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보면 가난하고 유치했던 시절이 참 행복했던것 같습니다..
물론
지금도 행복하지만요~



요즘 차에 관심 있어서 계속 차를 보고 있는데, 집에서 반대하신다. 고유가 시대에 차는 왜 사냐구...그냥 지금 타고 다니는 회사 동료 차나 타고 다니라고 -.-
하기에..중국도 지금 유가가 1원정도 올랐고..대출 받아서 차를 산다고 해도..기름값이 만만치 않아서..
그래서 어릴적부터 사고 싶었던 자전거 사기로...일단..인터넷에서 어떤 브랜드가 좋은지 검색..그리고 집 근처에 마침 자전거 전문점이 있어서...자전거 10분동안 고르고...질렀다..대만 브랜드인데,인터넷에서 평가가 좋아서...타보니 역시 좋았다..후후..
바다가 근처로 자전거 타고 쌩쌩 달렸다..거의 시내 한 바퀴 다 돈 셈..힘들다~
어쨌든 주말에 운동도 할겸..어릴적 소원 이룬 셈..기분 좋아..좀 비싸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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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어릴 땐 돈 없이도 잘 놀았는데... 모래 운동장에서 땅따먹기만 몇시간을 해도 즐거웠는데...
어릴때 딱지 따먹기 놀이 해서..손톱이 다 나갔던 기억도 생생합니다..ㅎㅎ
가난했지만, 행복했던 어린 시절...많이 그립습니다..^^