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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11/23 [사진] 생일
  2. 2008/11/21 [사진]노래시합 장소에서...
  3. 2008/11/08 [사진]기차
  4. 2008/10/31 [사진]Beatles
  5. 2008/09/15 [사진] Road
  6. 2008/09/14 [사진]조용히...
  7. 2008/09/11 [사진] 중국 장흥도(长兴岛)
  8. 2008/09/10 항주 여행기-첫날
  9. 2008/09/09 [사진] 길...
  10. 2008/09/01 [사진] 숨박곡질 (2)

[사진] 생일

Photo 2008/11/23 11:17


지금 애들은 참 행복한것 같습니다.

생일이 되면 캐익은 기본이고, 용돈도 받을 수 있고~

제가 어렸을 때는 과자 하나면 사주면 신이 나서,펄펄 뛰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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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ack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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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회사에서 노래시합을 했습니다. 당연히 저는 응원하러 갔었죠~

다른거는 몰라도, 노래 잘 하는 사람들은 참 부럽습니다. -.-

노력하면 다 된다고 하지만, 노래는 아닌것 같습니다. 우수한 노래실력은 타고나지 않았는가 싶습니다.

부럽습니다.ㅠㅠ

비록 노래는 못하지만, 노래시합을 구경하든가 혹은 노래를 듣기는 무지 좋아하는 1인입니다.

노래 시합 시작하기 전에 동료들이랑 셀카 놀이~(노래시합 사진은 많이 찍었으나, 저의 개인적인 블로그에 올리기는 좀 그렇고 해서...)

저의 팀에서 3팀이 참가했는데, 한 팀이 2등을 했습니다. 작년에도 2등..언제 1등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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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ack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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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차

Photo 2008/11/08 20:11
기차라고 하면..바로 떠오르는 것이 어릴적에...

친척이 사는 한 마을에 기차가 지나가곤 하는데...

기차가 지나갈 때 옆에 서 있으면 날려 갈가? 하는 유치한 생각에 기차가 지나갈 때 옆에 서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때 지나가던 기차가 제가 있는 곳으로 증기를 뿜더군요%%

지나가던 기차가 물을 뿜으니..저랑 친구들 피하느라고..피했는데..옷은 다 젖었고...ㅎㅎ잼있던 시절이었습니다.


후기: 이 추운 날에..회사의 사진 동아리에서 출사가 있었습니다. 회사의 동료들도 찍고, 한 학교에 있는 기차도 찍고..점심에는 맛있는 샤브샤브 먹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얘기중에, 요즘 경기상황이 좋지 않다는 소식을 많이 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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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ack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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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Beatles

Photo 2008/10/31 23:25
저의 동네에 있는 Beatles, 색갈이 다른 Beatles 두대가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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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ack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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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Road

Photo 2008/09/15 14:18

대련 개발구에 오시면 꼭 가봐야 할 곳입니다...

산책하기도 좋은 곳이고..개발구 전체 도시 풍경도 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특히 저처럼 자전거 타고...내리막길을 쌩쌩 달려도 무지 기분 좋습니다.물론 올라 갈때는 고생하지만요...하지만 보람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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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ack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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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조용히...

Photo 2008/09/14 23:02
조용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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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ack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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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장흥도는 대련 근처에 있는 섬인데, 중국에서 다섯번째로 큰 섬이라고 합니다. 지난번에 회사에서 Outing갔을 때 처음 가보았는데..대련에 바다가 있어서 그러는지 특별한 것은 없었던것 같습니다..

참고로, 이 장흥도에서는 한국 선박회사인 STX가 자리 잡고 있습니다. 앞으로 장흥도를 공업도시로 크게 발전시키려고 한답니다^^.

한가지 좋았던 점은, 해지는 모습을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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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ack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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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주 여행기-첫날

Photo 2008/09/10 00:39

지난번의 일기에서 언급했듯이 상해 출장을 가게 되었습니다.금요일에 회사 일이 잘 끝나고 저녁에 친구 만나서 밥을 먹고 있는데, 다른 한 친구가 전화 왔습니다. 주말에 무엇을 할거냐고..그래서 저는 소주 혹은 항주 놀러 가고 싶다고 했더니..친구도 어딘가에 놀러 가고 싶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아무런 준비도 하지 않은 상황에서 호텔 가서 일단 열차 시간 알아보고..짐 정리했습니다. 새벽 1시쯤에야 잠을 잘수 있었습니다..

아래는 여행 첫날....

일단 아침 7시20분쯤에 지하철 상해남역에서 만나기로 했다. 지하철을 한번 갈아타고 기차역에서 우여곡절속에 친구를 만날 수 있었다. 급히 항주 가는 기차표를 끊을려고 갔는데, 가보니 9시30분에 있다는 것이었다. 표를 구입하고...오랜만에 만난 친구랑 얘기도 하고..

이런 열차는 처음 타보는데, 아주 빠른 열차다. 즉 중국어로는 动车组,상해에서 항주까지 1시간18분이면 된다. 가격은 54원(중국 화폐)

기념 사진 한장 찍어주는 센스~

 

열차 안의 모습..상해에서 항주까지 직통이다. 중간에 멈추지 않는다.

묵은 호텔,사실 호텔이기보다 한국 수준으로 따진다면 모텔과 비슷하다.269원

 

항주 서호 풍경

서호에서는 배표를 45원 주고 구입하면, 배를 모두 세번 탈 수 있는데, 서호안의 2개 섬에 갈 수 있다. 역사를 미리 공부하고 가면 더욱 의의 있는 여행이 될듯..하지만 저희들은 아무런 역사 공부도 하지 않고 가서..ㅠㅠ 그냥 구경만..

저녁에는 허방제(河坊街)라는 곳에 갔다.예술의 거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맛있는 음식이 있는 곳, 역시 사람은 많았다.

재미있었던 것은 ,황제가 거리를 거닐고 있다는 점.

매장이 적지 않았다.

저는 개인적으로 항주 특산물 몇개 사고, 목거리 하나 샀다.

비록 비가 오고, 전혀 계획이 없었던 여행이었지만, 나름대로 좋았다. 너무 큰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오히려 더 좋은 것들을 보고, 느꼈기에 기분이 너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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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ack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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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길...

Photo 2008/09/09 23:37
길에 관한 명상 수첩 

  /이 외수

1.

길은 떠나기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돌아오기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다.


2.

인간이 길을 만들기 이전에는

모든 공간이 길이었다.

인간은 길을 만들고

자신들이 만든길에 길들여져 있다.

그래서 이제는

자신들이 만든 길이 아니면

길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3.

하나의 인간은 하나의 길이다.

하나의 사물도 하나의 길이다.

선사들은 묻는다.

어디로 가십니까. 어디서 오십니까

그러나 대답하는 자는 흔치 않다.

때론 인간은 자신이 실종 되어 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