생각에 집중하고, 그러다 졸리면 자연스럽게 자는 겁니다. 그런 식으로 선잠을 자고 나면 오히려 집중도가 올라가고, 또 잠자는 동안 몰입 상태에서 문제가 풀리고 아이디어가 떠오르지요. 일단 아이디어가 생기면 재빨리 노트에 적고 다시 머리를 비워야 해요. 그걸 기억하려고 자꾸 긴장하기 때문이죠. 비워야만 다시 채울 수 있어요.

초보자에게 몰입이 쉽지는 않을 텐데요.

학 생의 경우를 생각해 보죠. 풀리지 않는 수학 문제가 있으면 우선 메모지에 옮겨 적어요. 버스나 전철을 타고 학교에 오고갈 때 그 가운데 한 문제를 생각합니다. 어차피 버리는 시간이니까 부담 가질 필요가 없어요. 책상도 없으니 할 수 있는 게 생각밖에 없지 요. 천천히 생각하면서 게임처럼 즐기는 겁니다. 며칠이 걸릴 수도 있지만 문제가 풀리면 생각하는 것을 즐길 수 있게 되지요. 그런 면에서 직장인보다 학생들이 유리해요. 학교 문제는 어느 정도 끈기 있게 생각하면 대부분 풀리기 마련이에요. 하지만 직장인의 경우 문제의 난이도 조절이 쉽지 않고 풀기 어려운 문제도 많아요.

문제가 풀리지 않으면 어떻게 합니까.

문 제를 푸는 것만을 목적으로 삼아선 안 됩니다. 문제를 풀어야 한다는 스트레스 때문에 견디지 못해요. 답을 찾지 못해도 1주일 동안 그 문제에만 집중했다면 그걸 성공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어요. 스스로의 힘으로 생각하는 시간을 늘리고 뇌의 능력을 100% 가동하는 것을 또 하나의 목표로 삼을 수 있는 거죠. 그러면 부담이 없고 생각이 재미있어져요. 실제로 문제를 풀지 못하더라도 해법을 찾기 위해 생각하는 과정에서 엄청난 발전을 하게 되지요.

기업에서는 몰입적 사고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습니까.

그 동안 몰입적 사고를 산업 현장의 문제 해결에 적용하는 노력을 계속해 왔어요. 의외로 산업체 문제들은 쉽지요. 차분하게 생각하면 풀 수 있는데 한국 기업들은 너무 바쁘기만 하지 차분하게 생각하는 힘이 약해요. 선진국에 비해 생각하는 데서는 떨어지니까 몸으로 더 열심히 뛰어 해결하겠다는 생각이 강해요. 하지만 그건 올바른 방식이 아니에요. 생각하는 데 뒤진다면 생각하는 힘을 더 길러 거기에서 앞서 나가야 합니다. 무엇보다 ‘생각하는 문화’를 바꿔야 해요.

PS: 지도교수님께서 좋은 글을 보내주셔서 공유합니다.
  1. BlogIcon wolf 2011.03.28 15:12 신고

    좀 담아갈께요 ㅇㅇ


이별역

이번 정차할 역은
이별 이별역입니다

내리실 분은
잊으신 미련이 없는지

다시 한 번
확인하시고 내리십시오
계속해서
사랑역으로 가실 분도

이번 역에서기다림행
열차로 갈아타십시오

추억행 열차는
손님들의 편의를 위해
당분간 운행하지 않습니다
미국 경제전문지 ‘포천’은 28일 전세계적인 감원, 해고 바람 속에서 살아 남는 직장인 처신법을 소개했다. 포천지에 따르면 공공기관이나 기업마다 대량 감원이 확산되고 있는 지금은 직장에서 월급을 올려 달라거나 승진시켜 달라는 요구를 해서는 안되는 시점이다.

현 직책을 유지하고 있는 데 감사해야 하며 임금 인상 등에는 신중하게 접근할 필요가 있다. 가급적 재택 근무는 피해야 한다. 기업 최고경영자(CEO)들은 자신이 싫어하는 직원들을 자르는 경향이 강하고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잘 파악이 안되는 직원들을 해고 대상에 올리는 경우가 많다.

또 업무 문제로 아집을 부리면 해고 대상 0순위에 오를 수 있고 ‘고자세’를 버려야 한다고 조언했다. 다음은 ‘포천지]가 선정한 ‘해야 할 일’ 7선과 ‘하지 말아야 할 일’ 6선이다.

◆해야 할 일

①신뢰 얻기=당신이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를 주위 사람이 알게 하라. 특히 상사에게.

②업무 자원=회사에서 직원을 자르면 누군가 그 일을 대신 해야 한다.

③일찍 출근하고 늦게 퇴근하기=이젠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그리고 업무 중에 인터넷 메신저나 개인적인 통화는 금물.

④상사와의 대화=부하 직원과 함께 있는 걸 불편해하는 상사들도 있다. 경쟁사 동향 같은 정보를 주며 얘기하라.

⑤상사의 고민 공유=지금 상사의 가장 큰 고민거리가 뭔지 찾아라. 그리고 “제가 어떻게 도움이 될 수 있겠습니까”라고 물어라.

⑥정보 수집=회사의 동향에 촉각을 곤두세워라. 똑똑한 직원들은 자기 일이 회사의 큰 그림에서 어떻게 배치돼 있는지를 알고 있다.

⑦자기 객관화=상사의 입장에서 자기를 평가해 보라.

◆하지 말아야 할 일

①임금 인상, 승진 요구=지금은 실업자가 아니라는 점에 만족하라.

②재택 근무=사장들은 자기가 잘 모르는 직원부터 해고한다.

③튀는 행동=집단의 일원처럼 행동하라. 독특한 향수도 뿌리지 마라. 상사의 전처가 사용하던 것일 수도 있다.

④까다롭게 굴기=회사는 자르고 싶은 사람을 먼저 자른다. ‘안 된다’는 대답을 하기에 앞서 대안 한 두 개를 준비하는 게 낫다.

⑤회사 험담=해고에 대한 두려움으로 회사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할 수도 있다. 하지만 비생산적인 정력 낭비일 뿐이다.

⑥좌절=해고 통보를 받는 순간에도 침착하라. 마지막 순간에도 살아날 길이 있을지 모른다.

최민규 기자 [didofido@joongang.co.kr]

출처: 일간스포츠
  1. Favicon of http://www.sookyu.com BlogIcon Soo K. Yu 2009.01.31 10:49 신고

    꼭 감원때가 아니더라도 항상 명심해야 할 일들이 대부분인것 같네요 :). 잘 읽었습니다.


Life is...
삶이란...
Imagine life as a game in which you are juggling five balls in the air.
인생을 공중에서 5개의 공을 돌리는 것(저글링)이라고 상상해 보자


You name them: work, family, health, friends, and spirit, and you`re keeping all of them in the air.
각각의 공을 일, 가족, 건강, 친구, 그리고 영혼()이라 명명하고, 모두 공중에서 돌리고 있다고 생각하자


You will soon understand that work is a rubber ball. If you drop it, it will bounce back.
조만간 당신은 일이라는 공은 고무공이어서 떨어뜨리더라도 바로 튀어 오른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But the other four balls - family, health, friends, and spirit are made of glass.
그러나 다른 4개의 공들(가족, 건강, 친구, 그리고 영혼())은 유리로 되어 있다는 것도 알게 될 것이다


If you drop one of these, they will be irrevocably scuffed, marked, nicked, damaged, or even shattered. They will never be the same.
만일 당신이 이중 하나라도 떨어뜨리게 되면 떨어진 공들은 닳고, 상처입고, 긁히고, 깨지고, 흩어져 버려 다시는 전과 같이 될 수 없을 것이다


You must understand that and strive for balance in your life.
당신은 이 사실을 이해하고, 당신의 인생에서 이 5개의 공들의 균형을 갖도록 노력해야 한다

How?
그럼 어떻게 균형을 유지할 수 있단 말인가
?

Don`t undermine your worth by comparing yourself with others.
It is because we are different that each of us is special.
자신을 다른 사람들과 비교함으로써 당신 자신을 과소 평가하지 말라

왜냐하면 우리들 각자는 모두 다르고 특별한 존재이기 때문이다


Don`t set your goals by what other people deem import!ant.
Only you know what is best for you.
당신의 목표를 다른 사람들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들에 두지 말고,
자신에게 가장 최선이라고 생각되는 것에 두어라


Don`t take for granted the things closest to your heart.
Cling to them as your life, for without them, life is meaningless.
당신 마음에 가장 가까이 있는 것들을 당연하게 생각하지 말라

당신의 삶처럼 그것들에 충실하라. 그것들이 없는 당신의 삶은 무의미하다


Don`t let life slip through your fingers by living in the past or for the future.
By living your life one day at a time, you live ALL the days of your life.
과거나 미래에 집착해 당신의 삶이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가게 하지 말라
당신의 삶이 하루에 한번인 것처럼 삶으로써 인생의 모든 날들을 살게 되는

것이다


Don`t give up when you still have something to give.
Nothing is really over until the moment you stop trying.
아직 줄 수 있는 것이 남아 있다면 결코 포기하지 말라
당신이 노력을 멈추지 않는 한 아무 것도 진정으로 끝난 것은 없다


Don`t be afraid to admit that you are less than perfect.
It is this fragile thread that binds us together.
당신이 완전하지 못하다는 것을 인정하기를 두려워 말라

우리들을 구속하는 것이 바로 이 덧없는 두려움이다


Don`t be afraid to encounter risks.
It is by taking chances that we learn to be brave.
위험에 부딪히기를 두려워 말고, 용기를 배울 수 있는 기회로 삼으라


Don`t shut love out of your life by saying it`s impossible to find.
The quickest way to receive love is to give; the fastest way to lose love is to hold it too tightly; and the best way to keep love is to give it wings.
찾을 수 없다고 말함으로써 당신의 인생에서 사랑의 문을 닫지 말라 사랑을 얻는 가장 빠른 길은 주는 것이고, 사랑을 잃는 가장 빠른 길은 사랑을 너무 꽉 쥐고 놓지 않는 것이며, 사랑을 유지하는 최선의 길은 그 사랑에 날개를 달아 주는 것이다

Don`t run through life so fast that you forget not only where you`ve been, but also where you are going.
당신이 어디에 있는지, 어디를 향해 가고 있는지도 모를 정도로 바쁘게 살진 말라

Don`t forget that a person`s greatest emotional need is to feel appreciated.
사람이 가장 필요로 하는 감정은 다른 이들이 당신에게 고맙다고 느끼는 그것이다

Don`t use time or words carelessly.
Neither can be retrieved.
시간이나 말을 함부로 사용하지 말라. 둘 다 다시는 주워 담을 수 없다

Life is not a race, but a journey to be savored each step of the way.
인생은 경주가 아니라. 그 길의 한 걸음 한 걸음을 음미하는 여행이다


Yesterday is History, Tomorrow is a Mystery, and Today is a gift; that`s why we call it - the Present...
어제는 역사이고, 내일은 미스테리이며, 그리고 오늘은 선물이다 그렇기에 우리는 현재(present)를 선물(present)이라고 말한다
  1. Favicon of http://kr.geek2live.org BlogIcon mjjin 2008.12.18 23:23 신고

    멋지군요,,,내가 저 사람 나이 되면 역시 저런 인생 경험얘기 할수 있을가 라고 생각해봅니다.

  2. Favicon of http://doseunghak.textcube.com BlogIcon John. 2008.12.23 19:00 신고

    느낌이 너무 좋다. 퍼갈게.

  3. Favicon of http://hestory.net BlogIcon wake 2008.12.25 16:03 신고

    John. 님의 블로그를 통해서 왔습니다.
    너무 좋은 글입니다.
    인생을 저글링과 소중한 것들을 공에 비유한 것은 정말 멋지군요.^^

    제 블로그에서 몇글자 인용합니다. ^^;

지난번에 교수님께서 전달 해주신 좋은 글이 있어서 공유합니다.
Canned 2 by ViajeroJT.
photo is from Flickr


세계적인 금융업체 씨티그룹이 17일(현지시간) 5만2000명을 내보내기로 결정하는 등 요즘 불고 있는 감원 칼바람이 예사롭지 않다.

씨티그룹의 이번 감원은 미국 기업 가운데 1993년 7월 IBM이 6만 명을 거리로 내몬 이후 15년만에 가장 큰 규모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혹시나 하는 마음에 안절부절못하는 근로자가 날로 느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이다.

미국에서 발간되는 경제주간지 비즈니스위크 온라인판은 일자리를 지키는 데 도움이 될만한 요령 10가지에 대해 최근 소개했다.

◆ 얼굴을 자주 내밀어라=요즘처럼 경기가 어려운 판에 휴가 타령을 하거나 재택근무를 요구한다면 뭘 몰라도 한참 모르는 사람이다. 지금 같은 상황에서는 상사와 동료에게 얼굴을 자주 보여주는 게 중요하다. 재택근무자라면 사무실에 자주 들락거리는 게 좋다.

◆상사와 마찰을 피하라=상사도 스트레스를 받게 마련이다. 사소한 일로 상사와 마찰을 빚을 필요는 없다.

◆비용을 줄여라=비즈니스에는 비용이 들게 마련이다. 하지만 넉넉히 써도 좋을 때가 있고 그렇지 않을 때가 있다. 지금은 아껴야 할 때다. 고객을 접대해야 한다면 도가 지나치지 않도록 유의하는 게 좋다.

◆조직에 필요한 사람이라는 인상을 심어줘라=긍정적인 태도로 일을 찾아 나서야 한다. 지금은 회사의 매출과 무관한 일을 벌일 때가 아니다.

◆과거 실적을 널리 알려라=연말 인사고과 평가에서 평가자에게 구두나 메모로 자신의 지난 1년 실적을 알려줘라. 상사에게 자랑하라는 게 아니라 회사 발전에 얼마나 이바지했는지 상기시켜주라는 말이다.

◆ 지금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널리 알려라=현재 진행 중인 프로젝트가 어떻게 진척되고 있는지 밝히는 게 좋다. 프로젝트가 잘 굴러가지 않으면 포기하고 생산적인 것으로 대체해야 한다. 그렇고 그런 프로젝트에 매달리다 잘리는 경우가 많다. 무엇이 중요하고 무엇이 하찮은 것인지 판단하는 주체는 자신이다.

◆과업을 완결하라=진행 중인 과제가 줄줄이 이어져 있다고 유능한 인물로 인식되는 것은 아니다. 부서에서 가장 경험 많고 바삐 일한다고 신분이 보장되는 것은 아니다. 그러니 일을 효율적으로 처리하는 게 중요하다.

◆ 유연성을 갖춰라=불경기에 살생부가 작성되고 있다면 역할·직함·업무에 유연성이 필요하다. 부서에서 아무리 유능하다는 평을 받아도 지금처럼 기업이 죽느냐 사느냐 기로에 선 상황이라면 무슨 일이든 할 수 있다는 겸손함을 보여줘야 한다.

◆패배주의자가 되지 말라=회사에서 곧 퇴출당하지 않을까 안절부절못한다면 그런 모습이 동료들에게 그대로 비치게 마련이다. 미래에 대해 언제나 확신과 희망을 갖고 있어야 난국에서도 고용주에게 깊은 인상을 심어줄 수 있다.

◆현실을 직시하라=연봉·직책 등 현재의 처우에 불만이 있어도 이를 토로하지 않는 게 좋다. 고용주의 현 관심사는 직원들에게 임금을 주고 회사를 굴러가게 만드는 것이다. 그러니 고용주가 '배부른' 근로자를 곱게 볼 리 만무하다.

저의 대학 지도교수님께서 자주 좋은 글들을 발견하면 메일로 전달해주십니다^^.(교수님 고마워요)

오늘 받은 내용입니다~

일본 아오모리현엔 사과농사로 먹고사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런데 과일이 익어갈 무렵 갑자기 태풍이 불어 닥쳤습니다. 1991년이었습니다.


애써 키워왔던 사과농사의 꿈은 태풍과 함께 날라 가 버렸습니다. 사과나무에 달린 사과의 90% 이상이 땅에 떨어져 버렸기 때문입니다. 사과농사를 통해 한 해 동안 먹고살던 농민들은 실의와 좌절에 빠질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때 발상의 전환으로 슬픔과 좌절을 딛고 우뚝 선 한 농부가 있었습니다. 태풍이 지나간 뒤 그는 사과밭을 쳐다봤습니다.

아직도 나무에 달린 사과가 보였습니다. 그때 그는 아직도 10%의 사과를 수확할 수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그는 90%의 손실을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아직도 남은 10%를 생각했습니다. 남아있는 10% 사과의 의미를 생각했습니다.


그때 그는 수험생들을 떠올렸습니다. 수험생의 지상목표는 시험에 합격하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10%의 남은 사과에 ‘합격사과’라는 브랜드를 붙여 판매했습니다. 그것도 기존사과보다 10배 이상 비싼 가격으로 시장에 내놓았지만 삽시간에 동이 났습니다.
‘초속 50m의 강풍에도 떨어지지 않는 사과! 행운의 합격사과!’라는 스토리를 입혀 비싼값에 시장에 내놨지만 날개 돋친 듯 팔려나간 것입니다.


합격을 기원하는 수험생과 그들 어머니의 마음을 사는 스토리를 만든 덕분에 그에게는 태풍이 오히려 더 많은 수입의 계기가 됐습니다.


엄청난 위력의 태풍 속에서도 떨어지지 않았다는 것 때문에 수험생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얻게 된 것입니다.

 

수험생의 부모들과 수험생들에게 사과를 판매한 것이 아니라 ‘합격’이라는 선물을 판매한 셈입니다.


옛말에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는 말이 생각납니다.

 

평범한 일상에 스토리를 입히면 훌륭한 비즈니스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을 ‘합격사과’는 입증해주고 있습니다. 바로 발상의 전환이 주는 가치입니다.


금융위기로 온 세계가 시끄러운 때, 그래서 지구촌의 모든 사람들이 위축되어 있는 때 어디에서 돌파구를 찾아야 할까, 지혜를 던져주는 사례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아시아 경제에서 인용

부자가 되는 10계명중에서 내가 만족하는 조건은 몇가지?






1. 나는 언제까지 얼마의 돈을 모으겠다는 목표가 있다.

2. 나는 부자가 되려는 목표의 달성이 쉽다고 생각하며 포기하지

   않고 계속 정진하고 있다.

3. 나에게 다가오는 문제(시련)보다 내가 가진 목표가 크서 작은

   문제(시련)들은 빠른 시일내에 극복된다고 믿으므로

   문제(시련)가 나의 힘을 빼앗아가지 못한다.

4. 나는 꼭 부자가 되어야 겠다고 생각하고 매일 아침저녁으로

   다짐하고 큰소리로 외치면서 하루를 시작한다.

5. 내가 있는 지금의 상황과 처지는 국가나 사회나 부모님의

   책임이 아니라 모두 나의 책임이라고 생각한다.

6. 나는 부자가 되기 위하여 내 온몸과 정신의 노력을 쏟아부을

   준비가 되어 있다.

7. 나는 나를 부자로 인도 할 수 있는 부자 친구나 부자 친척이

   있어 좋은 상담을 받을수 있다.

8. 나는 내자신의 약점에 연연하기 보다는 나의 강점을 더 강화
   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9. 나는 부자가 되는 정보를 구하기 위하여 시간과 돈을 아끼지 않고 책과 잡지 인터넷등을 최대한 활용하고 있다.

10. 나는 부자의 길이 몸과 마음이 건강해야 함을 알고 운동과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고 있다.

  1. Favicon of http://jjajan.tistory.com BlogIcon 짜잔형 2008.06.30 18:24 신고

    4번이라도 해볼랍니다. ... 쩝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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