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만입니다.^^
위 내용에 많은 공감이 가는바입니다.ㅜㅜ
아마도 검색사업자 1,2위 간의 상황이 달라서 배치가 다른듯해요..
네이버야 독보적인 검색광고 1위업체라 돈되는 광고를 조금 아래에 배치해도 타격이 그리 크지 않지만,
2위사업자인 다음 입장에서는 네이버랑 똑같이 했다간 광고단가가 내려가겠죠..ㅎㅎ
암튼,, 다음도 검색 점유율이 네이버랑 비등하게 된다면 비슷하게 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해요!!
개인적으로 집에서 컴퓨터앞에서 많은 시간을 낭비하는것 같아서 오래전부터 주말에 도서관에 가서 책을 좀 보고 싶었다. 그러던 중
버스 타고 지나가다가 제가 사는 동네 근처에 상해 포동 루쨔주이 도서관이 있다는것을 발견했다. 그래서 드디어 가게 된 도서관.
도서관에서 공부하니 조용하고 효율도 높았다. 그리고 좋은 책을 읽는 것은 과거의 가장 뛰어난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는것 같다고 하지 않는가~
각종 잡지, 도서 및 전자열람실도 있는데 상해 도서관카드 혹은 루쨔주이 도서관 카드 따로 만들 수 있다.
도서관 회원 카드 만드는 방법: 여권+100위엔(보증금) [회원카드 하나로 최대 5권의 책을 빌릴 수 있음]
올해 구정 전후에 NHN회사가 중국 게임 시장을 떠날 생각을 하고 있다고 하는데, 현재 각종 게임 회사와 협상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2004년4월9일, NHN회사는 1억 달러로 한동안 중국에서 잘 나가던 렌쭝(http://www.ourgame.com/ 聯衆)의 50% 주식을 구입했습니다.(필자 추가: 상세한 내용은 네이버 공식 홈페이지 자료 참고)
전문가의 분석에 의하면 NHN회사는 수년간 중국에서 게임 회사를 운영하면서 렌쭝회사의 유저와 자원을 이용해서 본토화(本土化)하는데 줄곧 성공하지 못했으며 목표에 달성하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경쟁자인 TENCENT QQ의 게임은 렌쭝에게 아주 큰 압력을 가져다 주었다고 합니다. 이는 NHN이 중국 게임 시장을 퇴출하려는 원인중의 하나입니다.
현 렌쭝 CEO인 伍国梁의 핸드폰은 받지 않는 상태이며 렌쭝 게임 회사를 인수할 가능성이 있는 썽따(盛大)와 완머이스쿵(完美时空) 두 회사는 아직 입장을 발표하지 않았습니다.
그러게요..큐큐 사용자수가 하도 많아서...큐큐가 어떤 서비스를 내놓으면 바로 이슈가 됩니다. NHN이 인수한 아워게임은 한때는 잘 나갔으나 현재는 유행하는 게임이 되지 못해서..방법이 없는것 같습니다. 중국 본토 기업의 활약도 있고..게임 산업때문에 억대 부자가 된 사람도 적지 않죠.
어제구글 차이나 중국 시장 퇴출 가능성 고려라는 글을 올렸는데, 오늘 제가 구독하고 있는블로그에서 이런 사진을 발견했네요..ㅠㅠ 참 씁슬합니다. 중국에 진출 한 인터넷 기업 중 구글처럼 중국 네티즌들의 사랑을 받아온 기업은 없는 듯 합니다. 특히 Baidu와 비교할 때 구글 검색엔진은 기술 자료를 검색하는데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정말 구글이 중국 시장을 버린다면 저처럼 IT업계에 종사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슬플듯 합니다.
2009년 중국 인터넷 쇼핑 시장이 쾌속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 중국 시장 조사기구인 iResearch의 조사에 의하면 2009년 중국 인터넷 쇼핑 시장 거래 규모는 약 2500억위엔, 즉 2483.5억위엔이며 작년에 비해서 93.7% 증가했다. 인터넷 쇼핑 거래 규모는 사회 소비 도매 총 비중에서 1.98%까지 성장했으며 인터넷 쇼핑 유저가 1억명쯤 된다. 2009년의 경제위기하에 인터넷 쇼핑은 중국의 각종 업종 중 경제위기의 영향을 제일 적게 받고 제일 빨리 성장하는 업종 중의 하나가 되었다고 한다.
시장 규모: 인터넷 쇼핑 시장 규모 2483.5억위엔, 93.7% 증가
“2009-2010년 중국 인터넷 쇼핑 시장 발전 보고서”에 의하면 2009년에도 빠른 성장을 하고 있으며 2009년 인터넷 쇼핑 거래 규모액이 2483.5억위엔에 도달했고 작년에 비해서 93.7% 증가했다고 한다.
업계 데이터: 인터넷 쇼핑 시장이 사회 소비품 도매시장의 1.98% 차지
2009년 중국 인터넷 쇼핑 시장이 중국 사회 소비품 도매시장의 1.98%차지했으며 앞으로 5년간 5%의 시장 점율을 초과할 수 있을거라고 전망했다.
고객: 인터넷 쇼핑 고객 1억명 돌파
CNNIC(China Internet Network Information Center)통계에 근거해서 추측한 인터넷 쇼핑 유저수는 1억명을 넘었으며 작년 대비 37.5% 증가, 인터넷 쇼핑 유저가 중국 전체 인터넷 유저수의 28.2%에 달했으며 2010년에는 30% 초과할 것으로 전망했다.
B2C 경쟁 심화
중국 인터넷 쇼핑 시장의 C2C영역에서 알리바바 소속의 토우보(TAOBAO.COM)가 82.49%로 1위를 차지했으며 현 중국 최대 포탈인 TENCENT(중국 대표 IM인 QQ 제품을 출시한 회사)의 paipai.com 10.13%로 2위, TOM과 eBay의 합작회사인 Tom eBay가 6.95%로 3위, 중국 최대 검색 사이트인 Baidu에서 출시한 C2C사이트 YOUA.COM이 4위이다.
B2C 분야에서는 전자제품 판매를 위주로 하고 있는 京东商城(개인적으로 판매 시스템이 아주 잘 되어있다고 생각)이 28.7%로 1위, 아마존 차이나의 卓越亚马逊(아마존이 중국의 인터넷 서점 사이트인 joyo.com을 인수)이 2위, 아마존 차이나의 최대 경쟁자인 dangdang.com(역시 도서 판매 위주)가 12.3%로 3위..
제 기억속으로는 중국에서 8848.com이 중국의 전자상거래의 시작을 알렸는데, 비록 현재 아주 빠른 성장 속도를 보이고 있지만, 아직은 발전공간이 아주 많은 영역이라고 생각한다. 전에는 인터넷 쇼핑을 하면 배송이 하도 느려서 택배를 받는데 아주 오래 걸렸지만, 토우보의 활약으로 현재 중국에는 수많은 택배회사가 생겼고, 요즘은 웬만하면 3일정도면 인터넷 쇼핑몰에서 구입한 물건을 받아볼 수 있다.
현 중국의 C2C분야에서는 TAOBAO.COM이 절대 강자인데 2008년4월10일에 B2C인 mall.taobao.com을 출시한 이후 현재는 10000개좌우의 브랜드가 있는데, 한국 기업에서 중국의 소비자들한테 돈을 적게 들이고 홍보를 하고 싶다면 이 B2C 쇼핑몰에 입주할 것은 권장한다.
팁: 앞으로 중국 비즈니스 정보에서 RMB(人民币 병음 Ren Min Bi의 약자) 혹은 CNY(Chinese Yuan) 이라는 화폐단위가 나타날 테인데 모두 중국 화폐 단위이다.
다 아시다싶이 한국 대표 포털인 다음이나 네이버 메인 페이지의 뉴스 중 중국에 관한 내용에서 90%이상은 부정적인 내용입니다. 그 즉인즉 중국에 대한 평가가 좋지 않다는 점인데, 사실 중국에서 살고 있는 제가 봐도 중국은 문제가 아주 많은 나라입니다. 하지만 중국에는 부정적 관점으로만 보지 말고 좀 더 객관적인 입장에서 살펴보면 좋지 않을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언젠가부터 중국에 관한 정보들을 다루어야겠다는 생각을 해왔었는데 마침 저와 친분이 있는 상하이신님도 같은 생각을 하고 있어서 이렇게 중국 전문가를 꿈꾸는 사람들이라는 팀 블로그를 오픈하게 되었습니다. 중국통 혹은 중국 전문가라고 자칭하는 분들이 많이 계신데 사실 진정한 중국 전문가 혹은 중국통이 되기에는 너무나 어려운것 같습니다. 5천여년의 역사를 가진 중국, 세계 최다 인구를 소유한 나라 중국, 이 나라에서 발생하는 각종 일들, 그리고 서민들의 생각, 회사 운영 현황 등등..그래서 상하이신님이 팀 블로그를 "중국 전문가를 꿈꾸는 사람들" 이라는 제목부터 아주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저희들은 중국 전문가라고 자칭하지 않고 단 저희들이 보고 생각하는 관점에서 중국 관련 정보들을 올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제 개인 블로그를 구독하고 계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블로그 제목만큼 "즐거운 블로깅"이기때문에 그 누구를 위한 블로깅도 아니며 단 제가 업데이트 하고 싶은 내용을 업데이트하고 있습니다. 보통 회사에나 집에서 급히 글을 올리는 상황이라서 개인 블로그 내용의 질이 좋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팀 블로그에서는 최대한 열심히 글을 작성해서 올리도록 할거에요.
제가 개인적으로 여러개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프로그램 리뷰, 대련라이프닷넷, 중문 여행 팀 블로그 QiChengLa, 중문 개인 블로그 등등.. 그런데 그 중 단 한번도 본명이나 회사 소속을 밝힌적이 없습니다. 괜히 회사 소속때문에 사람들이 더 많은것을 생각할가바... 그래서 이번에도 좀 고민했었는데, 그래도 제대로 한번 해보자는 출발점에서 회사 소속 및 본명도 밝히고 시작합니다.
단, 제 개인 블로그든 팀 블로그든 회사와는 전혀 상관없구요..특히 개인 블로그는 막말로 잡동사니 올리는 블로그라서 -.-
오늘 보니 팀 블로그에 업데이트 한 글 하나가 다음 뷰 베스트에 등록이 되어있네요. 사실 저는 중국어도 한국어처럼 잘 합니다. 중국어 못하는것 아닙니다.
PS: 상하이신님은 제가 대련에서 생활하고 있을 때, 상해(상하이)에서 모 회사 중국 대표로 계셨는데, 그때 저를 상해에 초청해서 난생 처음 상해를 다녀왔습니다. 현재는 제가 상해에서 생활하고 있고 상하이신님은 한국에 생활하고 계시지만 평상시에 자주 메신저나 이메일로 연락을 하고 있었고 얼마전에도 상해에서 한번 만났었습니다. 가끔 제가 고민이 있으면 좋은 해결방안도 제시 해주는 저한테는 아주 고마운 분이에요^^.
전부터 중국에 관한 이런 저런 글을 올릴가 생각했었는데, 진작 블로그에 로그인해서 글을 절반 쓰다가 지우게 되고, 괜히 여러분들이 다 아는 내용을 올리는것이 아닐까? 이런 저런 고민때문에, 순간에 떠오르는 생각들을 스스로 가라앉히게 합니다.
오늘 상하이신님(현재 한국 거주) 블로그에서 글중에 이런 내용이 있었습니다. 한 대학생이 상하이신님께 중국 MBA에 관한 질문 중
이렇게 한 학기가 흐르고, 저는 또 다른 고민을 하게 되었습니다.졸업을 앞둔 시점에서 취업과 대학원 사이에서 어떤 선택을 해야 할 것인가에 대해 고민하게 되었고,
그러던 도중에 상해 복단 대학교 교환학생이라는 기회를 얻게 되었습니다. 중국이라는 나라에 한번도 가보지 못했고, 우리나라 사람들이 중국에 대해 가지고 있는 "편견"
저도 가지고 있었습니다. 상해로 떠나기 전까지는요. 그리고 도착하는 순간부터 새로운 세상과 맞이한 순간 피가 거꾸로 솟는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선배님도 그렇게 느끼셨겠지요?
한국으로 돌아온 지금...그렇게 커 보였던 한국이 세계의
문턱에선 한없이 작고 약한 존재라는 것을 깨달은 지금...저는 중국 전문가가 되어 이 거대한 대륙을 무대로 일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평소 관심이 있는 전자와 IT쪽으로 말이죠.특히나 영업 쪽에 관심이 많습니다.
죄송하지만, 제가 글 재주가 없어서 존댓말을 사용하면 쓸데없이 말이 많아져서 반말로 할게요..많은 양해 바랍니다^^.
한주일전이었다. 회사에서 거의 두주일마다 영어 교육 기관인 EF의 원어민 강사를 초청해서 한시간동안 회사 사람들과 대화를 하게 한다. 물론 자원적인 활동이므로 참가하고 싶은 사람만 참가한다. 이 강사분은 미국에서 중국으로 온지 얼마 안되었는데, 대련의 EF에서 출근하면서 저의 회사 대련 지사에서 역시 같은 활동을 조직한다. 중국에 처음 와본지라 놀랬다면서, 높은 빌딩도 많고, 상해 오니 완전 뉴욕 같다면서~
처음에 미국에서 중국 출장 간다니, 이 강사분의 할아버지께서 중국 가는거 생각 잘 했냐면서, 너 중국 가면 어떻게 연락 하지? 편지로?
이 강사분이 설명하기를, 강사의 할아버지분이 중국을 무시하는것이 아니라, 그 시대의 사람들은 정말 중국을 아직 중국이 전화도 없는 나라라고 생각한다는것이었다. 이 말을 들은 저희들은 좀 충격적인지라~아직도 세계에 적지 않는 사람들이 중국을 모르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중국의 최고의 문명도시중의 하나로 뽑힌 중국의 북방도시 대련(다롄)시에서 친척분이 한국 식당을 하고 있다. 식당은 한국 음식점 중에서 조금 유명한지라, 한국의 국회의원,두주일전인가 송대관,주현미,현철 등 가수들이 식당 가서 식사를 하는가 하면, 골프 손님으로 이래저래 한국에서 찾아오는 손님들이 많다. 식당 주인인 친척의 말을 들어보면 재미 있는 일이 많다고 한다. 중국 여행이 처음인지라, 대련에 여행 와서, "아~ 중국에도 빌딩이 있네~" 라는 분도 계신다고 한다. 이분은 중국을 무시할려고 하는 소리가 아니라, 한국에 있을 때는 늘 중국의 부정적인 뉴스만 듣고 아직도 어릴적에 선생님한테서 들었던 공산주의하의 옛날 중국의 모습만 기억하고 있었기에...
사실, 여러분이 느꼈는지 모르겠지만, 한국 티비 뉴스에서든, 네이버,다음 메인 페이지에는 항상 중국의 부정적인 뉴스로 가득하다. 불때지 않은 굴뚝에 연기가 날가라는 옛말이 있듯이 중국이 각종 뉴스에서 지적하고 있는 문제가 없다고 하는것은 아니다. 단, 뉴스에서 계속 국을 부정적인 뉴스거리만 보도하고 있으니 국민의 기억속에 남는것은 중국의 부정적인 편견밖에 없는것이 정상적이지 않을가 싶다.
좀 전에 일인데, 저와 같이 여행 팀블로그를 하고 있는 멤버중의 한 사람과 채팅을 하였는데, 여행 이야기를 하다가, 호주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 갑자기 이런 뉴스가 떠올랐다. 중국의 재벌2세들이 호주에서 공부는 제대로 하지 않고, 스포츠카를 끌고 다니면서 논다는 등등..그러니, 이 친구가 하는 말이 정말 그렇다면서, 이 친구의 남동생이 호주에서 부모님 몰래 용돈으로 Porsche 911를 사서 친구들과 어울려서 논다는것이었다. 나중에 부모님이 공부 하지 않고 돈만 많이 쓴다는 이유로 중국으로 돌아오라고 해서 돌아왔지만...중국으로 올때 스포츠카를 팔지도 않고 걍 친구한테 맡겨두었다는 것이었다.
아~~ 중국에도 부자집 자식들은 이런 삶을 살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 하루(부럽다는것이 아니라, 뉴스에서만 접했던 일들을 제가 알고 있는 사람들중에도 있다는 것).
이번 미국 신임 대통령 버락 오바마의 아시아 방문행을 봐도 중국에서는 3박4일동안 머물었다. 중국이 현재 미국의 최대 채권국가인만큼 중국의 위치가 선명히 높아졌다는것을 의미하고 있다. 물론 한국과 미국은 워낙 관계가 좋은지라 한국에 20시간만 체류했다고 해서 너무 서러워할 필요가 없지만..
그럼 중국 상하이 상류층이 될려면 어느 정도의 돈이 있어야 할가?
상하이 `新 귀족` 재산기준은 150억원
상하이에서 최상류층의 기준에 부합하기 위해서는 8300만위안(150억원) 정도는 있어야 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중
국의 관영 영자지 차이나데일리(中國日報)는 30일 영국계 회계법인인 후룬(胡潤)리서치가 중국에서 '신 귀족층'에 속하기 위한
재산의 규모를 도시별로 조사한 결과, 베이징이 8700만위안으로 가장 높았고 상하이가 8300만위안(150억원)으로 뒤를
이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상하이에서 ‘귀족 행세’를 하려면 상하이에서 가장 비싼 시가 2200만 위안의 탕천골프(汤臣高尔夫)별장과 시가 960만 위안의 초호화 빌라 취후톈디위위안(翠湖天地御苑)을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
또
중국 유명화가 청판즈(曾梵志)가 그린 720만 위안짜리 그림과 150만 위안짜리 스타인웨이(Steinway) 그랜드 피아노,
50만 위안의 바카라(Baccarat) 샹제리제 정도는 있어야 한다. 여기에 100만 위안 정도의 벤츠 R500 리무진과
33만 위안 상당의 골프클럽 회원권도 '필수품'이다. 모든 것을 누리려면 8천300만 위안 정도가 필요하다는 게 조사결과다.
중국 지역별 부호들 가운데 돈 씀씀이가 가장 이성적이고 합리적이라는 상하이 부호들은 연간 750만위안(13억원) 정도 소비하는데 새차를 사는 게 가장 많은 돈을 쓰고 사회에 기부하는 돈은 150만위안으로 나타났다.
중국은 1978년 11기3중전회를 통해서 개혁개방의 길로 걷기 시작한 후부터 아주 큰 발전을 가져왔다. 현재 GDP도 8%이상의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물론 이 8퍼센트에 거품이 적지 않다고 하지만-.-
아직도 중국을 전화기도 없는 나라일가 라고 착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중국에 한번 여행 오시면 될것 같다. 특히 중국의 소비 수준이 한국 못지 않게 높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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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신 '귀족'의 재산기준이 150억원이라고 해서 중국에 모두 부자라는 얘기는 아니다. 중국에는 아직도 해결해야 할 문제가 너무 많다. 갈수록 늘어나는 빈부차이, 민주주의 길로 언제 갈지, 해결해야 할 일들이 하도 많아서 블로그에 하나하나 적기에는 어렵고, 사실 그 모든 문제점을 다 알수도 없다.
단, 중국은 아직 발전도상국의 국가인만큼 발전 가능성이 많고, 지금도 그나마 잘 나가고 있다는 점. 그리고 전체적인 수준에서 볼때 한국과 중국을 맹목적으로 비교해서는 안된다. 일인당 GDP를 따진다면, 중국은 한국에 비해서 너무나 많이 떨어져있다. 그리고 중국의 서부지역은 특히 낙후한 지역이 많다. 왜냐면, 개혁개방할 때 정책이 중국의 연해지역인 동부를 먼저 발전시키고 나중에 서부지역을 발전시키자는 전략하에서이다.
소문에 의하면 차이나 유니콤측에서 이번에 아이폰을 중국에서 출시하는데 100억위안의 거금을 들였다고 하는데, 왠지 느낌상 차이나 모바일의 유저들을 차이나 유니콤의 유저로 끌어들이기는 쉽지 않은듯 합니다.
참고로, 전에 중국 이동통신 현황이라는 글에서 중국에는 주로 두개의 이동통신사가 있다고 밝혔는데, 차이나 모바일 유저든 차이나 유니콤 유저든 타 이동통신사의 서비스로 변경하기는 큰 마음가짐을 가져야 합니다. 왜냐 하면 두 이동통신사에서 제공되는 전화 번호가 다르기때문에 전화번호를 바꿀수밖에 없습니다.
중국에서는 그래도 차이나 모바일이 절대적인 우세를 차지하기때문에 차이나 모바일 유저가 단 아이폰을 사용하기 위해서, 더구나 미국버전보다 훨씬 비싼 아이폰을 사용하기 위해서 사용해왔던 이동통신사를 바꾸지는 않을듯 합니다.
중국의 경제 중심인 상하이(Shanghai.상해)에서 차 번호판 하나 구입하는데 600만원이 든다구요? 농담이 아니라 현실입니다.
상하이시의 한 조사기구의 조사결과에 의하면 지난 8월 상하이시에서 8천개의 번호판을 경매해서 판매했는데, 그중 최저가가 중국돈으로 3만6천위안(600만원 좌우)에 팔렸다고 합니다. 차량수 공제를 위해서 상하이시에서는 매달마다 상하이 차 번호판을 한정해서 판매하고 있는데, 8천개의 차 번호판을 사려고 18750명이 차 번호판 경매에 참가했다고 합니다. 최저가인 36000위안의 번호판 가격은 12개월이래 최고의 가격이며 평균 경매가격이 36231위안입니다.
차 번호판 경매 현장
그럼 중국의 기타 도시에서 차 번호판 하나 구입하는데 비용이 얼마 들가요?
제가 대련에서 차 번호판을 구입할 때는 만약 개인이 차 번호판 구입 수속을 하면 150위안(2만6천원) 좌우, 자동차 판매 업체를 통해서 구입하면 300위안(5만3천원) 좌우 정도 듭니다. 단, 중국인이 좋아하는 수자 8 이든가 기타 동일한 수자가 있는 기억하기 좋은 번호판을 구입한다면 더 많은 돈이 들겠지만.
상하이의 번호판이 하도 비싸서 적지 않은 상하이 사람들이 상하이 주변 도시의 차 번호판을 구입해서 사용합니다. 예를 들면, 항주나 소주 등등. 단 상하이 번호판이 아닌 외지의 번호판을 단 자동차는 아래 시간대에 지정한 다리를 올라 갈 수 없게 됩니다.
상하이 시내에서 흔히 외지 차량 번호판을 보게 되는데, 모두 상하이시의 차 번호판이 너무 터무니없이 비싸서 그럽니다. 보통 가정에서 사용하는 자동차가 10만위안 이라면 자동차 번호판만 3만위안이 넘게 드니, 차라리 일정한 시간에 일부 도로에 통제가 있다 하더라도 외지 차 번호판을 구입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습니다. 그래서 인지 상하이세는 가격이 싼 자동차가 자주 보이지 않습니다. 북경에서는 이런 통제가 없기때문에 10만위안 이하의 자동차들을 적지 않게 볼수 있는데 말이죠.
그럼 차 번호판 총 경매액은 얼마나 될까요?
위의 상하이 비즈니즈 신문의 보도에 의하면, 상하이정부에서 올해 7월에 자동차 번호판 경매 금액 수입을 공개했는데, 2007년부터 2008년 사이 상하이시 자동차 번호판 경매 총 수입이 61.4억위안(약 9억 달러)이고 지출이 61.2억위안이라고 합니다.(via ifeng.com)
정부의 이런 통계수치에 시민들은 불만이 적지 않습니다. 그렇게 많은 돈을 거둬서 돈을 어떤곳에 사용했다는 명세서없이 대충 통계액만 공개하는 불투명한 정책에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비록 상하이시에서 판매되는 각종 자동차 가격이 기타 도시에 비하면 조금 싼편이지만, 상하이 자동차 번호판 가격 3만위안을 추가한다면 자동차를 하나 구입하는데 기타 도시보다 몇만위안의 돈이 더 들어가는것이 현실입니다. 그래서 시민들은 농담으로 상하이 차 번호판은 세계에서 제일 비싼 철판이라고 합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아우~~ 회사에 알려야겠어요.ㅋ
현재 수정이 되었네요^^
ㅋㅋ 오늘 오전에 담당자에게 얘기했었슴돠..ㅎㅎ
수고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