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IamVIP™즐거운 블로깅

상하이 야경 하면 빼놓을수 없는 그 곳-와이탄 .

시원한 날씨에 와이탄 구경하는것도 괜찮은것 같네요.
Canon | Canon EOS 400D DIGITAL | Normal program | Pattern | 1/50sec | F/3.5 | 0.00 EV | 20.0mm | ISO-1600 | Off Compulsory | 2010:05:20 21:06:26
Canon | Canon EOS 400D DIGITAL | Normal program | Pattern | 1/40sec | F/3.2 | 0.00 EV | 17.0mm | ISO-1600 | Off Compulsory | 2010:05:20 21:07:30
Canon | Canon EOS 400D DIGITAL | Normal program | Pattern | 1/50sec | F/3.5 | +0.33 EV | 17.0mm | ISO-1600 | Off Compulsory | 2010:05:20 21:19:30
Canon | Canon EOS 400D DIGITAL | Normal program | Pattern | 1/60sec | F/3.2 | +0.33 EV | 40.0mm | ISO-1600 | Off Compulsory | 2010:05:20 21:22:28
Canon | Canon EOS 400D DIGITAL | Normal program | Pattern | 1/50sec | F/3.5 | +0.33 EV | 31.0mm | ISO-1600 | Off Compulsory | 2010:05:20 21:27:13

Comment +1

  • 야경사진 멋지네요. 상하이는 뭔가 으리으리 하군요. 가보고 싶네요 기회되면.
    그나저나 상하이 포스트 보면 참 빨간색이 많군요 ㅎㅎㅎ

지난 글에서 상해 애플 스토어가 7월10일 오픈한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트위터를 통해서 오픈식 60시간 전에 벌써 줄을 선 사람이 있었다고 합니다. 첫번째 줄을 선 사람은 인터뷰를 하고 또 하고, 완전 스타가 되었습니다. 중국 포털인 Sina글 참고.

저도 어제 저녁 퇴근 후 가보려다가 피곤하기도 해서 가지 않고 오늘 9시50분쯤 도착하니, 제가 1790번째 된다고 하더라구요. 8시좌우만 해도 300여명이 줄을 섰는데-.- 참고로 오픈식은 오전 10시.

상해 푸동 애플 스토어는 전 세계 295번째 애플 스토어, 중국의 두번째 애플스토어이라고 합니다. 이 스토어에는 대략 100대의 아이맥 및 맥북이 있고 100개의 아이팟이 있으며 70개의 아이폰이 있습니다. 애플 스토어의 최고라고 합니다. 아직 아이패드와 아이폰 4는 전시되지 않습니다.


지하철 출구에 애플 오프닝 광고
윗층 아래층 모두 사람들로 꽉 찻음.

길 옆에도 애플 스토를 구경하려는 사람들로 인산인해

매장 들어갈 때나 나올때 매장 직원들과 손벽을 마주치는가 하면 박수를 쳐준다. 더구나 애플 제품을 구입해서 나오는 고객을 보면 함성까지 지른다.ㅋㅋ
선착순 5000명까지는 특별히 만든 티를 준다고 한다. 저도 하나 챙겼음.
저의 흰둥이

참고로 저는 흰둥이가 문제 생겨서 애플 스토어를 꼭 가봐야겠다고 생각했었습니다. 근 두시간 줄을 서면서 이 더운 날씨에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애플 스토어를 구경하려고 생각하니, 참 애플이 역시 대단하긴 하다고 느껴집니다. 연예인이 온다고 해도 이 정도는 쉽지 않을텐데. 사실 애플 제품은 이 근처에 있는 BestBuy에서도 충분히 볼수 있습니다.

저의 맥북은 컴퓨터를 시작하면 로딩화면이 10분 걸리고 유저화면에 들어간후에도 5분내지 10분후에야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별짓 다 해보았습니다. 시스템 3~5번 새로 설치 해보고 애플 고객지원센테에 전화도 해보고, 국내외 애플 포럼 모두 찾아보고 했는데, 문제해결을 하지 못했었는데, 줄을 두시간 서서 애플 엔지니어 바로 찾아갔는데, 베터리 빼면서 전원 스위치 꾹 누르는거였어요. 씩 웃으면서 저도 시도해보았는데 안된다고 했죠. 그러니 키보드의 키 몇개 누르면서 다시 시작하니 되는거에요~~~ 감격의 순간. 그래서 알아보니 option+command 누르고 r+P 눌러서 다시 시작하면 된다고 해서 드디어 해결했습니다.ㅠㅠ

줄을 두시간 선 보람이 있었습니다.

상해 애플 스토어 오픈식은 아래 링크 참고하세요.
http://www.flickr.com/photos/impark/tags/shapplestore/

Shanghai Pudong Apple Store Address: 지하철 2호선陆家嘴(루쨔주이)역 6번 출구 혹은 2번 출구 IFC Mall
동방명주 맞은 켠

Comment +0

지난번에 엑스포기간 차량 통제 안내라는 글을 통해서 엑스포기간 즉 5월1일부터 10월31일까지 고속도를 통해서 상하이를 진입하는 모든 차량에 대해서 상해진입통행증을 요구하고 있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지난 주말에 제가 친구의 일로 무석(Wuxi)에 다녀왔는데, 오후에 돌아올 때 상하이로 진입하는 고속도 입구에서 상해진입통행증을 소유한 차량과 소유하지 않는 차량을 구분하는데, 안전검사를 하는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릴듯 싶어서 저는 무작정 상해진입통행증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통행증이 있는 구역으로 갔더니 통행증을 제시하라는 요구는 없었습니다-.- 일단 고속도의 직원은 고속도 통행비용만 받으면 되는가바요..

혹시나 상해 고속도를 통해서 상해로 진입하는 분이 계시면 상해진입통행증 없어도 일단 모르는척 하면서 통행증을 소유한 구역으로 가시기를 바랍니다.
사진은 상해진입통행증 출처: 인터넷

Comment +1

전부터 중국에 관한 이런 저런 글을 올릴가 생각했었는데, 진작 블로그에 로그인해서 글을 절반 쓰다가 지우게 되고, 괜히 여러분들이 다 아는 내용을 올리는것이 아닐까? 이런 저런 고민때문에, 순간에 떠오르는 생각들을 스스로 가라앉히게 합니다.

오늘 상하이신님(현재 한국 거주) 블로그에서 글중에 이런 내용이 있었습니다. 한 대학생이 상하이신님께 중국 MBA에 관한 질문 중
이렇게 한 학기가 흐르고, 저는 또 다른 고민을 하게 되었습니다.졸업을 앞둔 시점에서 취업과 대학원 사이에서 어떤 선택을 해야 할 것인가에 대해 고민하게 되었고,
 그러던 도중에 상해 복단 대학교 교환학생이라는 기회를 얻게 되었습니다. 중국이라는 나라에 한번도 가보지 못했고, 우리나라 사람들이 중국에 대해 가지고 있는 "편견"
저도 가지고 있었습니다. 상해로 떠나기 전까지는요. 그리고 도착하는 순간부터 새로운 세상과 맞이한 순간 피가 거꾸로 솟는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선배님도 그렇게 느끼셨겠지요?
 한국으로 돌아온 지금...그렇게 커 보였던 한국이 세계의 문턱에선 한없이 작고 약한 존재라는 것을 깨달은 지금...저는 중국 전문가가 되어 이 거대한 대륙을 무대로 일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평소 관심이 있는 전자와 IT쪽으로 말이죠.특히나 영업 쪽에 관심이 많습니다.

죄송하지만, 제가 글 재주가 없어서 존댓말을 사용하면 쓸데없이 말이 많아져서 반말로 할게요..많은 양해 바랍니다^^.

한주일전이었다. 회사에서 거의 두주일마다 영어 교육 기관인 EF의 원어민 강사를 초청해서 한시간동안 회사 사람들과 대화를 하게 한다. 물론 자원적인 활동이므로 참가하고 싶은 사람만 참가한다. 이 강사분은 미국에서 중국으로 온지 얼마 안되었는데, 대련의 EF에서 출근하면서 저의 회사 대련 지사에서 역시 같은 활동을 조직한다. 중국에 처음 와본지라 놀랬다면서, 높은 빌딩도 많고, 상해 오니 완전 뉴욕 같다면서~

처음에 미국에서 중국 출장 간다니, 이 강사분의 할아버지께서 중국 가는거 생각 잘 했냐면서, 너 중국 가면 어떻게 연락 하지? 편지로?

이 강사분이 설명하기를, 강사의 할아버지분이 중국을 무시하는것이 아니라, 그 시대의 사람들은 정말 중국을 아직 중국이 전화도 없는 나라라고 생각한다는것이었다. 이 말을 들은 저희들은 좀 충격적인지라~아직도 세계에 적지 않는 사람들이 중국을 모르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중국의 최고의 문명도시중의 하나로 뽑힌 중국의 북방도시 대련(다롄)시에서 친척분이 한국 식당을 하고 있다. 식당은 한국 음식점 중에서 조금 유명한지라, 한국의 국회의원,두주일전인가 송대관,주현미,현철 등 가수들이 식당 가서 식사를 하는가 하면, 골프 손님으로 이래저래 한국에서 찾아오는 손님들이 많다. 식당 주인인 친척의 말을 들어보면 재미 있는 일이 많다고 한다. 중국 여행이 처음인지라, 대련에 여행 와서, "아~ 중국에도 빌딩이 있네~" 라는 분도 계신다고 한다. 이분은 중국을 무시할려고 하는 소리가 아니라, 한국에 있을 때는 늘 중국의 부정적인 뉴스만 듣고 아직도 어릴적에 선생님한테서 들었던 공산주의하의 옛날 중국의 모습만 기억하고 있었기에...

사실, 여러분이 느꼈는지 모르겠지만, 한국 티비 뉴스에서든, 네이버,다음 메인 페이지에는 항상 중국의 부정적인 뉴스로 가득하다. 불때지 않은 굴뚝에 연기가 날가라는 옛말이 있듯이 중국이 각종 뉴스에서 지적하고 있는 문제가 없다고 하는것은 아니다. 단, 뉴스에서 계속 국을 부정적인 뉴스거리만 보도하고 있으니 국민의 기억속에 남는것은 중국의 부정적인 편견밖에 없는것이 정상적이지 않을가 싶다.

좀 전에 일인데, 저와 같이 여행 팀블로그를 하고 있는 멤버중의 한 사람과 채팅을 하였는데, 여행 이야기를 하다가, 호주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 갑자기 이런 뉴스가 떠올랐다. 중국의 재벌2세들이 호주에서 공부는 제대로 하지 않고, 스포츠카를 끌고 다니면서 논다는 등등..그러니, 이 친구가 하는 말이 정말 그렇다면서, 이 친구의 남동생이 호주에서 부모님 몰래 용돈으로 Porsche 911를 사서 친구들과 어울려서 논다는것이었다. 나중에 부모님이 공부 하지 않고 돈만 많이 쓴다는 이유로 중국으로 돌아오라고 해서 돌아왔지만...중국으로 올때 스포츠카를 팔지도 않고 걍 친구한테 맡겨두었다는 것이었다.

아~~ 중국에도 부자집 자식들은 이런 삶을 살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 하루(부럽다는것이 아니라, 뉴스에서만 접했던 일들을 제가 알고 있는 사람들중에도 있다는 것).

이번 미국 신임 대통령 버락 오바마의 아시아 방문행을 봐도 중국에서는 3박4일동안 머물었다. 중국이 현재 미국의 최대 채권국가인만큼 중국의 위치가 선명히 높아졌다는것을 의미하고 있다. 물론 한국과 미국은 워낙 관계가 좋은지라 한국에 20시간만 체류했다고 해서 너무 서러워할 필요가 없지만..

그럼 중국 상하이 상류층이 될려면 어느 정도의 돈이 있어야 할가?

상하이 `新 귀족` 재산기준은 150억원

상하이에서 최상류층의 기준에 부합하기 위해서는 8300만위안(150억원) 정도는 있어야 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중 국의 관영 영자지 차이나데일리(中國日報)는 30일 영국계 회계법인인 후룬(胡潤)리서치가 중국에서 '신 귀족층'에 속하기 위한 재산의 규모를 도시별로 조사한 결과, 베이징이 8700만위안으로 가장 높았고 상하이가 8300만위안(150억원)으로 뒤를 이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상하이에서 ‘귀족 행세’를 하려면 상하이에서 가장 비싼 시가 2200만 위안의 탕천골프(汤臣高尔夫)별장과 시가 960만 위안의 초호화 빌라 취후톈디위위안(翠湖天地御苑)을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

또 중국 유명화가 청판즈(曾梵志)가 그린 720만 위안짜리 그림과 150만 위안짜리 스타인웨이(Steinway) 그랜드 피아노, 50만 위안의 바카라(Baccarat) 샹제리제 정도는 있어야 한다. 여기에 100만 위안 정도의 벤츠 R500 리무진과 33만 위안 상당의 골프클럽 회원권도 '필수품'이다. 모든 것을 누리려면 8천300만 위안 정도가 필요하다는 게 조사결과다.

중국 지역별 부호들 가운데 돈 씀씀이가 가장 이성적이고 합리적이라는 상하이 부호들은 연간 750만위안(13억원) 정도 소비하는데 새차를 사는 게 가장 많은 돈을 쓰고 사회에 기부하는 돈은 150만위안으로 나타났다.


출처 인터넷 상하이

중국은 1978년 11기3중전회를 통해서 개혁개방의 길로 걷기 시작한 후부터 아주 큰 발전을 가져왔다. 현재 GDP도 8%이상의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물론 이 8퍼센트에 거품이 적지 않다고 하지만-.-

아직도 중국을 전화기도 없는 나라일가 라고 착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중국에 한번 여행 오시면 될것 같다. 특히 중국의 소비 수준이 한국 못지 않게 높다는 점.

---------------------------------------
상하이 신 '귀족'의 재산기준이 150억원이라고 해서 중국에 모두 부자라는 얘기는 아니다. 중국에는 아직도 해결해야 할 문제가 너무 많다. 갈수록 늘어나는 빈부차이, 민주주의 길로 언제 갈지, 해결해야 할 일들이 하도 많아서 블로그에 하나하나 적기에는 어렵고, 사실 그 모든 문제점을 다 알수도 없다.

단, 중국은 아직 발전도상국의 국가인만큼 발전 가능성이 많고, 지금도 그나마 잘 나가고 있다는 점. 그리고 전체적인 수준에서 볼때 한국과 중국을 맹목적으로 비교해서는 안된다. 일인당 GDP를 따진다면, 중국은 한국에 비해서 너무나 많이 떨어져있다. 그리고 중국의 서부지역은 특히 낙후한 지역이 많다. 왜냐면, 개혁개방할 때 정책이 중국의 연해지역인 동부를 먼저 발전시키고 나중에 서부지역을 발전시키자는 전략하에서이다.

Comment +0

지난번 고고씽의 상하이 여행 관련 글에서도 적었다 싶이 상하이에서 인터넷 할려면 조금 불편한 점이 있습니다. 중국의 북방과는 달리 상하이 스타벅스 커피숍에서 인터넷을 사용할려면 반드시 중국 핸드폰이 있어야 한다는것입니다.

즉 스타벅스에서 제공하는 무선 신호를 연결한 후 아무 사이트를 접속하면 핸드폰 번호 입력하라는 사이트가 뜨는데 핸드폰 번호를 입력하면 핸드폰으로 코드를 받을 수 있는데, 이 코드를 입력해야만 무선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혹시 상하이 여행중에 인터넷 사용을 위해서 스타벅스를 찾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물론 중국 핸드폰이 있다면 인터넷 사용하능하지만..

 그리고 번호 하나에 컴퓨터 한대만 연결이 가능합니다-.-.

참고로 커피빈 등 커피숍은 핸드폰 없이 자유롭게 인터넷 사용이 가능합니다.

Comment +0

중국의 경제 중심인 상하이(Shanghai.상해)에서 차 번호판 하나 구입하는데 600만원이 든다구요? 농담이 아니라 현실입니다.


상하이시의 한 조사기구의 조사결과에 의하면 지난 8월 상하이시에서 8천개의 번호판을 경매해서 판매했는데, 그중 최저가가 중국돈으로 3만6천위안(600만원 좌우)에 팔렸다고 합니다. 차량수 공제를 위해서 상하이시에서는 매달마다 상하이 차 번호판을 한정해서 판매하고 있는데, 8천개의 차 번호판을 사려고 18750명이 차 번호판 경매에 참가했다고 합니다. 최저가인 36000위안의 번호판 가격은 12개월이래 최고의 가격이며 평균 경매가격이 36231위안입니다.


차 번호판 경매 현장

그럼 중국의 기타 도시에서 차 번호판 하나 구입하는데 비용이 얼마 들가요?

제가 대련에서 차 번호판을 구입할 때는 만약 개인이  차 번호판 구입 수속을 하면 150위안(2만6천원) 좌우, 자동차 판매 업체를 통해서 구입하면 300위안(5만3천원) 좌우 정도 듭니다. 단, 중국인이 좋아하는 수자 8 이든가 기타 동일한 수자가 있는 기억하기 좋은 번호판을 구입한다면 더 많은 돈이 들겠지만.

상하이의 번호판이 하도 비싸서 적지 않은 상하이 사람들이 상하이 주변 도시의 차 번호판을 구입해서 사용합니다. 예를 들면, 항주나 소주 등등. 단 상하이 번호판이 아닌 외지의 번호판을 단 자동차는 아래 시간대에 지정한 다리를 올라 갈 수 없게 됩니다.

7:30-9:30AM;  17:30-18:30PM

단 주말과 국가가 지정한 휴식일때는 통제가 없습니다.(via Sina)

상하이 시내에서 흔히 외지 차량 번호판을 보게 되는데, 모두 상하이시의 차 번호판이 너무 터무니없이 비싸서 그럽니다. 보통 가정에서 사용하는 자동차가 10만위안 이라면 자동차 번호판만 3만위안이 넘게 드니, 차라리 일정한 시간에 일부 도로에 통제가 있다 하더라도 외지 차 번호판을 구입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습니다. 그래서 인지 상하이세는 가격이 싼 자동차가 자주 보이지 않습니다. 북경에서는 이런 통제가 없기때문에 10만위안 이하의 자동차들을 적지 않게 볼수 있는데 말이죠.

그럼 차 번호판 총 경매액은 얼마나 될까요?


위의 상하이 비즈니즈 신문의 보도에 의하면, 상하이정부에서 올해 7월에 자동차 번호판 경매 금액 수입을 공개했는데, 2007년부터 2008년 사이 상하이시 자동차 번호판 경매 총 수입이 61.4억위안(약 9억 달러)이고 지출이 61.2억위안이라고 합니다.(via ifeng.com)

정부의 이런 통계수치에 시민들은 불만이 적지 않습니다. 그렇게 많은 돈을 거둬서 돈을 어떤곳에 사용했다는 명세서없이 대충 통계액만 공개하는 불투명한 정책에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비록 상하이시에서 판매되는 각종 자동차 가격이 기타 도시에 비하면 조금 싼편이지만, 상하이 자동차 번호판 가격 3만위안을 추가한다면 자동차를 하나 구입하는데 기타 도시보다 몇만위안의 돈이 더 들어가는것이 현실입니다. 그래서 시민들은 농담으로 상하이 차 번호판은 세계에서 제일 비싼 철판이라고 합니다.



Comment +1

지난번의 다이어리에서 적었듯이 상하이에서 출근하게 되었습니다. 갑자기 내린 결정이라서 상하이에서 생활한 지 한주일이 다가오는데, 아직 대련쪽의 일을 다 처리 하지 못한 부분이 남아있네요..

지난번 다음 상하이 지사의 초청으로 상하이를 처음 방문 한 후로부터, 작년 회사 프로젝트 때문에, 세번정도 상하이로 출장을 왔었습니다. 상하이는 개인적으로 중국에서 처음으로 외국같은 느낌(?)이라고 드는 곳이였습니다. 물론 길거리의 광고판은 모두 중국어로 되어있지만, 이래저래 중국의 다른 도시들과 확 다른 느낌을 가져다주는 곳이었습니다. 전에는 그냥 출장으로 와서 호텔에 묵고 레스토랑에 가서 밥 먹고 등등만 체험하고, 상하이사람들의 생활 모습은 크게 관찰하지 못했습니다. 이번에 상하이의 회사로 옮기면서 이것저것 느낀점을 블로그에 적을가 합니다.

1.상하이는 서비스가 좋다.

2.교통이 편리하다.

3.소비가 높다.

4.생활패턴이 빠르다.

5.국제적인 도시다.

일단 서비스가 좋다는 점은 식당의 서비스를 봐도 알수 있고 택시의 서비스를 봐도 알수 있으며, 가전제품을 수리하는 분들고 서비스가 아주 좋았습니다. 그리고 여러가지 택배가 모두 가능해서 생활하는데는 참 편리했습니다. 상하이는 그나마 서비스의식이 있는 도시인것 같습니다.

교통이 편리하다는 점은, 상하이가 국제적인 도시인만큼 공항노선이 많고, 그리고 제가 살고 있었던 대련과 비교할때 지하철이 있다는점이 참 좋습니다(물론 대련도 곧 지하철이 생긴다고 합니다).상하이에서 주의할점은 아주 유명한 건물 빼고는 택시를 탈때 어느 도로와 어느 도로사이 이런식으로 말해주면 택시기사님이 잘 찾아갑니다. 그렇지 않다면 택시기사도 잘 모를때가 많습니다.

소비가 높은점은 당연하겠지만, 중국 평수로 평당 2만위안이 넘는 집이 널리고 널렸습니다. 제가 살던 작은 동네 대련, 그것도 해변도시, 최고의 여행도시중의 하나인 대련에서는 해변가의 집이 2만위안 안되는데, 상하이에서는 지하철근처라면 무조건 평당 2만위안이 넘는것 같습니다. 물론 더 비싼곳도 많겠죠~물론 그 대신 월세집도 가격이 비쌉니다. 인터넷 설치 비용도 대련의 두배합니다.(참고로 2M선로가 대련에서는 900위안/년인데, 상하이에서는 1980원정도 합니다)

생활패턴이 빠르다는것은 길을 걸을때의 속도를 보면 알것 같네요.

국제적인 도시라는 점은 다 아시다싶이 상하이가 중국의 경제중심이라서, 이런저런 행사도 많고 콘서트도 많고 합니다.

대련에서는 그나마 생활의 질을 따졌는데, 여기서는 걍 조용히 살아야 할것 같습니다. 이것저것 많이 보고 배워야 할 시점인것 같고, 그리고 무엇인가 열심히 하면 모든것이 가능할 수 있다는 점도 느끼게 됩니다(비록 말은 쉽지만ㅋㅋ).

제가 상하이에 도착하는 날 친구가 월세집을 찾아줘서 친구랑 같이 살고 있습니다. 회사는 셔틀버스가 있어서 넘 좋구요, 퇴근이 6시인데 셔틀버스 타느라고 모두들 5시반이면 퇴근 준비합니다(셔틀버스 5시45분에 출발).

아무쪼록 상하이 라이프 시작하게 되었는데, 예감은 좋습니다. 제가 낙관적인 성격이어서 그런지…

Comment +2

  • 오.. 부럽슴돠.. 상해는 정말 또 가고픈 도시같아요..^^
    혹시 와이탄 도로공사는 다 끝났나요? 상해 엑스포때문인가? 암튼.. 작년 9월엔 공사중이었는데..
    상해생활 즐겁게 하시구요, 잼나는 에피소드 많이 올려주세요~
    수고하세요~

  • 동방명주 근처면..
    끝이 안보이는 빌딩들의 숲?? ^^;
    그 근처를 밤에 갔었는데.. 배트맨 나오는 줄 알았음..ㅋㅋ

상해는 작년 9월달에 이어서 거의 1년만에 다시 상해를 찾아보았습니다..일단 상해는 느낌상으로 국제도시인만큼, 고급 호텔, 고급 레스토랑 등등이 많았습니다. 저가 거주하고 있는 대련에 비해서는 참 큰 도시이구나 하는 느낌이 팍 들었습니다..

상해 공항은 두개가 있는데 하나는 푸둥 공항이고 다른 하나는 훙쵸오 공항입니다. 대련에서 상해가면 푸둥 국제공항에만 착륙해서..푸둥에 도착했습니다. 공항에서 택시 잡아서 호텔까지 갔는데..120CNY들었습니다..차가 크게 막히지 않아서 45분 정도 걸렸던거 같습니다. 나중에 알아보았는데, 푸둥에서 자기부상열차(Maglev)를 타고 다시 택시 타면 호텔 갈 수 있다고 하더군요...그래서 돌아올 때 일단 호텔에서 자기부상열차있는 곳 까지 택시 타고..난생 처음으로 자기부상열차를 타보았습니다..

일단 낮에는 15분에 하나씩 있더군요..

왕복 가격은 80CNY인데, 한번 탈때도 탑승 비행기 알려주면 50원 내지 않고 40원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

전 40원 주고 표를 샀습니다..

  

일단 겉모습은 보통 열차와 큰 차별이 없었는데..공중에 떠있다는게 믿을수 없을 정도로...이상하더군요..

내부 모습입니다. 기념촬영을 하는분들이 적지 않았습니다. 보이는 곳에는 시속이 보이는데, 최고로 430KM/H입니다. 육상에서 교통수단중에서는 제일 빠른 교통운수도구라고 합니다..

원래는 속도가 하도 빨라서 창밖의 경치를 육안으로 볼 수 없을줄 알았는데, 잘 보이더군요..무엇보다도 도로우의 차는 많이 기여다닌다는 느낌...

제일 중요한 것은 빠릅니다. 8분이면 도착합니다.  

참고로 저가 묵었던 호텔은 아래 호텔입니다..

호텔앞에 바로 지하철 있어서 개인적으로 친구 만나기 아주 편했습니다..담번에도 상해 출장 가면 이 곳에 머물 생각입니다..

지하철 로선도

지하철은 일단 북경 지하철보다 좋은것 같습니다. 하지만..값은 북경보다 비싸다는 느낌이 듭니다.

저가 있는 동안 상해는 계속 비가 와서...어디 놀러 다니지도 못했습니다. 물론 저녁늦게까지 팀이랑 밥도 먹고 하느라고...구경할 시간도 없었구요..날씨는 더웠습니다. 다행이 상해의 택시는 모두 에어콘이 있어서..백화점에도 물론 에어콘이 있고...

상해 푸둥에 있는 괜찮은 레스토랑에 가서 식사를 했는데, 서비스 좋았습니다. 와인도 마시고..등등..무엇보다도 상해는 부자들의 천국이라고 해야 할가요? 사실 어느 곳이든지 돈 있으면 살기 좋겠지만..

저 개인적으로 그런 곳에서 소비하라고 하면..ㅠㅠ 비싸서 감히 소비할 수 있을지..근심...

이번주말에 또 상해 출장 가야 합니다..다음번에는 꼭 카메라 들고 가야겠습니다.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었더니..효과가 좀....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기] 상해 출장 9월3일-9월7일  (0) 2008.09.03
[일기] 상해 출장 또 갑니다  (0) 2008.08.24
[일기] 상해 출장 후기...  (2) 2008.08.18
[일기] 상해 출장갑니다..  (0) 2008.08.14
[일기]대련이라는 여행도시  (0) 2008.07.16
iPhone질렀다  (2) 2008.05.14

Comment +2

세계 시간 변환 사이트

개인적으로 거의 매일 사용하는 시계 시간 변환 사이트, 사용하기 간편해서 강력 추천! Time Zone Converter – Time Difference Calculator https://www.timeanddate.com/w..

유튜브 Youtube 동영상 무료 다운로드 방법

Youtube 유튜브 동영상 다운로드 방법. 아래 링크 접속해서 유튜브 링크 붙여넣기 해서 다운로드 클릭하면 끝! 무료 버전은 최대 720 해상도까지 가능.. HD화질 원하시면 19.99달러 지불. https://en.save..

티스토리 블로그 개인 2차 도메인 연결 방법

비록 블로그가 방치되어 있고항상 휴면 상태를 해지하는 입장이지만, 나름 정이 든 블로그라고 생각된다. 예전에 잘 사용하던 개인 도메인 연결이 갑자기 되지 않아서 구글링해서 이슈 해결했다. 이슈 내용: 관리-블로그 에서 "개인 ..

구글 애드센스 검토 효율성

예전에 볼로깅 활동 열심히 할때 구글 애드센스에도 관심이 많아서 연구 많이 했었고 블로그 수입도 챙겼었는데, 볼로깅이 뜸해지면서 애드센스에도 신경을 별로 안 썼다. 2015년 어느날 갑자기 제가 올린 글이 저작권 위반이라고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